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시구 계셧나요?^^
특히 울돼지 칭구들이랑 내가 아는 모든
예뿐 동생들 언냐들...아침에 눈발이 제법 날려
이정돈줄은 몰랏는데, 짐 거리엔 눈썹만 빼꼼
내놀수밖에 업따눈 .ㅜㅠ
울시꾸님들 즐점들은 하셧는지??
볼일 서둘러보곤 허기져,, 나무가 젓가락으로
보이기에 집에 가서 먹는거 포기하구,
단골 ( 2900냥홍두깨집)으로 바로 쓔웅~~~
청양다데기+ 후추 퐉퐉 뿌리가 몸에
열 후끈 달아올르게 한사발 드리키구
올리네요. <아- 여가 집이엿쓰믄.ㅜㅠ>
이젠 또 강풍에 코 만 삐꼼 내노쿠
어여 컴백홈 해야겟네용..
짱이엄마
그래! 울짱이두 잘 지냇찌?
프사에 예뿐 짱이얼굴이 읍써졋네.
추우날엔 우야뜬 뜨끈한게 최고여^^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응~
호야두 가내평안이제?
내 그리 오래비웟나 싶따!!
자주 보끄마^^ 치킨겅주44~~박여사^^
내두 울꼬꼬 눈 짓무르게 보고퐛찌!!
꼬꼬 사남매랑은 두루 이상무??
요집은 재래시장 맨 안쪽에 잇는디 아주
오래되가 부부께서 수년째 가격인상
안하시고,, 박리다매 식으로 하시는곳...
엄청시리 자주 보재이*^^*
여우
오널 윗지방들이랑은 제법 눈빨이 날릿나부다! 완전무장 좀 하구 뎅기지..
아품 우야라구. 난 양쪽 잠바주머니에
예리니 꼬마 핫팩까정 너가 다녓는디도
바람이 넘 억쎄드라!! 너희들 전부
요집에함 데려가구 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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