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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양산 어느계곡의 우리 4 가족팀만... 눈치 안보고 넘 좋았어요. 얼음물이라 입술이 멍들고요. 오리불고기도 맛있고 라면은 당근이겠죠. 떡볶이는 제가요. 다먹고 라면사리 두개 투하해서 싹 비웠네요. 저보고 떡볶이 장사하랍니다. 푸하하 ㅋ

    2019.08.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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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고기반찬 좀~~~~ 알았다. 반찬 하나 덜렁들고 병원 갑니다. 옥수수 수염차는 난생 첨 끓여보네요. 자몽은 아빠 무릎약이랍니다. 어제 엄마는 또 이불,쿠션 지르고... 엄마닮아 제가 살림욕심이 많나봐요. 여기 아랫지방은 비소식이 있습니다. 남은 여름 잘 지내보자구용.ㅎㅎ

    2019.08.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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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에 고기가 땡긴다는 언니... 맛집찾아 고기먹고 냉면이름이 섞음냉면이래요. 맨날 남의밥 질릴때도 됐지만 어쩔~~~~. 엄마가 송가은 팬이라 어제 cd주문한게 오늘 왔네요. 오래전 이택림의 도전주부가요 열창 나갔던 생각이 문득..ㅋㅋ 갠적으로 이번달 후다닥 지나갔음 하네요.ㅠ

    2019.08.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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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들 낚시중. 우리는 심심따분해서 배달... 배달은 첨이라는 사장님 말씀. 쏴리~~~~^^ 지금 현제 거제 지심도에있습니다. 바닷바람 느낌 아시죠? 시원하면서 찐특찐득..ㅋ 물고기들은 자나봐요.에공~~~

    2019.08.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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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에는 거의 외식이네요. 공방샘하고 둘이서 막내한테가서 먹고... 사진이 매번 같은사진들같으네요.ㅋ 공방들어와 다른 수강생이 만드신 가방메고 떵폼잡았답니다. 100미터걸음 육수 100그램이 빠지네요. 죽음을 부르는 더위..으~~~~~

    2019.08.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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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은 여름... 면은 정말 하루중감초네요. 김밥은 입가심요.ㅋ 가드니아 완성후 봉지 인형도 완성해서 집에 데리고 왔어요. 시원하게 보내고들 계시나요?

    2019.08.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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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도시락싸서 언니매장에가서 먹고 사진뒤져보니 조카가 오래전 캠핑갔을때 사진이...ㅋ 어찌 저런개구장이짓을..ㅋ

    2019.08.0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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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저녁은 소갈비넣어주시고 아침은 조기매운탕에 마늘쫑볶고,또 콩국수까지... 엄청 먹어대는 먹방입니다.ㅎ 더운데 잘드시고 시원하게들 보내자구요~~~^^♡

    2019.08.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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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우니 진짜 쌀은 노노노. 국수가 자꾸땡기고 얼음만 찾게되네요. 동생네들과 오징어.소갈비에 한잔! 아침은 엄마랑 같이 요리해서 먹었구요. 생선은 항상 식탁의 감초랍니다. 오늘 또 얼마나 더울지...ㅠ

    2019.08.04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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