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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2014.12.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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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에 친구랑먹은 월남국수랑.비빔돼지갈비국수.볶음밥.차안에 10시간 앉아있으니 폰만만지고..그러다 얼마전에먹은 사진 올리고. ㅋㅋ
울~꼬마.토끼옷입혀사진한장올려요..ㅎㅎ
모두들 즐겁고 힘찬12월시작하세요!~^^
댓글 58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12-01 11:23:17 |신고

언니~~언능 샤워하고 푹 쉬어용^^

Eva.2014-12-01 11:23:56 |신고

꼬맹이 꼬맹아~~♡♡♡
잘있었어?? 울 막내도 토끼옷 입으니까 꼬맹이처럼 귀엽고 예쁘네.!!~ 날씨도춥다니까 옷따듯하게 입고다녀..~♡♡♡

꼬맹이2014-12-01 11:24:30 |신고

Eva. 넹ㅎㅎ 언니두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ㅎㅎ

Eva.2014-12-01 11:25:28 |신고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물데우고있어.ㅠㅠ
불꽃이꺼져서..물이차가워. .ㅠㅠ
30분기달리면 따듯하게데워지겠지.ㅎㅎ

Eva.2014-12-01 11:26:09 |신고

꼬맹이 고마워~~오늘도 화이팅~~^^

정신차려~~이친구야♬2014-12-01 11:33:21 |신고

에바언니ㅋㅋㅋㅋ헤나..ㅋㅋㅋㅋ빵터졋어요ㅋ
월남국수맛나겟어요♥

Eva.2014-12-01 11:37:15 |신고

정신차려~~이친구야♬ 누구야? ~ㅠㅠ
밝혀라.누군지.?
날~ 아시는분같은데..헤나 때문에 즐거우셨다니 다행이네요! ?~ 월남국수맛있죠..오세요 사드릴께요.ㅎㅎ

정신차려~~이친구야♬2014-12-01 11:37:56 |신고

Eva. 언니한테가는 뱅기값이..ㅋㅋ
저누구게요?ㅋㅋ

Eva.2014-12-01 11:38:42 |신고

정신차려~~이친구야♬ 몰라.몰라.ㅠㅠ
밝혀라.ㅠㅠ

정신차려~~이친구야♬2014-12-01 11:39:30 |신고

Eva. 선비에요ㅋㅋ
아이~재미지다ㅋ^--^

Eva.2014-12-01 11:42:40 |신고

정신차려~~이친구야♬ 선비야.ㅠㅠㅠㅠ
~넘~보고싶었어..~♡♡♡♡♡♡♡
어떡게잘지낸거여? ~배봉지쓴~예쁜 아가도 많이 컷겠네!? 와~락..허그.. 그동안 마음속으로 궁금했는데..이렇게 안부전하니 너무기쁘고 행복하다.~*^-^*

정신차려~~이친구야♬2014-12-01 11:49:11 |신고

ㅋㅋ배봉지 아직기억하고계시다니^--^
황송하옵니다ㅎ
요즘 아들쫒아다니느라 정신이없어유ㅠ
언닌 어디아푼데없구요?
마니추워졋어요~몸조심하시구요ㅎ
다른이쁜이들은 잘지내죠?ㅎ

Eva.2014-12-01 11:54:14 |신고

정신차려~~이친구야♬ 당연히기역하지. 얼마나 귀여운아가인데. .많이컷겠다 그동안 앞으로 더힘들거야.쫒아다닐려면! !~
나야~덕분에 건강하게잘지내고있지.ㅎㅎ
다른~강쥐들도 잘있어.~선비도 추운겨울날씨조심하고 아프지말고건강해.~♡♡♡
자주는 못오드라도 가끔씩아라도와서 소식좀전해주고..애기도잘보고.오늘도 화이팅..~♡♡♡

희야2014-12-01 12:05:00 |신고

Eva. 언니~넘 맛잇겟어요~이 아가~가 막둥이??

Eva.2014-12-01 12:13:06 |신고

희야 응~ㅋㅋㅋ 막둥이 헤나야.이제 5개월..ㅎㅎ
이집이 나의 10년넘게 다니는 단골집이야 다른데서먹어봐도 이집맛은 못따라와..!!
잠은잔거야? 난~ 이제 씻을려고..ㅎㅎ

희야2014-12-01 12:16:14 |신고

Eva. 네~3시간정도??신랑한테~저나와서~밥먹으라해서~좀전에일어낫어요ㅋ막둥이 넘귀요워요~피곤하실텐데~얼릉씻고 쉬세요~^^

솔이맘2014-12-01 12:20:16 |신고

추운날씨에 감기조심요~아가들두 감기조심^^♡

Eva.2014-12-01 12:24:52 |신고

솔이맘 고마워 솔아.! 솔이도 추운날씨 감기조심하고 애기도 차가운공기 안쐬게하고..행복한하루~~^^

솔이맘2014-12-01 12:33:55 |신고

Eva. 네~^^♡감사해요

Eva.2014-12-01 13:50:08 |신고

희야 밤 새운거네!? 오늘 어떡게보낼려고.남편이 최고다 밥먹으라고깨워주고..그런데 이럴땐 잠이더좋은데사실은.ㅋㅋ
난~씻고 쇼파에누워서 덧글쓰고있지..ㅎㅎ

희야2014-12-01 13:56:17 |신고

Eva. ㅠ다클늼이~밑으로 자꾸내려오네요~ㅋㅋ안피곤하세요??

Eva.2014-12-01 13:59:58 |신고

희야 피곤한데도 편안하네!? 배도고프고 먹을건없고..ㅠㅠ
희야 피곤할땐 커피한잔마셔 그럼 오늘쉽게갈거야!?

희야2014-12-01 14:05:30 |신고

Eva. ㅎㅎ안그래두~커피한잔마셧어요~집을비워둬서~해 놓으신 음식없으시겟네요ㅠ토스트라두~있으면~해드세요~^^

Eva.2014-12-01 14:07:17 |신고

희야 반찬은 가득만들어서 실고왔지..ㅎㅎ
또~너무 늦은밤이야. 참아야지.ㅠㅠ

희야2014-12-01 14:16:05 |신고

Eva. 에긍~배고픈거만큼~못참겟던데~얼릉 쉬시고~아침일찍 일어나셔서~맛난 음식드세요~^^언니~굿~잠 하세요^^

그린티2014-12-01 14:38:34 |신고

깡쥐 토끼옷 넘넘 귀요미~
막막 뽀뽀세례 퍼부어주고싶네요^^♡

앵두(35^^)2014-12-01 15:43:47 |신고

언니 토깽이 넘넘귀여워요~~울애기들도 클쑤마스선물로 사줘야겠어요ㅎㅎ 저두 쌀국수 귀신ㅠ레나다랑 저랑 집에 재료사재기해서 만들어먹을만큼 해장용으로도딱ㅋㅋ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01 18:39:21 |신고

Eva. 언냐꺼 다묵고싶당 ㅋ

튜튜챈2014-12-01 18: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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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014-12-01 21:41:55 |신고

튜튜챈 어머 ~ 불쌍한인간 여기있었네..부모한테사랑못받고 세상에버림받고 오갈대없으니 여기까지와서 지랄을떠네..ㅠㅠ
너~의 앞으로의 갈길이 심히걱정되네..뭐가 널 그렇게만들어났누??~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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