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양산 어느계곡의 우리 4 가족팀만... 눈치 안보고 넘 좋았어요. 얼음물이라 입술이 멍들고요. 오리불고기도 맛있고 라면은 당근이겠죠. 떡볶이는 제가요. 다먹고 라면사리 두개 투하해서 싹 비웠네요. 저보고 떡볶이 장사하랍니다. 푸하하 ㅋ
엄마고기반찬 좀~~~~ 알았다. 반찬 하나 덜렁들고 병원 갑니다. 옥수수 수염차는 난생 첨 끓여보네요. 자몽은 아빠 무릎약이랍니다. 어제 엄마는 또 이불,쿠션 지르고... 엄마닮아 제가 살림욕심이 많나봐요. 여기 아랫지방은 비소식이 있습니다. 남은 여름 잘 지내보자구용.ㅎㅎ
낮에 고기가 땡긴다는 언니... 맛집찾아 고기먹고 냉면이름이 섞음냉면이래요. 맨날 남의밥 질릴때도 됐지만 어쩔~~~~. 엄마가 송가은 팬이라 어제 cd주문한게 오늘 왔네요. 오래전 이택림의 도전주부가요 열창 나갔던 생각이 문득..ㅋㅋ 갠적으로 이번달 후다닥 지나갔음 하네요.ㅠ
남자들 낚시중. 우리는 심심따분해서 배달... 배달은 첨이라는 사장님 말씀. 쏴리~~~~^^ 지금 현제 거제 지심도에있습니다. 바닷바람 느낌 아시죠? 시원하면서 찐특찐득..ㅋ 물고기들은 자나봐요.에공~~~
낮에는 거의 외식이네요. 공방샘하고 둘이서 막내한테가서 먹고... 사진이 매번 같은사진들같으네요.ㅋ 공방들어와 다른 수강생이 만드신 가방메고 떵폼잡았답니다. 100미터걸음 육수 100그램이 빠지네요. 죽음을 부르는 더위..으~~~~~
여름은 여름... 면은 정말 하루중감초네요. 김밥은 입가심요.ㅋ 가드니아 완성후 봉지 인형도 완성해서 집에 데리고 왔어요. 시원하게 보내고들 계시나요?
어제 도시락싸서 언니매장에가서 먹고 사진뒤져보니 조카가 오래전 캠핑갔을때 사진이...ㅋ 어찌 저런개구장이짓을..ㅋ
어제저녁은 소갈비넣어주시고 아침은 조기매운탕에 마늘쫑볶고,또 콩국수까지... 엄청 먹어대는 먹방입니다.ㅎ 더운데 잘드시고 시원하게들 보내자구요~~~^^♡
더우니 진짜 쌀은 노노노. 국수가 자꾸땡기고 얼음만 찾게되네요. 동생네들과 오징어.소갈비에 한잔! 아침은 엄마랑 같이 요리해서 먹었구요. 생선은 항상 식탁의 감초랍니다. 오늘 또 얼마나 더울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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