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금 가랑비?봄비?
가 내리네요.
1인분 6천원 하는 고깃집에 정식 먹으러왔어요.
고모들이 쑥 캐줘서 오늘 떡집에 쑥떡부탁하고.근데요
일요일 가족모임 다녀와서 집에와보니 김냉에 문이 안닫켜져 있었나봐요.
저 얼음 떼낸다고 또 팔이 엄청 아프네요.
일요일 통영 동피 마을에서 쪽자 만드는 기계보고 신기해서....저 이때는 연탄불에 했는데ㅋㅋ그쵸?
일요일저녁은 운 가족들만 김해와서 감자탕으로 저녁해결로.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가서 밥 할려니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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