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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맘 2014.12.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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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요....
날마다 하는건 똑같은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밥을 태우는 총각으로부터 디스당하구 한참을 안 들어왔네요.,.
오늘은 신랑 미팅있어 나가구 딸아이와 저녁을.,
근데...전 밥이 아닌 처음처럼..ㅠㅠ
스트레스풀구 낼 부턴 홧팅!하겠어용~^^
댓글 43

희야2014-12-02 20:22:06 |신고

희주맘 헐~밥~총각~여러명 당하셧구나~저두오늘 거래서만나술푸고잇는랑군땜시~첨순이한잔하려구하는데~조금만 드세요~^^

희주맘2014-12-02 20:22:16 |신고

나이값하고싶어용!
슬~~쩍 보여 주셔용

나이값하고싶어용!2014-12-02 20:26:02 |신고

희주맘 용길..함...내봐요?ㅋㅋ여튼 맛나게 한잔드시고 훌훌 털어버리시길~~

희주맘2014-12-02 20:26:41 |신고

나이값하고싶어용! 넹~~감사합니당^^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12-02 20:47:50 |신고

맘고생 마니 하셨군요..
익명을 이용한 이상한 사람들 말에 맘상하지 말아요..
강쥐 사진 올리는거 걱정되시믄
음식사진에 살짜기 끼여넣기..ㅎ
힘내요!

희주맘2014-12-02 20:49:50 |신고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넹~~감사해요~~
운 강쥐는 잠시 저만 이뽀라 할께용^^

서윤♥서정맘2014-12-02 21:08:19 |신고

아! 이제 생각났어요~~
식탁의자에 앉아서 쳐다보던 강쥐~^^
참... 개념 없는 사람들때문에 맘을 다치셨군요. 이제 그만 잊어버리세요~
너무 강아지사진만 올리는건 좀 그렇지만,
님처럼 요리사진과 함께 간간히 올리는건
보기나쁘지않아요~~^^
에바언니 처럼요~~^^
앞으로는 자주보아요~~ 홧팅!

콩콩이~~2014-12-02 21:11:59 |신고

저두~기분기분 꿀꿀할땐~~ 미친듯이먹고 푹자는게 최고~ㅋ 완전단순하줘~~~^^

때서니^^♥♥43.........2014-12-02 21:17:59 |신고

힘내세요

희주맘2014-12-02 21:20:19 |신고

서윤♥서정맘 네~~자주 뵈어요~~
강쥐 사진은 잠시 홀드~
인천은 몹시 추윘는데 님은?
감기 조심 하세용

희주맘2014-12-02 21:21:12 |신고

넹~~열심히 그러고 있어용
밥 두공기 접수중~~

희주맘2014-12-02 21:21:35 |신고

때서니^^♥♥43......... 네~~
고마워요

서윤♥서정맘2014-12-02 21:22:08 |신고

희주맘 안산도 완전 칼바람이...
오늘은 일도 많아 돌아다녀야했는데...
초저녁부텀 콧물이...훌쩍!

희주맘2014-12-02 21:24:19 |신고

나이값하고싶어용!,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살짜기 끼워넣기 도전 함 할까요?ㅋ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마워용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12-02 21:25:36 |신고

희주맘 ㅎㅎ환영임니당

희주맘2014-12-02 21:26:11 |신고

서윤♥서정맘 ㅋ 콧물흘쩍 하니 예전 초딩입학 시절이 생각나요,
가제 손수건 가슴에 달고..ㅋ

서윤♥서정맘2014-12-02 21:26:56 |신고

희주맘 그런기억이... 혹시, 나이가?

희주맘2014-12-02 21:28:30 |신고

서윤♥서정맘 ㅋ 티비에어..,
전 올 35살. 한달뒤 36살 입당

나이값하고싶어용!2014-12-02 21:30:17 |신고

희주맘 어디든 나랑 안맞는 사람은 다있는듯~것만 인정하면 덜 힘들꺼에요!저도 잘못하지만ㅋ전 뭐 찬성이네요^^

서윤♥서정맘2014-12-02 21:30:25 |신고

희주맘 그렇군요... 손수건을 알길래, 저랑 비슷 한줄알고... 그럼, 저두 밝혀야겠죠?
저는 내년이면 마흔다섯이됩니다.

희주맘2014-12-02 21:31:48 |신고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나이값하고싶어용! 감사해용^

희주맘2014-12-02 21:33:29 |신고

서윤♥서정맘 ㅎㅎ 아니에용 언니~~
앞으로 많은 조언부탁 드려용

서윤♥서정맘2014-12-02 21:34:12 |신고

희주맘 조언은 무슨...
사이좋게 놀자요~~^^

영우야2014-12-02 21:34:32 |신고

잊어버려요~^^

희주맘2014-12-02 21:34:52 |신고

서윤♥서정맘 넹넹~~

희주맘2014-12-02 21:35:09 |신고

영우야 벌써 잊었죠~~

그린티2014-12-02 22:51:43 |신고

그린티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그린티2014-12-02 22:54:21 |신고

세상은 넓은지고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죠..?그냥 그러려니..해버리시는게...
힘내시고 또 뽜이팅!!!입니다.^^

Eva.2014-12-03 02:25:06 |신고

그때 마음다쳐서 한동안안보였구나!?~~ 이젠 가끔씩이라도 놀러오세요.ㅎㅎ
애기들도 한번씩소식전해주고요.??
나처럼..ㅎㅎ
사람들 비위다못맞쳐요! ~그러니 가끔씩은 무시하고 지나치세요? ^^

짱이엄마2014-12-03 17:53:41 |신고

짱이엄마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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