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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쩡이

더덕구이 만들기, 겨울이 제철이라는 건강음식

더덕은 기관지에도 좋고 사포닌 성분이 항산화 작용, 항암효과에도 좋다고 하네요. 또한 원기회복과 피로회복에도 좋은 건강 음식인데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던 더덕구이가 생각나서 만들어 봤답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더덕 300g
  • 통깨 약간
    [참기름장]
  • 참기름 2스푼
  • 다진마늘 1스푼
    [양념장]
  • 고추장 3스푼
  • 고춧가루 1스푼
  • 설탕 1스푼
  • 올리고당 1스푼
  • 매실액 1스푼
  • 간장 1/2스푼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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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은 흙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끓는 물에 10초 정도 살짝 데쳐줍니다. 그럼 껍질도 잘 벗겨지고, 끈적끈적한 사포닌 성분을 가진 진액이 손에 잘 묻지 않아요.
세로 방향으로 흠집을 내고 내면 돌돌돌 쉽게 깔 수 있답니다.
더덕은 반으로 자르고, 밀대로 쭈욱 밀면 편평하게 잘 펴진답니다. 조금 두툼한 부분은 두들겨야 하는데 이 때 더덕이 깨지지 않도록 살살 두들겨요.
밀대로 잘 펴진 더덕입니다.
다진마늘 1스푼과 참기름 2스푼으로 참기름장을 만듭니다.
바르기에는 양이 적고 참기름 향이 강해 손으로 살짝 버무려 준 뒤 10분 정도 재워둡니다.
레시피 대로 고추장 양념을 만듭니다.
참기름장에 재워둔 더덕에 고추장 양념을 쓰윽 발라줍니다.
바로 드셔도 되지만 며칠 숙성시켜 드셔도 무방합니다.
이건 하루 지난 더덕의 모습입니다.
약한 불에 타지 않도록 앞, 뒤로 구워주면 된답니다.
통깨를 살짝 뿌려주면 더덕구이 완성입니다.
씹을 때 푸스슥 거리는 더덕구이 식감 넘 좋지 않나요?
구워먹어도 맛있고 무쳐 먹어도 아삭아삭하고 특유의 더덕 향을 느끼며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팁-주의사항
껍질이 까진 더덕을 구매하면 더 쉽게 더덕구이를 만들 수 있어요. 통깨를 뿌려도 되고 쪽파를 송송 썰어 올려도 멋스러워요.

등록일 : 2017-12-01 수정일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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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유쾌한쩡이

요리하는 새댁 - http://blog.naver.com/lovetu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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