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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집에있는 재료로만 김밥말았네요. 말아본김밥중에 정말 작은재료네요.ㅋ 김밥말고나서 강된장끓이고, 낮에는 밀면시켜먹었죠. 저녁엔 강돈장에 비벼 쓱싹먹고 딩굴댕굴합니다.ㅎ

    2019.05.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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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마리아님따라 볶음밥했어요. 오무라이스해주까 하니깐 볶음밥 달라는데. 한술뜨더니 👍엄지척 하네요. 간만에 듣는소리네요..ㅋ 랑 배좀 어떻게 해보려고 집앞에 운동가자고 해서 걷고왔어요. 오늘도🏜그래도 즐~~~~~~^^^^^^^^

    2019.05.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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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녁임돠... 게장하고 꽈리고추반찬은 산거구요 어쨌든 오늘 냉장고정리는 약간했네요. 랑은 오로지 흰밥🍚이고 전 잡곡밥요 냉동했던거 데워서 먹어도 전 왜 꿀맛일까요? 즐거운 저녁 보내시구요~~~^^

    2019.05.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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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낮에 지인두명과 막내가게가서 짜장면 비빔국수 비빔칼국수 시켜먹고 지금촘 허전학서 얻어온콩국에 국수말았는데 진도가 안나가네요.미니돈까스는 맛이 어떤지 한번 튀겨봤고요. 전은 반죽남은거 헤치우기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배가 엄청부르다는요.ㅋㅋ 나른한 오후입니다.저에겐.. .😴

    2019.05.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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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또 홍어네요. 전 홍어전이 더 팍 쏘아서 좋아요. 배가꺼져서 남포통닭먹습니다. 통닭사진은 못찍어서 퍼왔네요.ㅋㅋ 굿밤요~~🎇

    2019.05.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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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에 친구들이김치뿐이라고 그래도 밥먹으러 오라길래. 김밥3줄사들고 갔네요. 반주한잔씩...수다떨고갑니다. ps:금복주잔 저거 명품인데. 갖고싶은데 어쩔~~~ㅎㅎ

    2019.05.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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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입맛이 없어서 콩나물 안넣고 팍팍 비볐네요. 전부 파랗죠..ㅋ 상추.열무.호박.고구마줄기.계란하나 넣어줘야죵.고추장.참기름넣고요. 근데 고추장이 입술모야같지않나요? 나만 그리보이는건가...ㅍㅎ 시원한 막걸리도 한잔요...저는

    2019.05.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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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녁입니다 금고등어 묵은지랑 마늘쫑넣고 조리고요 시어머님표마늘 짱아찌에 축협에서산 다시마에 갈치속젓으로 잘먹었네요. 방울토마토는 주문한건데 1키로5천원요 대박 맛있어서 저걸로 뭘할까 고민이네요.ㅎ 근데 밥먹다가 만두구워달래서 구웠는데 막판에 랑하고 트러블이...ㅠㅠ 만두 제가 홀라당 태워가꼬 잔소리듣고...다 버리고 그거하나 재대로 못굽냐면서 ..다시굽드라구요. 지금 다 치워놓고 전 안방에 홀로. 아 승질나고 존심상하고. 한잔 해야겠어요.

    2019.05.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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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혼밥 라면보다 조금 업그레이드요. 남은밥있는거 처분하고 당면만두도 내일까지 유통기한이라... 막내 가게에 들러 쫄면양념장 얻어 들고 오면서 또 장봤네요. 미침!ㅋ ㅋ 우렁강 된장사고 양배추랑 다시마사고 락앤락 들러 반찬통사고 왔네요. 맛점들 하셨나요?

    2019.05.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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