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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쉴랑이 해준 김치냄비우동을 해줫다능♥♥ 완죤 대박 얼큰 맛나다능~ '-^* 촉촉촉~~ ♥♥♥♥♥♥3

쪼쪼♥쭈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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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소스로 만든 토스트 피자~!! 소스를 넉넉히 만들어 놓기만 하면 즉석에서 10 분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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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무근 저녁ㅋ 간식으로 샌드위치 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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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앞 쪽갈비집ᆢ vj특공대 나왔다는ᆢ 어여오시오ᆢ한접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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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의도 마리나 한강공원에서 "2014 푸드 페스티발"해서 구경갔다집에 가는길이예요 못찍은것도 믾지만....잘먹고 질놀다 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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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해본~닭발... 한잔이 생각나서~ 만들어봤어요!!!^^ 신랑오기전~한접시~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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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랑 묵은지갈비 김치찜해서 저녁먹네요~호박잎이랑 양배추도 쪄주고요 ㅎㅎ들어와서 보니 울체리째리 이모양ㅠ빵터졌네요 아침엔 분명 이뿐사과머리해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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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들 하시나요?? 저는 갑오징어죽순초무침으로ᆢ 갑오징어가 새끼라찾기힘드시죠? 그냥 오징어살껄~~후회중 아저씨한테 낚였네요ᆢㅋ 다들 맛저하세용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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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어제 갈비무꼬 나오던길.... 뽑기기계에 엘사시곌 발견하곤,, 예리니 어찌나 졸라데던지, 태어나 첨으로 뽑길혓는디, 뜨악- 물건이 입구로 떠러진게 아니구 꽝""인 쪽으로...ㅜㅠ 너무 슬퍼하는 예린땀시, 혹시나하는 맴으로 전활 혓는데, 어머 이아자씨 두말안쿠 집까정 배달해주신단다..글군 시곌 갖꼬 오셧는데, 헉"" 써비스로 하날더~~ 이거이거 왠 소소한 주말기뿜!! 정말 요런일이 다잇쬬~^^

♥역쉬~ 예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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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야 : 드뎌 니처럼 아주 요긴케 써볼라고, 한놈 업어왓찌... 어제 널구 남은 수삼이 첫빠다~~ 깔끔하니 아주 좋네!!^^

♥역쉬~ 예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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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마셰코 정유석의 팬프랑잉 셋뚜 먹었네요~맛은 생각보단 그닥ㅋㅋ샐빠가 더좋은 나ㅎㅎ즐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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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우리 서방님 생일 인데 신혼때 말구 첨 생일날 집에 오거든요? 무슨 음식 해서 줘야할지 .... 참고루 울신랑은 현장소장이라서 항상 지방에 있거든요 좋은 요리 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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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힘드네요....아침 10시에 시장가서 김치재료 주문,계산하구 배달 부탁했는데 오후 5시가 넘도록 오지 않아서 다시 찾아갔더니 울집은 1803호인데 803 호에 갔다 놨다네요.... 기가 막혀서 힘들게 내가 찾아와서 집에와서 보니 봉투엔 분명 1803호라구 적혀 있는데.....ㅠㅠ 어쨌던 이제야 다~김치 다궜네요... 에고 밤새지 않아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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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맛~맛잇쪙♥ 언니들~잘자영~~♥

쪼쪼♥쭈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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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저녁 갈비 묵네요.... 식꾸님들 맛저요~^*^~

♥역쉬~ 예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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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 일찍마무리하고 만두재료 준비해서 내가 좋아하는 청양이팍팍넣구 매운만두 만들었네요~성질이 급해서 마음가라앉히며 조신하게 꼼지락꼼지락~해놓구나니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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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인삼도착"" 울랑 일년에 서너번은 꼬박꼬박 챙기게된 홍삼.... 결혼후부터 쭉 해오던거라 이젠 때됨 일상처럼 느껴진다니"!! 말리고+ 찌고+말리고+찌고,,오쿠로 짠. 어느새 제조상궁 빙의다...ㅋ

♥역쉬~ 예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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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어제말벌에쏘여응급실행~ 그후로어지러워입원했어요! 단풍놀이가시면산에말벌조심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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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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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퐉퐉~~ 울동네 새로 생긴 수유리우동찝. 덮띠더운 가을날 이열치열 ,, 땀 삐질삐질 .ㅜㅠ 식구뉨들 맛쩜 하셧쬬~^;^

♥역쉬~ 예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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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던 장어~드디여 먹었어요^^ 딸램이는 생마늘하고같이~~ 뭘~ 좀먹을줄아는 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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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업 받으면서 만든핀하고 시댁 제주도 당근 무우 그리고 말안도 다들아시죠 오늘따라 울 여보야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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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생활 청산하고 두달보름만에 신랑이 집에 왔네요~~ 아직 다 나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니 좋아져 퇴원했네요~~ㅎ 퇴원기념으로. 올만에 상차려봤네요! 시부모님도 함께 한 저녁이라 신경쓴다고 썼는데.. 애둘델꼬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네요!ㅎ 디저트로 파운드랑 쿠키도 굽고. 나름 바쁜 이틀 이였네요~~ㅎ 나름 뿌듯해한다는~~ㅋㅋ

최강까칠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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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정말작은스시집이 생겼어요~ 벌써 두번째 갔지만~ 다찌로 운영하는집이라~ 의자는6개뿐 신랑이랑 팔짱끼고 갔는데 또 만석ㅠ 포장도30 분~ㅠㅠ 오늘도 못먹는구나 대신 집앞 횟집해서 광어한마리작은놈 사와서 봉봉이 배합초 만들어 초밥해줬지유~~♡

땡글입니다앙(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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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대패삼겹넣고 김치찌개 파만넣은 계란말이 ㅋ 간단히 저녁을ᆢ 다들맛난저녁하세용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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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안개예요.^^ 다들 걱정하게 만들어 정말 죄송하네요.^^ 제가 저번달 9월 9일에 만레가입했는데 벌써 오늘이 10월 9일 한달됐어요. 눈깜빡할사이에 한달이란 세월이 흘러갔지만 저에겐 정말 값어치있는 소중한시간들이였어요. 비록 한달됐지만 몇년된것처럼 만레에 친금감도가고 고향같은 기분이들어요.^^ 처음에 가입하게된 동기가 제가 대전이란곳에 이사와서 친구도없고 성격이 남한테먼저 다가서지못하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얘기할 친구가 그리워서 가입하게됐는데 이젠 만레를 통해 이쁜동생들도 생기고 그리고 내맘을 나눌수있는 소중한 친구도 생기고 철없지만 편안한 오빠도 생기고 정감있고 포근한 언니들도 알게되서 넘 행복해요. 만레땜에 제가 잠시나마 웃게되네요.^^ 한번 맺어진인연 좋은 마음으로 오래토록 이어졌음 좋겠어요.^^ 앞으로도 만레님들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바라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다들 제가 사랑하는건 아시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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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독일음식..난~ 처음 먹어본음식.내입엔별로.. 울~ 신랑은 여기음식좋와하네요..ㅎㅎ 레드케비지는 내가좋와하는것...ㅎㅎ 셀러드 드레싱도 다른식당하고 맛이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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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글 올리다가 요즘엔 눈팅만 했네요 낼 애덜 학교두 안간다 해서 혼자 한잔하네요.... 빈곤하죠? 안주를 못 먹는 스타일이라서.... 담엔 요리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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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두 산낙지로ᆢㅋ 으흐흐흑ᆢ좋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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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나온 신입입니다^^ 잘부탁합니다^^

호로록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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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서 ㅎㅎ 칭구가 발판좀 떠달래서 요즘 신경쓸일있어 밥두지대루 못먹는데 요거 만지고 있으니 시간도 빨리가구 잡념도 안생기고 좋으네요 근디 어깨가 아파오네요 오늘 두시간정도 뜬거에요 모양내두 이쁘지만 전 이케밖에 못뜨고 배워뜰래두 실이 많이 들어서ㅎ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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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랑이랑 만나서 알탕식당으로 갓다. 얼마나 얼큰허고 맛잇던지~ㅋ ㅋ ㅋ 알들이 안에 잇어가지고 안보임~

쪼쪼♥쭈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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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갓담은 생김치랑 갓김치 엄마가 가까이 계시니 잘 얻어묵지요 단감 큰거 가득 한봉지 배랑 포도 한박스랑 귤까지 엄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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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뭘위해 살아가고있는거지.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가슴이 꽉막힌게 숨조차 쉬기 힘들다. 힘들다...........훌쩍~~~~훌쩍............ 살아가기위해 발버둥치는것도 모든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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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로 활기차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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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피@헛에서 ~^^ 볼일 있어 나갔다가 급~ 피자가 땡겨서 갔는데... 왜케 맛이 없는지... 아님 입맛이 없어 그런지ㅡ.ㅡ;; 여러가지 시켜놓고 둘다 깨작~ 거렸네요... 저녁은 들어오는 길에 마트갔다가..... 싱싱한 물속아그덜이 데려가 달라는 신호를 보내서 요렇게.... 다양하게...^^ㅎㅎ 랍스타, 대하, 민들조개... 찌고 굽고해서 묵었네요~^^ 마무리는 랍스타랑 조개에서 나온 육수 넣은 라면으로..... 뱃속정리!!!!!^^ㅎㅎ 역시~ 집나간 입맛 돌아오게 하는데는....... 물속아그덜이 쵝오예요!!!^^ㅎㅎ

강원댁~..(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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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이~좋아하는~오징어볶음!!!^^ 오징어덮밥으로~저녁~끝!!!^^ 행복한~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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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언니가 사준 누텔라 누텔라를 첨 먹어본 저로써는 정말맛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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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좋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사하라사막인척>*< 쿄쿄~ 짱아랑 해변에서 뛰어놀고. . . . . . . . 해미읍성도 가봤눈데 정말 이렇게 큰~~성지눈 첨이에요!! 굿!!!ㅎ ㅎ ㅎ 영주부석사아니구요~ 서산 부석사입니다... 절경이 아주 죽여요~~ 펜션 아저씨도움으로 짱아와 함께 갈수 있는 곳 갔어요. 시간이없어서 마니 못간게 아쉽네요... 담에 또가려구요^^ 사실 지린성 가려고 해미에서 160밟고..달려온울오빠..1시간30분찍히눈데..50분만에...-.-오드라구요..못먹으깜서;ㅎ 충남태안..바닷가아니면 볼거 없지 했눈데 아니었어요~~~^^ 오널 입장료 하나없이 정말 좋으신 분들로 인해 ...짱아와 행보칸 시간 보냈어오...♥ 꼭 한번 가보셔도 좋을곳으로 대박 여행지 츄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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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닭시켜먹어용~ㅎㅎ 깐풍치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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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단골 아구찜 가게 매운맛인데 맛있게 매워 삼치가면 꼭 들리는곳ㅋ 형부덕에 맛나게 묵고 왔어용^^

꼰미남 찬희(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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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피장와서 바베큐 파티해요~^^근데 엄청춥네요ㅠ 맛있는 저녁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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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랑 고구마순이랑 더블주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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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교촌치킨ᆢ 칭구가주문을해줬네요ᆢ 이른저녁ᆢㅋ점저인가 즐건식사하세용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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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끄님들 맛점 하셧는지~~? 단골 바지락칼국시찝 ; 공쥬랑 배고파 어여 후루룩 쩝 ..^^

♥역쉬~ 예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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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쪼♥쭈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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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동생들 오늘이 진짜 3주년이네요 저번주에 땡겨서 샴폐인한잔하고 오늘은 야간출근이 잇어서 어제 야간해서 오늘아침에 마치고급하게 준비해서 간단하게 포도주한잔햇어요ㅎ 이제 자야겟어요 오늘야간출근은 일찍일어나야되네요ㅜ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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