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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6.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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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랑생일 까먹고있었는데 막내가 빨리알려줘서 허술한 생일아침차렸네요.
양손이 ㅂㅅ이라 뭐 이정도로도 잘먹었다며...

저녁엔 제친구들이 불러서 랑하고 같이 3차까지 갔다가 오늘 전 시체되서 랑이 기가찬듯이 웃드만 죽사오고 꿀물도 타주네요.

오늘하루 넘 힘듭니다.ㅡㅡ
저 막내네 복실이가 개부럽네요.ㅋ
댓글 11

새콤달콤402019-06-09 16:28:22 |신고

3차까지ㆍ체력좋으시네요ㅋ 언니해장잘하셔요
그힘듬을 저도알지요,,,,,,,푹 쉬셔요

오드리될뻔48♡2019-06-09 16:34:55 |신고

새콤달콤40
이제 좀 살만하네.ㅎ
오늘 진짜 넘 고통스러웠어.
하루를 개소비했네.ㅋ

순천이2019-06-09 16:38:25 |신고

그럴수도있지 늦게해줘도 해준게다행이네잘쉬어

깻잎언니2019-06-09 17:50:10 |신고

3차까지 부럽습니다
전 1잔으로 재사 지내고 있는데 ㅋ

오드리될뻔48♡2019-06-09 18:41:49 |신고

순천이
계속딩굴댕굴하는데 딸 온데서 주섬주섬요...ㅋ

오드리될뻔48♡2019-06-09 18:43:00 |신고

깻잎언니
아고 제가부럽네요.
술이 사람을 폐인만들때도 있어요.
과음이..ㅋ

순천이2019-06-09 19:10:54 |신고

좋은시간 보내렴 오드리♡

시니마리아2019-06-09 21:07:13 |신고

ㅋㅋㅋ쥔공은 괜춘...옆지기 과음에 쥔공이 죽과 꿀물까지.....나라 구하신겁니다.....ㅎㅎㅎ

오드리될뻔48♡2019-06-09 21:10:51 |신고

시니마리아
ㅋㅋ
그리된건가요?

해뜨는River2019-06-10 08:43:23 |신고

해뜨는River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ammyyanag2019-06-10 15:35:08 |신고

ㅋㅋ 그럴때도 있는거지😅😅
막내네 강아지이름이 복실이야?
복실이 귀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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