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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쌈에 신김치는 먹기 싫어 만들어봤어요! 시간이 남아 30분 더 절이고 개인적으로 액젓류 좋아해서 한 숟가락 더 넣어봤는데 맛있네용! 물엿 대신 올리고당 넣었고 설탕은 반스푼 줄였더니 맛있어서 계속 집어 먹었어요! 양이 많아서 엄마집에도 가져다 드리려구용~~ㅋㅋ 잘 먹었습니다!

    뿡혜니

    2020-03-01 20:05

  • 저는 신랑이랑 둘이 1kg 볶음탕용으로 했는데도 간장 13스푼은 좀 짜서 물 좀 더 넣었어용! 아랫분 이야기 해주신대로 10스푼 넣고 추가하시는 것 참 좋은 방법 같습니당ㅋㅋ 담엔 다시 도전~! 저는 감자 대신 고구마, 양배추 넣었더니 꿀맛 이었네용 또 해먹을래요 감사합니다 ^3^

    뿡혜니

    2020-02-27 01:00

  • 버섯밥에 비벼 먹으려고 다시마 육수 3 스푼, 간장 2 스푼 더 추가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당 ❤ 신랑도 넘 맛있었대용 감사합니다-!

    뿡혜니

    2020-02-17 21:18

  • 신랑이 며칠 전부터 등촌이 먹고싶대서 해줘봤어용! 요즘 채소 많이 먹기 하려고 미나리 한 단 다 먹은 뒤 대파랑 알배추 추가해서 넣어봤는데 넘 맛있었어요 ㅎㅎ 중간에 좀 싱거운가 싶어 번외로 국간장 2스푼 넣었더니 짜더라구요ㅜ 한스푼만 추가하면 딱 좋았을듯 합니당! 저희는 밥보다 국수파라 칼국수까지 신나게 먹었답니당ㅋㅋㅋ 감사해요 잘 먹었슴다~~~♡

    뿡혜니

    2020-02-10 22:38

  • 저희는 알배추랑 숙주도 같이 넣었어요! 대파랑 두부는 구워하니까 평소 신랑이랑 좋아하던 우동집 풍미가 나는 것이 넘 좋아서 박수쳤어요ㅜㅜㅜ 담엔 이 베이스에 우동 넣어서 해달래용ㅋㅋㅋ 속상하던 일이 이거 먹고 싹 사라졌슴다 감사해요❤

    뿡혜니

    2020-02-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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