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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2014.10.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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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힘드네요....아침 10시에 시장가서 김치재료 주문,계산하구 배달 부탁했는데 오후 5시가 넘도록 오지 않아서 다시 찾아갔더니 울집은 1803호인데 803 호에 갔다 놨다네요.... 기가 막혀서 힘들게 내가 찾아와서 집에와서 보니 봉투엔 분명 1803호라구 적혀 있는데.....ㅠㅠ 어쨌던 이제야 다~김치 다궜네요... 에고 밤새지 않아 다행이죠?
댓글 24

행복ᆢ~2014-10-10 22:49:54 |신고

고생했네요~~ 글구 맛나 보여요

crystal2014-10-10 22:52:42 |신고

행복ᆢ~ 맛은 잘 모르겠어요 걍 조미료 안 쓰구 과일 갈구 북어로 육수내서 찹쌀풀써서 해 봤어요

쪼쪼♥쭈쭈(25)2014-10-10 22:59:55 |신고

고생많으셧네욤..이흉

울랄라부인(36)2014-10-10 23:00:25 |신고

에고ㅠ 배달까지 속썩여서 더 고생하셨네요ㅠ 김치 넘 맛나겠어요^^ 고생많으셨어요..토닥토닥~

울랄라부인(36)2014-10-10 23:00:33 |신고

울랄라부인(36)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쑥이~ ^^ (42)2014-10-10 23:03:55 |신고

흐미~~화딱지 났겠어요 ~김치담는게 보통일인가요 ~ 고생하셨네여~~^^

귀염둥이♥2014-10-10 23:09:44 |신고

밤늦게 김치 담그시느라 고생하션네여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여ㅜㅜ
저 같음 왜 안오냐고 따졌을듯요

crystal2014-10-10 23:26:59 |신고

울랄라부인(36) 고마워요 토닥토닥 위로받으니 아팠던 몸이 안 아픈것 같아요 ㅎㅎ

crystal2014-10-10 23:27:34 |신고

쑥이~ ^^ (42) 진짜 화났었는데 단골집이라 화도 못내구.....

crystal2014-10-10 23:28:54 |신고

귀염둥이♥ 전화번호를 알아 왔어야 했는데 단골이라 넘 믿었던거 같아요 오늘 안에 끝났으니 참으려구요...ㅎㅎ

귀염둥이♥2014-10-10 23:31:56 |신고

crystal 담엔 저 부르세여
혼내줄께여
단골이라 화도 못내는 그 맘 알것같아여

crystal2014-10-10 23:34:04 |신고

귀염둥이♥ 고마워요 ~~저두 할말하는 성격인데 아는 사람한텐 쫌 약한것같아요 담에 또 이런일 있음 부탁드려요~~~~

귀염둥이♥2014-10-10 23:35:21 |신고

crystal 네넹ㅋㅋ 푹 쉬세여ㅜㅜ
고생 많으셨어여~

crystal2014-10-10 23:39:15 |신고

귀염둥이♥ 네~~~

물안개2014-10-10 23:40:33 |신고

고생많으셨는데 푹쉬세요.^^

crystal2014-10-10 23:41:16 |신고

crystal 네~~~

crystal2014-10-10 23:41:29 |신고

물안개 네~~~

crystal2014-10-10 23:42:13 |신고

물안개 실수했네요

crystal2014-10-10 23:56:03 |신고

물안개 죄송해요... 제가 힘들어서 실수 했네요 ...이해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찬희맘(36)2014-10-11 00:33:29 |신고

짜증 나셨을듯 해요

서윤♥서정맘2014-10-11 10:21:34 |신고

우여곡절 많은 김치네요~~
맛나게 익을꺼에요~~^^

추워♥♥♥2014-10-11 12:38:44 |신고

김치 넘 맛있겠어요 먹구싶어요 김장김치만 노다지 먹고있는저 저두 한쪽만 주심 어떠시런지ㅎㅎㅠㅠ

crystal2014-10-11 12:41:26 |신고

추워♥♥♥ 충분히 드릴수 있죠....지금 던질까요? ㅎㅎ

crystal2014-10-11 12:42:19 |신고

서윤♥서정맘 그러게요 정말 맛있어져야 하는데...아직 안익어서 못먹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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