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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오늘 요놈의 옷때문에 나갔네요..ㅠㅠ 어제저녁 남편이. 빨래빨고 말리고.들고들어와서 여보미안해..왜~그랬더니.어디서많이보던색갈이라서...어머 지난달내가산옷인데.드라이하면안되는는옷인데..아주쪼그라져서.애기옷이됬지모예요.ㅋㅋ난~괜찮다는데..굳이 사준다고나가자네요..ㅎㅎ 사실 요~파랑색은 품절인데.ㅠㅠ 할수없이 색갈이다른색으로..네이비블루..ㅎㅎ 요~파란색입을사람..5살짜리용..ㅋㅋ 점.저녁으로 파파잔.피잔 한판시켜서 차안에서 얌얌. .오늘좀 피곤하네요.추위에나가서그런가..ㅠㅠ 식구들도 추위조심하고 즐거운하루되세요..ㅎㅎ
Eva.
0
64
아침에 울아들 등교시켜주려하니 밤새 눈이 엄청 내렸네요.사진은 눈이 그친모습인데 좀전까지 엄청 내렸어요. 눈오고 추워서 차시동마저 안걸려 울아들 버스타고가 지각했어요.ㅠㅠ
여우
1
100
오늘 아침메뉴~살코기 연어 넣고 야채 가득한 볶음밥과 일본 된장국~날씨가 많이 추워요...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옷따듯하게 입고 좋은 하루 보내세영~~^^♡
시언맘
0
17
아까아침에 눈발좀날리더니~ 지금은 폭설ㅡㅡㅋ 눈장난아니게오네요 벌써저만치나 싸여가꼬 .. 내일 운전들조심하세요~~~
땡글입니다앙(31..
1
27
오랫만에 밑반찬했네여 늦게 끝나니 시장은 못가구ㅠ 멸치로 두가지 반찬했네여 꽈리멸치볶음 멸치보다 견과류가 더 많네여ㅎ 치자단무지 무침 다들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여^^
순순이
2
20
피곤해요.... 날마다 하는건 똑같은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밥을 태우는 총각으로부터 디스당하구 한참을 안 들어왔네요.,. 오늘은 신랑 미팅있어 나가구 딸아이와 저녁을., 근데...전 밥이 아닌 처음처럼..ㅠㅠ 스트레스풀구 낼 부턴 홧팅!하겠어용~^^
희주맘
2
41
고마운친구들을 위해 며칠동안 뭘 할까 고민하고 장보고..에공~~힘들긴했지만 잘먹는 친구들보니 기분은 좋네요..낼은 친정엄마생신이예요.. 음식해서 또 다시 찾아뵐께요.. 아마 만레가 없었다면 꿈도 못꿀일이죠.. 여러분 감사드려요~~꾸벅^^
s.j
3
18
오늘 저녁메뉴~지인이 준 굴김치와 굴 ,삼색 파프리카 ,뻔데기탕,감자볶음,멸치볶음 먹었어요~~다들 맛저 하세용~^^♡
시언맘
1
24
칭구랑봉구왔다가 2차 정아식당! 엄칭맛있게먹고~ 아이들학원핀업갑니당! 오늘도즐건저녁! 만레여러분 샤릉~^^♡합니다!
유빈&다혜(34)..
1
25
이번 2014 부산벡스코 교육박람회에 참가했었어요~ ㅠㅠㅠ 이번년도를 마지막으로 내년부턴 참여를 하지않는게 조금 아쉽지만 이것저것 빵도만들고 아주즐거웠어요ㅎㅎ혹시 오셨던분 계신가요
오령경
0
5
얼마전에아이들과먹은셀프김밥! 아이들이좋아라~~~^^난...에고고! 상전을모시그사는듯해요ㅋㅋㅋ 딸램들은 먹고싶은것도많고 하고싶은것도많고 오늘저녁에도간단히셀프김밥으로준비해볼까합니당 아이들은즐겁고엄마는편하구ㅋㅋㅋ 난 불량엄마!ㅎㅎㅎ
유빈&다혜(34)..
1
28
너무나 추운 날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부터 만레에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며 지내게 된 쌍둥이엄니 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첫 인사도 못 드렸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지금이라도 인사를 드리는게 예의인듯 싶어 두서없이 이렇듯 인사의 글을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여러 만레가족들과 함께 할 수있어 행복합니다^^ 정말 만레는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좋구요. 유익한 정보와 정감있는 내용..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ㅎㅎ 여러분 모두 추운날 건강조심하세요^^♡
쌍둥이엄니
0
42
오늘 점심겸저녁으로 케밥먹었네요. .역시 이맛이야.!!~ㅎㅎ 치킨반쪽도..몇칠전에서먹은 타이국수..맛이영..컴플레인해서 빵조각공짜로접수..두번다시안갈듯싶네요.ㅠㅠ 마지막~스테이크타코..가끔 먹는건 .... 여긴~완전겨울추워요.몸 꽁꽁싸매고..ㅋㅋ
Eva.
1
36
만레활동접고 눈팅만하다 악의적인 댓글이 계속 남겨지는걸 보고 만레 활동하던 사람으로써 이런글 올리게 됐네요.. (이런글 올린다고 오지랖넓다 욕하실분들은 호기롭게 받아줄게요ㅋㅋ 이미 여기서 이런저런 욕들 많이 먹어봐서 멘탈갑이 되었네요ㅋㅋ) 튜튜챈이라는 아디로 활동은 하지않으면서 순수하게 음식올리고 친목적으로 활동하시는 만레분들을 상대로 이유없는 인격모독과 비방,야유적인 댓글을 남겨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악플은 상대방에게하는 충고 조언이 아닌.. 비판과 욕설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무기는 사람의 말 한마디라고 생각합니다. 익명성이라는것 때문에 얼굴도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기에 글을 함부로 적고 달기때문에 상식을 뛰어넘는, 인격을 비하하는 글로 한두개가 아니게 되어 상처를 받거나 우울한 증상까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식선에서 해결이 안될경우 휴대폰도 피씨 아이피주소 추적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맥어드레스 추적이 되니 확인하여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겠습니다. 악의적인 댓글!! 악플도 범죄라는걸 꼭 인식하시길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울랄라부인
6
60
가족분들중에서군포에사시는분은안계신가요ㅋ친구가없어용ㅜㅜ
이은주
0
12
날씨는 춥지만 만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구 행복한겨울 되시길 바랩니다...
빨강머리 앤
6
5
간만에 글 올리네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추운 겨울~~ 괴기 드시고 힘들 네세요^^~ 홧띵^^
연♡찬파파^^(4..
2
9
결국은취퀸을먹었찌요~~ㅎ 아이들이원하는치킨집이아닌 아파트일반닭집ㅋ 전 약간컨츄리한맛을좋아해서~ 아이들반대에도무릅쓰고! 뙇!ㅎㅎㅎ 인천에오락가락날씨덕에 캔맥도하나하긍 이제는 고등자반구워놓은거에 아이들저녁을먹여야겠어용 학원도 두군데나빼줬는뎅.... 오늘은일찍주무셔주길바라면서~ 즐저되십시용~~^^♡
유빈&다혜(34)..
0
23
날씨도 춥고 해서 오늘 저녁엔 뜨끈한 오뎅탕 끓였어요~~^^
시언맘
0
14
오늘의실습요리~~^^ 홍합초!육회!쌤이잘했다고칭찬해주셨음~
다은.예은♡♡♡
0
9
눈도오고한잔생각나는날씨네요~몸은천근만근인데 이놈에입맛은ㅋ 예전부산여행에서 남포동거옥이라는 랍스터 고래고기전문집에서 1인8만원가량되는랍스터정식으로먹었던사진을보니 급또땡기네요ㅠㅠ 소래포구로고고씽이라도해야하나요ㅋ 춘쟈씨도없는오늘 달리고싶넹요ㅎ 맘도싱숭생숭.....
유빈&다혜(34)..
1
40
모두들 잘 지내시구 계셧나요?^^ 특히 울돼지 칭구들이랑 내가 아는 모든 예뿐 동생들 언냐들...아침에 눈발이 제법 날려 이정돈줄은 몰랏는데, 짐 거리엔 눈썹만 빼꼼 내놀수밖에 업따눈 .ㅜㅠ 울시꾸님들 즐점들은 하셧는지?? 볼일 서둘러보곤 허기져,, 나무가 젓가락으로 보이기에 집에 가서 먹는거 포기하구, 단골 ( 2900냥홍두깨집)으로 바로 쓔웅~~~ 청양다데기+ 후추 퐉퐉 뿌리가 몸에 열 후끈 달아올르게 한사발 드리키구 올리네요. <아- 여가 집이엿쓰믄.ㅜㅠ> 이젠 또 강풍에 코 만 삐꼼 내노쿠 어여 컴백홈 해야겟네용..
♥역쉬~ 예린맘♥
1
79
어묵과 마늘넣고 멸치볶음 만들었어용~~^^♡
시언맘
0
8
우리여기에서 좋은인연으로만나.친구도되고.동생.언니.오빠들로 인연들맺였는데 서로 얼굴은모르지만.아픔이있으면 서로보담듬어주고.기쁘면 같이기뻐하는 그런 만남들되었으면 좋겠네요.!?~ 서로 비방하는글들은 대도록 참아주시고.모자란게있으면 서로채워주고..내가 이런말할자격은 없지만.오해가~ 오해를만들고 그러는 일이없으면좋겠어요! 나의일이 아니면.남에말은 좀좋게..아님 하지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올해도 얼마안남았죠!? 나쁜것은 훌훌털어버리시고.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일들만있기를바랍니다. ~~^^
Eva.
6
66
눈이오네요. 아픈몸을 이끌고 오늘도출근 팅팅부은 눈팅이에 프시시한 얼굴 죄악이네요. 12월만지나면 내나이40십 서글퍼요. 아픈곳도많아지고 일두힘드네요. 동그란눈으로 바라보는 딸아이때문 이라도 힘네야겠죠. 아~이고
you.요리톡 조..
9
12
어제 울아들과 이마트가서 피자먹었는데 맛이없었어요.ㅠㅠ 이마트가 코스트코처럼 창고형으로 바꼈단소리듣고 첨으로 가봤는데 거의 코스트코랑 똑같았어요. 코스트코는 1년 연회비를 내야하는데 이마트는 연회비가 없어서 더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제가 올겨울엔 과일복이 터진것같아요. 사과도 3박스 선물받고 석류까지 한박스 선물로 받았어요. 아침에 먹는 사과가 금사과라하니 열심히 먹어볼려구요. 몸에좋은거 혼자 먹을려니 넘 죄송하네요. 만레님들 가까이사시면 같이 나눠먹고 좋았을텐데 넘 아쉬워요~^^ 다른지역엔 눈온곳이 많다는데 대전엔 비가내리네요. 만레님들 밖에 날씨 넘 추우니 감기조심하시고 밖에 나가실땐 꼭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여우
0
52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려용~항상 모르는거 있음 만레에 와서 보고 요리 한답니다...오늘 아침에는 찹쌀 영양닭죽 끓여 봤어용~~^^♡
시언맘
0
22
아침부터눈이내리네요~~울동네는얼마전에잠깐내려첫눈은아니넹^^
eomgi
4
12
몇칠전에 친구랑먹은 월남국수랑.비빔돼지갈비국수.볶음밥.차안에 10시간 앉아있으니 폰만만지고..그러다 얼마전에먹은 사진 올리고. ㅋㅋ 울~꼬마.토끼옷입혀사진한장올려요..ㅎㅎ 모두들 즐겁고 힘찬12월시작하세요!~^^
Eva.
0
57
굴과 마늘 또 키조개로 짠~~맜있게 먹었네요 ㅎㅎ
이맛이징~
0
14
가족분들~~~ 실례지만 어디사시나용~~~~~^.^♥
쪼쪼♥쭈쭈(25)
0
71
저도 오늘은 비도 추적추적 내리기에.... 신랑과 곱창볶음시켜놓고 맥주일잔으로 마무리해요
전주연
0
24
대강아침에일어나보니....이런풍경ㅋ 어제새벽1시에다끝내놓고 보쌈에전라도홍어와김장김치를먹고 낑낑대며자고일어나니뙇!! 정리해달라며바라보고있는김치들... 비는오고~~~ 아! 김장하러갔다가 팥삶아서난왜 송편을빚었는지그이유를알았다ㅋ 그이유는! 바로!ㅡㅡ 막내시누가오신다는ㅋ 그덕에 김장이수월히끝나좋긴한뎅 .....떡만들랴 김장하랴 정신없는날이였당~ 지금은 고속도로! 집으로고고씽~~
유빈&다혜
0
25
미역줄기볶음 달래넣고 된장찌개~ 다시되운다고식어서 사진이좀 ㅋㅎ 양념장해서 깻잎재우고 백김치했어요~~ 엄마랑요~^^ 거이 엄마가다하셨지요ㅋㅋㅋ 전거들뿐~~~ 아~ 또반찬부자되서가용~^^ 힛^^♡
땡글입니다앙(31..
0
53
드뎌~~김장끝! 응원해쥬신덕에 잘마무리지었습니당~~버무리는샷찍고싶은맘이굴뚝같았지만 다들김치공장사람들마냥ㅋ샥쌱~말없이김치버무리는소리에ㅋ 힘드니까말수가다들적어지더라고요ㅋ즐건김장이노동같은하루ㅋ하지만 오늘다끝낸덕에 낼은쉴수있어행복해요~~친정집20kg10박스는애교였더라고요ㅡㅡㅋ 다들허리를부여잡고 아고고를외치며 우선은잠이들어야겠습니다~산더미같은김치통은내일을기약하며~~즐건주말보내시고 안녕히들주무십시용~~ 저도코!
유빈&다혜
0
8
결혼식장갔다와서...친구랑 양꼬치에 한잔..2차갈까말까고민중...~^
최영란
0
31
만레한지 3년...만레에서 만나 지금껏 쭈~~욱 연락하고 한번씩 만나 수다도 떨고 맛난음식들도 먹고~참 좋은언냐들..;늘 고맙구 감사하네요 오늘도 이렇게만나 저녁먹고 2차로 쏘주한잔 기우려봅니다
앵두(35^^)
1
55
먹다가 딱! 생각나서 이제 찍네요;;
혜유니^^5학뇬♡
1
1
아침부터준비해서....배추를다씻긴하였으나.....속재료는언제준비하나용 ㅠㅠ 이제부터~~~시작해봅니당^^ 홧팅~~핫씩쑤~!!
유빈&다혜
5
24
너무 이뿐 한국 영상! 외국인이 본 함국은 어떨까요~ 예뻐요 오오! My one day in Seoul: http://youtu.be/J8YK- MmWVxM
이희주
0
0
식군님들 올만에 들렸죠. . . 요새 일하고 뭐좀 배우고 바빠서 만레 눈팅할 시간이 없네요 어젠 제 생일이어서 왕갈비 사줘서 묵고 치킨은 친구가 생일이라며 전날 사주네요 오늘 찬희 새로 갈 유치원 입학설명회 다녀오고 바빴네요 간만에 쇠주 3병 달리고 ^^ 찬희도 간만에 올려봐용 또 들릴께요
찬희맘(36)
2
13
아침부터 아픈엄마 깨워노코 이러고노 는딸 ~-~ 노라주지 못해서 미안하 면서 내몸과정신은 안드로매다에 인는듯 비몽사몸 @-@~~
you.요리톡 조..
4
7
추수감사절 올해도 큰시누집에서.온가족이 다모였네요..~~ 칠면조...사진을 많이올리지못해서.간단하게올렸네요... 작년보다 손님이더늘어서.집안이 꽉찼네요.ㅎㅎ모든이들과 만물에감사합니다.~~♡♡♡
Eva.
1
25
별이맘이에요..ㅜ.ㅜ요즘힘드네요..울아들 유치원 보내는거땜시..이동네는유치원보내는것두 힘드네요..경쟁률두넘세구 좋은 유치원은 ....엄마들은 왜이리말들이 만은지....참 고민이 ㅜ..ㅠ
별이맘
0
8
요즘 바쁜일상에 눈팅하면...군침흘리다잠들기를몇날....아~~~대망에그날! 시댁 김장하러가는...그런뎅 뭥미ㅡㅡ 비는오고배탈도나고ㅠㅠ 차는왕창밀리구~ 잘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용 300포기! 까짓꺼 해볼랍니다요~ㅠㅠㅎㅎㅎ 달리고~달리고~장성으로고고씽!
유빈&다혜
0
16
공부하는라..힘들다고하는딸아이 보양식이예요... 제발이거먹구..스트레스 확 날려보내렴..~♥♥♥즐건저녁되세요.~^^
최영란
2
24
제가 먹고 싶은 음식..입니다... 특히 메론 바구니 정~말 먹고싶어요ㅠㅠ
혜유니^^5학뇬♡
1
2
오랜만에 들어왔네요...엄마가 제가 엄청 좋아하는 게 보내주셨는데...울집엔 뭐먹고싶다고 말하면 솔직히쫌 무서울정도로ㅋㅋ엄마가 손이크셔서...ㅠ혼자있는데...맛있게 쪄먹고 나눠줘야겠어요~ 다들 감기조심 하시구요~
앵두(35^^)
2
6
제가 빵반죽기를 한개살껀데 지금학생이라서 비싼건못사고 가격이 좀저렴한걸로살건데 반죽기좀추천해주세요~ 제가 검색해봣는데 켄우드KMC550이랑 렉셀이랑 키친에이커가좋은것같던데....어때요? 지금쓰고계신반죽기추천해주셔도되구요, 아님 판매되고잇는 다른반죽기도괜찮아요!!
레이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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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동해수산... 한상에 12만원~스끼가 더 푸짐해요. 남원 광한루에 가서...구경하시다가 회가 드시고 싶으시면 가보세용...
요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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