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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기분전네일받고 친구랑 언니랑 우렁쌈밥.... 근데 제취향이 아니라 쩝. 언니가 사주는거라 암말없이 먹었다는요.ㅋ 저녁은 내입맛을 돋구는 닭발먹으러고고~~~. 근데 제손 진짜 남자손같고 못생겼죠?ㅋㅋ

    2019.04.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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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에 집에 있는 방울이... 나를 좀 데려가주세요 하고 노랠부르길래. 재료 다 꺼내서 마리네이드만들고 감자도 감잡았다고 해서 조림하구요. 급 치킨땡겨서 셋트시켜 저녁 혼자 해결중요. 맛저 하세요~~~^^

    2019.04.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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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어야 사닝께... 감기에 시달리는 안산댁 같이 먹고싶네요~~~^^

    2019.04.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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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은 김치볶아서 김치말이랑 황태국으로 랑 출근시키고. 전 냉동에 있는 죽데워 약 먹고 이제 하루 시작합니다. 세미언니 생일이라는데 언니가 어디가셨나요?...ㅎ

    2019.04.1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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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에 언니들이랑 아귀찜먹고 집와서 냉장고 정리 또 했네요. 순두부가 유통기한이 오늘까지 라서 할 수밖에 없었고 하는 김에 호박볶고, 랑이 원하는 데로 콩나물 무침 하고, 절친 언니가 준 머위 된장에 무쳐서,오늘 저녁 메뉴입니다. 더 이상 안할래요. 모가지 아파서요.ㅋㅋ

    2019.04.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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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맞나요... 전 아니 모닝요. 랑 토스트 주고 전 도라지청하고 콩나물김치국밥먹고 아침 아지트(목욕탕)로 나갑니다. 힘찬하루되시고 건강해야되요😘😉

    2019.04.1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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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막내집 오뎅탕을 뿌리치고 딸하고 같이 고깃집으로 ... 대패먹고 삼겹먹을라고 했는데... 우린 세가족은 3인분(대패는5인분기본)시켜.배가불러.걍~~~ 김치찌개(18.000),시켜 밥먹고 딸 집에 데려다주고... 어제 오늘 바쁜 하루입니다. 전 혼자 랑 스크린치는데 혼자 이러고 있네요.ㅋ

    2019.04.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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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운동마치고 혹시나 해서 주사한대 더 맞고 정말 입맛없어 식빵사서 계란하고 먹고있는데 아주머니 한분이 집에서 말았다며 두줄주셔서 잘먹었습니다. 만레분들이 잘먹으라고 걱정해주셔서 많이 먹었네요. 감사해요~~~♡

    2019.04.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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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5시들어와서 집안일 끝내니 이제 만레들어왔네요. 반찬통 다꺼내서 비벼먹고... 생선두마리,미역국등등 안보이는것들이 많아요. 저통들안에 반찬 알아내기 해보고싶네요.ㅋㅋㅋ 낮에는 집근처 카벼에서 전 핫레몬에이드요~~~^^ 아...피곤하네요. 넘피곤해도 잠이 안온다는요.ㅠ 만레님들은 굿잠들 하시죠?ㅎ

    2019.04.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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