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등심 450g으로 신랑이랑 둘이 맛있다며 잘 먹었습니다 ㅎㅎ 저희는 타바스코핫소스 한숟가락 넣었더니 매콤새콤 좋았어요 그런데 채소에서 물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소스 양 조절 잘 하셔야겠습니다ㅎ
뿡혜니
2020-07-07 23:30
신랑 생일 전날 저녁에 끓이고 아침에 정신없이 먹었는데 완전 뽀얗고 맛있었어요ㅎㅎ 국간장으로 간했고 다음에 된장은 안넣구 끓여볼래용ㅋㅋ 저희집 된장이 시골 된장이라 조금 넣었는데도 향이 좀 강하더라구용 덕분에 잘 먹었슴다~~♡
뿡혜니
2020-06-17 08:44
저희는 파채대신 청경채를, 맛있는 꿀이 없어서 굴소스로 한스푼 대체하여 넣었어용 그리고 소스가 넉넉한게 좋아서 500g에 같은 양으로 만들었구요! 너무 맛있어서 신랑이 좋아했습니다^.^ 레시피 알려주신 덕분에 즐거운 저녁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뿡혜니
2020-06-09 20:26
너무너무 맛있어용 신랑이 두부를 안 좋아해서 두부 없이 당면이랑 버섯을 넣었어요ㅎㅎ 처음 해본 부대찌갠데 맛있게 잘 됐어용 감사합니당!
뿡혜니
2020-05-27 19:32
저희 후라이팬이 좀 작았는지 파전 두께가 많이 두꺼워졌어요ㅜㅜㅋㅋ 그래두 맛있게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당~~~!
뿡혜니
2020-05-26 20:36
오이 넣고 싶었는데 없어서 양파를 조금 더 넣고 상추, 채 썬 대파를 추가했어용 덕분에 알싸하니 매워졌지만 맛있게 잘 먹었구 저희는 간이 조금 싱거운듯 해서 간장 0.5/멸치액젓1 추가했어요! 잘 먹었습니다~~~!!!*.*
뿡혜니
2020-05-26 20:34
신랑이 짜글이 먹고싶대서 끓여봤는데 맛있다면서 두 그릇이나 먹었어요ㅋㅋㅋ 팔팔 끓이면서 감자도 적당히 으깨지니 국물도 걸쭉한것이 진짜 맛있었습니당 *.*
뿡혜니
2020-05-11 20:19
된장 양이 좀 많았는지 양파 반개 추가하고 물 넉넉하게 부어서 먹었어요ㅎㅎㅎ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3^*
뿡혜니
2020-05-02 21:20
저는 양념 좀 늘려서 가지 3개 했는데용 부모님이 넘 좋아해주셨고 가지 안좋아하는 저도 여러개 집어먹었습니당ㅋㅋㅋ 잘 먹었어요 감사해요!
뿡혜니
2020-04-29 15:59
맛있어요! 저는 마지막에 콩나물도 넣었습니당ㅎㅎ 잘 먹을게요~~ㅎㅎㅎ
뿡혜니
2020-04-27 23:43
이렇게 간단한데 맛있게 만들어지는 메뉴들은 박수 받아야 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ㅎㅎ
뿡혜니
2020-04-20 21:43
감자 두개 넣었더니 배불렀어요ㅋ.ㅋ 담엔 한개만 넣구 해봐야겠어요 도시락으로 잘 먹었습니당~!
뿡혜니
2020-04-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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