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야 : 드뎌 니처럼 아주 요긴케 써볼라고, 한놈 업어왓찌... 어제 널구 남은 수삼이 첫빠다~~ 깔끔하니 아주 좋네!!^^

♥역쉬~ 예린맘♥ 2014.10.11 16:03

랄라야 : 드뎌 니처럼
아주 요긴케 써볼라고, 한놈 업어왓찌...
어제 널구 남은 수삼이 첫빠다~~
깔끔하니 아주 좋네!!^^

찬희맘(36)2014-10-11 16:04:50 |신고

리큅신형이야 검은색은 첨봐ㅋ
잘 말리고 있네

서윤♥서정맘2014-10-11 16:06:36 |신고

오~~~ 신삥이네? 조아조아.^^

추워♥♥♥2014-10-11 16:11:16 |신고

ㅎㅎ 리퀩을 저두 사야할까봐요 이것저것 말리게요

울랄라부인(36)2014-10-11 16:16:10 |신고

언니 축하축하~~ 신형 조으다ㅎㅎ 속도 다보이구^^ 이것저것 말려서 많이 드세용^^ 방울토마토랑 배말리믄 맛이 기가 막혀용ㅎㅎ

울랄라부인(36)2014-10-11 16:16:13 |신고

울랄라부인(36)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물안개2014-10-11 16:18:01 |신고

투명해서 속이 휀히 다 들여다보여서 좋으네.^^
저 통통한 인심한뿌리 능이삼계탕에 넣었어야하는데~^^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10-11 16:18:54 |신고

만레 식구들한테 요거이 필수품이군
요참에 나도 지름신 강령?

물안개2014-10-11 16:19:09 |신고

울랄라부인(36) 배는 말려봤는데 방울토마토도 말려?
반잘라서 말려야겠네.^^

나의꼼^ ^ 412014-10-11 16:21:52 |신고

나도 구매 해야되나 우엉도 말리고 갑다기 확 사고 싶어지네

물안개2014-10-11 16:28:03 |신고

나의꼼^ ^ 41 우엉 손질하고 써는거 넘 힘들어.지금생각해도 하기싫어져.ㅎ

귀염둥이♥2014-10-11 16:28:44 |신고

울엄마보고 구매하라고 꼬셔야겠어영ㅋ

앵두(35^^)2014-10-11 16:31:02 |신고

리큅구입 하셨네요~ㅋ요고요고 여러모로 알짜배기예요 유용하게 쓰실수있을꺼예요^^

쑥이~ ^^ (42)2014-10-11 16:46:01 |신고

요거 있음 살림꾼 아닌가~~^^

♥역쉬~ 예린맘♥2014-10-11 17:31:42 |신고

찬희맘(36)
오호~ 받아보니 조은디!!
잘 되야델텐데..
그라고 , 요 요욤한 장딴진 우야라구..
^^

울랄라부인(36)2014-10-11 18:41:43 |신고

물안개
반으로 잘라서 말려보세용~쫄깃쫄깃 새로운맛ㅎㅎ

물안개2014-10-11 20:00:03 |신고

울랄라부인(36) 반으로 잘라서?
우엉차로 안마시고 반으로 말려서 볶아먹어도돼??

울랄라부인(36)2014-10-11 20:01:23 |신고

물안개
아니ㅎㅎ 방울토마토용ㅋㅋ

물안개2014-10-11 20:04:41 |신고

울랄라부인(36) ㅋㅋ 난 왜 우엉생각했지.
쑥스럽군.ㅎ

울랄라부인(36)2014-10-11 20:08:09 |신고

물안개
제가 말을 애매하게 했어용ㅎㅎ

♥역쉬~ 예린맘♥2014-10-17 15:29:38 |신고

울랄라부인(36)
랄라야~ 별일 읍씨 잘지내나?
맏며눌 얼굴을 못봐서리...ㅋ
일교차가 느므 심해 감기랑 아픈이들이
늠마나!ㅜㅠ..
예리니도 요즘 등원전 한의원서 침맞꼬
한지 일주일거덩..그놈에 찐드기비염 땀시.
암일업씨 잘 지냄 다행이공...^^
존 소식엿씀 언냐 기뿌렴만....!!!
히히!!
랄라 그롬 안농~^^....

울랄라부인(36)2014-10-17 18:33:21 |신고

♥역쉬~ 예린맘♥
언니~~~♡별일없었는데 바쁜것도 없이 이것저것 하느랴 며칠 못들어왔어용^^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구~ 폭풍감동ㅠ
예린이 비염때문에 넘 고생하는군요ㅠ
언니는 감기 안걸렸구용?

♥역쉬~ 예린맘♥2014-10-17 19:53:21 |신고

울랄라부인(36)
별일읍씀 고거이 젤루 조응겨...!!!
우짜뜬 예뿐랄라 소식 들엇씅께 조타!!
난 노익짱과신지 나름 꼿꼿혀....ㅋ
가을이 무르익어 내맴도 물렁물렁....ㅋㅋ

울랄라부인(36)2014-10-17 19:54:57 |신고

♥역쉬~ 예린맘♥
사랑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