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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찌개에..있는반찬들. 어제 딸이 반찬 싹스리 다 들고갔어요. 걍있는걸로 아침요. 오늘은좀덥네요. 울칩은 에어컨업어도 시원해서 좋아요

    2019.06.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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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오이피클담구고 비빔국수해서 혼밥하구요. 찬통이 스텐레스가 싨어서 락엔락 홈쇼핑꺼 주문했는데 왔네요. 어제 외할머님제사라 또 튀기고굽고...대추가 엄청크고 맛있어요.좀 더가져올껄.ㅋ 아고,오늘 늦잠잤네요 넘피곤해서 티비에 멍때립니다.ㅎㅎ

    2019.06.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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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리반찬 만들고 상차릴려는데 친구부부가 불러내서 대패집으로갔다가 디저트는 빙수로... 기분 상쾌한 아침입니다. 새벽장가서 오이랑 파프라카 사들고 왔어요. 피클링스파이스가 도착해서 오이피클 다먹어서 담글려구요~~~~~ 근데 조림두가지했는데 뭔지 잘 모르시겠죵?ㅋ

    2019.06.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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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은 있느반찬에 계란찜하고 박대구이줘서 출근시키구요. 사촌동생 머스마가 찌짐을 주문해서(막내랑 사촌동생이랑 나이가 같아요) 같이 일해요. 새벽장 가서 장 봐와서 다섯 장 구어 막내 가게 갖다 주고, 꽃게가 물이 좋아서 1 키로 2만 5000원 하는 거 눈 딱 감고 사왔어요.ㅋ 찌짐 저만의 노하우로 또 인기폭발요.ㅍㅎㅎㅎ

    2019.06.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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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볶음밥해달라고해서 피오꺼 보고 레시피그대로 따라했는데 랑이 자기스타일 아니라네요. 배가 불렀나봐요.ㅋ 난 맛있기만한데. 고매줄기는 딸꺼는 볶고,제꺼는 무쳤어요. 전 저렇게 무쳐 밥비벼 잘 먹거등여. 일욜 저녁 편안하게 지내세요^^ 근데 어젯밤에 스크린 따라가서 바느질하는 여자는 나밖에 없을꺼에요. 나도 참...ㅋ

    2019.06.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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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한번은 배달이죵... 귀차니즘이 찾아와서 세개 시켜서 둘이서 다 먹고 나니 배가 불러서 눈이 사르르 감기네요. 자고 일어나 시켜먹었는데 먹고 또 자면 오늘 살 좀 붙겠는데요.ㅍㅎㅎ

    2019.06.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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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카메라하고 폰이 연결이 안되서..ㅠ 그냥 폰으로 찍었어요. 일찍 달립니다. 고구마줄기 다듬다가.. 급! 랑 따라서 양산 친구동네에서 시작합니다.ㅋ 맛저하세요

    2019.06.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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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낮에는 남의밥 먹엏드레요. 저 이인상이 2만원요~~~^^ 오전엔 손톱에 색칠좀 하고요.ㅋ

    2019.06.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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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에~~~~! 랑이 체리 없다고 버찌사들고 왔네요. 간단 저녁 먹었어요^^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2019.06.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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