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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35^^) 2014.11.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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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네요...엄마가 제가 엄청 좋아하는 게 보내주셨는데...울집엔 뭐먹고싶다고 말하면 솔직히쫌 무서울정도로ㅋㅋ엄마가 손이크셔서...ㅠ혼자있는데...맛있게 쪄먹고 나눠줘야겠어요~ 다들 감기조심 하시구요~
댓글 8

여우2014-11-28 16:25:58 |신고

엄마의 사랑이 듬뿍 들어간 게네요.
딸이 먹고싶다면 엄마 마음은 다 해주고싶어하실꺼예요.^^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

희야2014-11-28 16:32:26 |신고

희야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영우야2014-11-28 16:43:12 |신고

오랫만이네^^

윤혜성2014-11-28 16:50:44 |신고

와우..맛있겠어요..엄마의정성이시네요..ㅎㅎ저흰식구가많아..남는다는게뭔지?ㅋ아주맛나게드세요..ㅎ

영이♡진이(광주32)2014-11-28 17:13:30 |신고

영이♡진이(광주32)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금송맘(32)2014-11-28 17:20:35 |신고

홍게 맛있겠어요 딸생각하는건 엄마뿐이네요 ㅎㅎ맛있게드세요

촌아짐2014-11-28 17:34:44 |신고

엄마가 최고죠~!!!
저희집두 저녁에 홍게찜했어요~ㅋ

서윤♥서정맘2014-11-28 18:23:26 |신고

앵두야~~ 하이~^^
홍게찜 너무 맛있겠다.
엄마 마음은 모두 다 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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