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후라이까지 해서 신나게 깨끗하게 잘 먹었습니다~~*.* 신랑이 엄지척 했어요ㅋㅋㅋ 스팸 작은거 한 통+배추 한줄기 반+밥 두 공기 담에도 이 레시피로 또 해먹을거에요!
뿡혜니
2020-04-16 20:38
후딱 끓일 수 있어 좋네용 잘 먹겠슴당 된장만으로는 간이 맞질 않아서 멸치액젓 한 스푼 넣었어요!
뿡혜니
2020-04-13 22:07
저희 입맛에는 간을 조금 더 해야될 것 같지만...! 잘 먹었어용ㅋㅋㅋ
뿡혜니
2020-04-12 22:14
아침에 간단히 먹으려고 한 개 했는데 맛있어서 더 먹고싶어요ㅋㅋ
뿡혜니
2020-04-12 11:31
양도 푸짐하니 든든하네용 잘 먹겠습니당 저는 달달한게 좋아서 올리고당 한 스푼 더 넣었어요!
뿡혜니
2020-04-11 11:14
저희도 물이랑 소스 좀 더 넣고 라면, 어묵, 양파, 달걀 넣어 먹었어요! 꿀맛❤ 달달하게 먹으려고 물엿을 때려 넣었지만 간장의 짠맛이 세서 담엔 좀 적게 넣어보려구용
뿡혜니
2020-04-08 19:13
어묵을 얇게 써니까 먹기 편하구 좋네용 야채어묵이라 당근은 뺐어요 맛이 아주 좋습니당
뿡혜니
2020-04-07 23:42
식당에서 나오는거로 먹어는 봤지 만들어 볼 생각은 못 했는데 아주 맛있는 도시락 반찬으로 완성했어요ㅎㅎ 낼 먹기 전에 통깨 통통 꼬옥 할게요~ 감사합니다!
뿡혜니
2020-04-07 22:58
할머니, 엄마의 손 맛을 따라가기엔 멀었지만 평생 그리울 음식 중 하나에요. 내일 싸들고 찾아 뵈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뿡혜니
2020-04-03 22:05
시금치는 흙 터는게 일이어서 그렇지 참 여러모로 많이 쓰이는 듯 해요 낼 도시락 반찬으로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뿡혜니
2020-04-01 22:24
소고기는 비싸서 엄두가 안 났는데 정육점 사장님이 돼지 안심으로도 된대서 바로 집어왔어요!! 두 집 먹을 양 준비하느라 500g조금 안됐고 양념은 조금씩 추가했어용 달걀 좋아하는 우리는 8개 했드니 든든하네용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뿡혜니
2020-03-28 12:31
배 터지게 잘 먹었나이다~~~ㅎㅎㅎ
뿡혜니
2020-03-2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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