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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막내 결혼기념일이라 잡채들고 식당가서 같이 저녁 먹고 엔젤가서 커피한잔 했어요. 오늘은 아침 비도오고 피곤해서 나가기싫어서 집에서 정다연 따라잡기하고... 혼빵요. 다른지방도 비가 오시나요?ㅎㅎ

    2019.04.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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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 지금 가랑비?봄비? 가 내리네요. 1인분 6천원 하는 고깃집에 정식 먹으러왔어요. 고모들이 쑥 캐줘서 오늘 떡집에 쑥떡부탁하고.근데요 일요일 가족모임 다녀와서 집에와보니 김냉에 문이 안닫켜져 있었나봐요. 저 얼음 떼낸다고 또 팔이 엄청 아프네요. 일요일 통영 동피 마을에서 쪽자 만드는 기계보고 신기해서....저 이때는 연탄불에 했는데ㅋㅋ그쵸? 일요일저녁은 운 가족들만 김해와서 감자탕으로 저녁해결로.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가서 밥 할려니 ㅠㅠ.ㅋㅋ .

    2019.04.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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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2일~~~~~~~~~~~~~! 일년에 한번 4월달 아빠쪽 보성가족모임 다녀왔어요. 총인원원 100 명이 넘어요. 많죠.ㅎ 보성 모임 마치고 울 가족끼리는 통영에들러 맛집들렀는데... 돈 아까웠다는요.ㅍㅎ 참치는 100 명 덩도 먹을량을 참치가게 운영 하시는 분이 가져오셨답니다. 전라도라 항상 육해공군이 다 모이는 음식인데. 막판에 참치등장해서 푸짐하게 먹고 즐거운 가족 모임 마치고 왔답니다. ~~^^

    2019.04.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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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은 막내네 가서 칼국수 한그릇 먹구요. 어제는 김해가야문화축제첫날이라 가서 오도방정을 다 떨고...ㅋㅋ 미친×사진하나 올립니다.ㅍㅎㅎ. 저희집동네라 해마다가는데 별 볼건 없어요. 그냥 먹으러,바람쐬러가요. 그래도언니들과 추억한장 만들기했네요^^

    2019.04.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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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랑 샌드위치 해줬는데 빵이 엄청커서 1/4조각은 제가 헤치우고요. 저 네모난것들은 뭘까요?ㅎㅎ 울 마음이 친정(울집)에 왔네요. 귀여워 미침요. 어제 장에서 수경식물 하나 데리고 왔는데 흙이 잘 안떨어지네요. 그냥 저대로 두기요. 날씨도 넘좋네요~~~~^^

    2019.04.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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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은 뼈다귀탕,점심은 혼자 쫄면 간식으로 포도랑 튀김 먹고요 장에가서 칼치,고등어 멸치샀는데 저녁메뉴는 멸치가 당첨이네요. 알배추없어서 봄동하고 시금치넣고 했는데... 오마이갓. 제가 먹어도 밥도둑일꺼 같네요.ㅋ 자뻑하고 갑니다. 맛저하세욤~~~^^

    2019.04.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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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엄마랑단둘이 부산 부평시장(깡통시장)쇼핑하기! 엄마 가구보러갔다가 까다로운 엄마 또 캣치못하고 잡다구리한것들만사고왔네요. 깨갈이 간편하고신기해서 데려오고요. 점심은 부평시장가면 꼭 들릴수밖에없는 비빔당면집! 왜냐면 다 맛있으니깐요.ㅎㅎ 엄마 오늘 득템도 넘넘고마워~~~♡. . . . 낼 비당 해먹을까 생각중요.ㅎ 저녁 맛있게 준비하시나요?

    2019.04.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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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에 미사갔다가(성당에서 가게가 5분거리) 막내네가게가서 쫄면 양념 얻어와서 집에두고 목욕갔다가 왔다갔다하니 이제 지금첫끼하네요. 쫄면사리 없어서 국수가 쫄면대신요. 식당음식 집에서 짠~~~~!변신시키고..ㅎ 랑은 딸하고 짜장면 먹으러가더니 온데간데 소식도 없고... 벌써하루가 저물어갑니다. 날씨가 여긴 비가 감을 못잡겠어요. 편안한 오후 이어가세요~~☂️

    2019.04.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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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팽이넣고 친정엄마된장으로 된찌끓여서 김치전으로 혼밥하고 좀전에 샌드남은거 클리어하고 시머머님께서 대파한봉다리 썰어주신거 소분해서 냉동고에 보관하고 티비 봅니다. 즐 주말되세요

    2019.04.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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