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5키로 사다가 했어용 양념 양도 500g 해당하는 만큼 더 넣구요 처음 시도한거라 제가 생각한 아웃백의 맛은 아니었지만 또 다른 갈비찜 맛으로 신랑하고 신나게 뜯어먹었답니당 ㅋㅋ 담에 또 도전할거에요!!!

홀 너무 맛있어서 만들자마자 다 먹었어요ㅋㅋ 액젓 맛 좋아해서 간을 액젓으로 했더니 완전 최고ㅋ.ㅋ 쨩쨩

1kg 닭에 했고 저희집 고춧가루가 좀 매워서 5숟가락만 넣었어용ㅋㅋㅋ 감자 당근 빼고 넙적당면 넣어서 잘 먹었습니당 ㅎㅎ 매번 잘 해먹규있어용

신랑이랑 둘이 먹을거라 등갈비 472g 사용했어요! 양념은 알려주신 양의 반만 넣고 물 많이 잡아서 찌개+찜 처럼 해서 딱 알차게 잘 먹었습니다아~~♡

너무 많은가... 했는데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지 뭐에욤ㅋㅋㅋ 며칠 전부터 생각나던 콩나물밥인데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ㅎㅎ양념 맛있어요 근데 칼국수 보단 소면, 중면이 더 좋겠어요!

우후후... 늘 해먹지만 완전 맛있게묵습니댱 감사합니당

신랑이랑 둘이 먹으려고 양파 반개, 대파, 청양고추 반개 추가 했슴댜 빠르고 맛나게 먹었어요! 감사함댜

채소 좋아하는 부부여서 대파 두 줄, 부추도 듬뿍 넣었습니당 마지막에 칼국수까지~~~ 맛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 양념장 닭국물5 고춧가루2 간장2 멸치액젓2 설탕1.5 다진마늘 1 식초1 고추냉이 약간

김치만 넣고 하려다가 심심할까 찾아봤는데 신랑이 참치 넣어도 맛있다면서 둘이 신나게 잘 먹었어용ㅎㅎ 감사합니당~~*

시어머님 생신이라 요리라고는 라면밖에 할 줄 모르는 신랑에게 가르쳐주며 끓였어요ㅋㅋㅋ 저번에 엄마 생신때 끓여봤는데 아주 맛있게 됐어서 자신있게 자랑하며! 역시나 최고입니당

고등어 2마리 양념은 2배로 했어용 저는 못 먹었고 가족들 해드렸는데 너무 맛있다며 잘 드셨대용 ㅎㅎ 다음엔 저도 해먹어 보려구요!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