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랑 샌드위치 해줬는데 빵이 엄청커서 1/4조각은 제가 헤치우고요. 저 네모난것들은 뭘까요?ㅎㅎ 울 마음이 친정(울집)에 왔네요. 귀여워 미침요. 어제 장에서 수경식물 하나 데리고 왔는데 흙이 잘 안떨어지네요. 그냥 저대로 두기요. 날씨도 넘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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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4.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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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랑 샌드위치 해줬는데 빵이 엄청커서 1/4조각은 제가 헤치우고요.

저 네모난것들은 뭘까요?ㅎㅎ

울 마음이 친정(울집)에 왔네요.
귀여워 미침요.

어제 장에서 수경식물 하나 데리고 왔는데 흙이 잘 안떨어지네요.
그냥 저대로 두기요.
날씨도 넘좋네요~~~~^^

댓글 15

시니마리아2019-04-18 08:16:42 |신고

네 저 대로 두었다가 몇번 물 갈아 주면 맑아 진 수경식물을 제대로 맛볼듯요

오드리될뻔48♡2019-04-18 08:18:21 |신고

시니마리아
네..저두 그럴려구요.ㅎㅎ

해뜨는River2019-04-18 08:34:04 |신고

오드리될뻔48♡
빵이 보들한게 꿀꺽~~~
만두피 아녀?

오드리될뻔48♡2019-04-18 08:47:14 |신고

해뜨는River
ㅋㅋ
이 빵집 울동네 개인이 하는집인데 빵이 다 맛있어요.^^

캔디452019-04-18 09:36:08 |신고

네모난거 뭐예요?

오드리될뻔48♡2019-04-18 09:46:43 |신고

캔디45
엄마가 주신 때 비누.ㅍㅎㅎ

미노미노862019-04-18 09:46:53 |신고

네모난거 뭐지..비누인가 그러기엔 너무큰데 ..초콜릿?여긴 낮부터 초여름날씨라네요

미노미노862019-04-18 09:47:34 |신고

오드리될뻔48♡ 오..동시에 댓글 비누구나 ㅋㅋ

쌔미야냥2019-04-18 09:51:09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9-04-18 09:52:23 |신고

샌드위치 나한테 넘겨. 내가 먹어줄게
와 마음이닷. 진짜 올만에 보네. 😻😻😻 네모는 뭘까나🧐🧐🧐

쌔미야냥2019-04-18 09:53:22 |신고

에잇 이놈의 독수리타법 ㅠㅠ
비누야? 신기하다

오드리될뻔48♡2019-04-18 09:59:27 |신고

쌔미야냥
언니...늦은 굿모닝요.여긴.ㅋㅋ
시차가 틀리니 에매모.ㅎ
저두 독수리 타법인데 뭘요.

쌔미야냥2019-04-18 10:03:59 |신고

오드리될뻔48♡
여긴 밤 9시 ㅋㅋ

Seungyeoncho702019-04-18 11:03:29 |신고

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샤루멜리2019-04-18 23:03:23 |신고

샤루멜리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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