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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

부드러운 두부와 싱싱한 청경채의 만남~ 청경채두부볶음

 

오늘도 어제처럼 포근한 날이에요~

날씨가 좋아서 시간만 되면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네요~

한걸음씩 다가오는 '봄'때문인지 장을 볼때

채소와 나물종류로 눈이 먼저 가더라구요~^^

겸사 겸사 다이어트도 하고 가족들 건강과 영양도 챙기는거져 뭐~ㅋㅋ

제가 얼마전에 구입해 놓고 잊어 버린 챙경채...

사실 충동구매를 좀 하는 편이라...

냉장고는 항상 채워져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이유는 뭘까요~~ㅠㅠ

몇달전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는 청경채와 두부...

아까워 일단 만들어 봤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 청경채특유의 향과

두부의 담백한 맛이 넘넘 맛있는거 있져~~~^^

그래서 청경채두부볶음도 제 반찬목록에 추가 되었답니당~~

 

 

* 재료 *

청경채,두부,다진마늘,참기름,소금,깨

 

 

* 조리시간 *

15분

 

 

 

청경채와 두부를 준비해 주세요~

 

 

 

청경채는 윗부분만 잘라주면 손질은 끝난거나 다름없죠~

꼭 자르지 않으셔도 되요~~

손질된 청경채는 물로 씻어 주세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청경채를 데쳐주세요~


 

 

 

어른반찬으로는 시금치 데치는 정도로 데치면 되지만,

민수대장이 나물이나 채소를 잘 먹는편이 아니라

대장입맛에 맞게 데치는 시간이 좀 길었어요~

 

 

 

나물은 데치고 나면 대부분 한주먹인듯...ㅋㅋ

청경채도 물기를 꼭 짜니 딱!! 한주먹이네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두부는 면포나 다시팩에 넣고 물기도 제거하고 으깨 주세요~

두가지 모두 없으시면 볶을 때 그냥 손으로 으깨셔도 되요~

저도 바쁠땐 대충 손으로 으깨고 말거든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살짝 볶아 주세요~

 

 

 

 

썰어 놓은 청경채를 넣고 마늘과 골고루 섞이도록 살짝 볶아 주세요~


 

 

 

다진마늘과 청경채가 잘 섞이고 있다 싶으면 바로

으깬 두부를 넣어주세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재료들이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볶아 주시면 되요~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을 하고 참기름과 깨를 넣어주시면 완성이요~^^

 

 

 

 

너무나도 간단한 청경채두부볶음이져!!

청경채를 넣으니 다른 나물과 채소들도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다음번엔 참나물이나 유채나물...취나물도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민수대장이 편식이 좀 있는 관계로

이것저것 숨겨서 반찬을 만들어야 하거든요~^^

 

자!! 참고로 대장들 식판 공개!!

 

 

 


민수대장 식사...

돼지고기 장조림,전복볶음,청경채두부볶음,두부봉~

 

 

꼬마대장 식사...

돼지고기 장조림,전복볶음,청경채두부볶음,황태국,김치...


 

민수대장과 꼬마대장은 항상 이렇게 식단이 달라요~

꼬마대장은 김치에 국...나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반찬이 다양한 반면 민수대장은 김치나 국,채소들을

곳곳에 숨겨서 반찬을 만들고 있어요~ㅠㅠ

항상 숙제를 주는 민수대장이에요~ㅋㅋ

 

http://blog.naver.com/hanami75/110185700212

등록일 : 2014-04-15 수정일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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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2017-06-09 13:33:01

부드러운게 거 참 맛있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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