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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뇨의 돌프와 걷는시간

고추바사삭 치킨 만들기, 튀기지 않아서 더 건강해요!

한국에 있을 때 가장 즐겨 먹던 치킨은 굽네치킨의 고추 바사삭입니다.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국치킨이 그리워서 만들어 봤어요. 신랑도 저도 자꾸 살이 쪄서 보다 건강하게 먹자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오븐치킨을 만들었습니다.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닭봉과 닭날개 850g
  • 튀김가루 3큰술
  • 빵가루 3큰술
  • 카레가루 2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파슬리 1큰술
  • 다진 청양고추 1큰술(2개)
  • 허브솔트 (마늘향) 1+1/3큰술
  • 일회용 비닐팩 1장
  • 치즈가루 조금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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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에요. 오늘 치킨 만들기 재료 중에서 이녀석이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죠.
닭봉, 닭날개 850g을 준비했어요.
튀김가루 3큰술, 빵가루 3큰술, 카레가루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파슬리 1큰술, 매운고추 1큰술을 봉지에 넣어주세요.

어린아이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매콤하지 않은 치킨을 만드시려면 고춧가루와 매운고추를 빼면 됩니다.

재료를 모두 봉지 안에 넣었다면 흔들어 잘 섞어주세요.
마늘허브소금 1큰술을 닭에 뿌려준 다음 잘 섞어주세요. 조금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반큰술만 넣으셔도 좋아요.
양념이 든 봉지에 닭을 넣어준 다음 봉지를 잡고 흔들어 섞어주세요. 사진처럼 비닐봉지에 공기를 넣어서 흔들어 주면 아주 순식간에 굉장히 잘 섞인답니다.

사진처럼 비닐봉지에 공기를 넣어서 흔들어 주면 아주 순식간에 굉장히 잘 섞인답니다.

비닐봉지를 열어보니 이렇게 꼼꼼하게 잘 섞였더라고요.
185도로 예열한 오븐에 20분 굽고 뒤집어서 20분 더 구웠습니다. 총 40분이 걸렸네요.
노릇하게 잘 구워진 모습이에요.

치킨을 꺼낼 때 오븐 팬에 껍데기가 눌어서 잘 안떨어지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요. 종이호일을 미리 깔고 구우시면 붙을 일이 없습니다.

양념가루가 조금 남았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감자 반쪽과 양파 한개를 썰어서 같은 방식으로 양념을 묻혔습니다.
완성된 치킨이에요. 굽네치킨에서 즐겨먹던 고추 바사삭을 기억하며 만들어봤습니다. 맛있는 고추맛이 느껴지고 오븐에 구워서 더 맛있는 치킨이에요. 사먹는 고추바사삭과 똑같은 맛은 아니지만, 얼추 비슷한 맛에 기뻤습니다.

치즈가루 솔솔 뿌리면 더 맛있어요.

감자도 노릇하고 바삭하게 잘 구워졌어요.
양파는 바삭하기보다는 쫄깃한 정도로 구웠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더 건강하고 맛도 좋은 홈메이드 고추 바사삭 만들기,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죠? 오븐에 구워 먹는 치킨이 있어서 오늘도 참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기름에 튀기지 말고 오븐에 구워보세요.

같은 레서피로 에어프라이기에 조리하셔도 맛있습니다. 저희집 에어프라이기 기준으로 180도에 20분 굽고 뒤집어서 15분 더 굽습니다.

등록일 : 2018-06-06 수정일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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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타뇨의 돌프와 걷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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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후기 14

영니ㅣ 2019-05-22 14:28:22

재료 반씩 넣고 닭 안심 200g으로 조각을 작게 했더니 딱 맞아요. 안심이라 기름기가 없어서 닭에 올리브유 한숟갈 넣어줬어요. 조각이 작으니까 25분만 해도 바삭하네요 약간 이국적인 맛도 나고 간단하고 넘맛있어요!!! 

Hongapple 2019-04-02 18:05:47

처음 만들었는데 정말 고추바사삭 비슷해요ㅠㅠ 고블링 소스를 좋아하는데 없어서 너무 아쉬웠네요. 맛은 최고입니다! 오늘도 해먹을거에요~ 

여니726 2019-05-13 16:16:34

요즘 얘때문에 시켜먹지않게되었어요.. 매운걸좋아해서 청양고추랑 고춧가루 좀더 넣어먹으니, 매콤하고맛나네요. 넘넘 감사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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