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어제 갈비무꼬 나오던길.... 뽑기기계에 엘사시곌 발견하곤,, 예리니 어찌나 졸라데던지, 태어나 첨으로 뽑길혓는디, 뜨악- 물건이 입구로 떠러진게 아니구 꽝""인 쪽으로...ㅜㅠ 너무 슬퍼하는 예린땀시, 혹시나하는 맴으로 전활 혓는데, 어머 이아자씨 두말안쿠 집까정 배달해주신단다..글군 시곌 갖꼬 오셧는데, 헉"" 써비스로 하날더~~ 이거이거 왠 소소한 주말기뿜!! 정말 요런일이 다잇쬬~^^

♥역쉬~ 예린맘♥ 2014.10.11 17:08

이런일이~~~
어제 갈비무꼬 나오던길.... 뽑기기계에
엘사시곌 발견하곤,, 예리니 어찌나 졸라데던지,
태어나 첨으로 뽑길혓는디, 뜨악- 물건이
입구로 떠러진게 아니구 꽝""인 쪽으로...ㅜㅠ
너무 슬퍼하는 예린땀시, 혹시나하는 맴으로
전활 혓는데, 어머 이아자씨 두말안쿠
집까정 배달해주신단다..글군 시곌 갖꼬
오셧는데, 헉"" 써비스로 하날더~~
이거이거 왠 소소한 주말기뿜!!
정말 요런일이 다잇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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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2014-10-11 17:19:53 |신고

이런분들땜에 아직은 우리가 따땃한 정을 나누며 살수 있다고 본다.
예린이 하늘만큼 땅만큼 좋았겠다.^^

♥역쉬~ 예린맘♥2014-10-11 17:24:13 |신고

추워♥♥♥
예뿌지~ 나도 몰래 찰껴...ㅋ

♥역쉬~ 예린맘♥2014-10-11 17:24:33 |신고

영우야
나 ~ 타고난겨...ㅋ

추워♥♥♥2014-10-11 17:25:34 |신고

ㅎㅎ

♥역쉬~ 예린맘♥2014-10-11 17:25:45 |신고

쑥이~ ^^ (42)
넘 조아 입이 귀너머 같써요...ㅋ
글게요, 음료수라도 한병 들리라 하는디
바로 가버리시시....

♥역쉬~ 예린맘♥2014-10-11 17:26:54 |신고

서윤♥서정맘
내말이 ~ 어찌나 고맙떤지!!
예리닌 차지두 안코, 품꼬 잘 기세....ㅋ

쑥이~ ^^ (42)2014-10-11 17:31:26 |신고

♥역쉬~ 예린맘♥ 예린맘 나이차 별루 안나던디 말편히 하셈 ㅋ

영우야2014-10-11 17:35:47 |신고

♥역쉬~ 예린맘♥ 어~ 또 해바~

영우야2014-10-11 17:36:30 |신고

쑥이~ ^^ (42) 저랑도 별차이 없어요~편하게^^

♥역쉬~ 예린맘♥2014-10-11 17:36:32 |신고

쑥이~ ^^ (42)
사실 언니; 함서 말 편히해요..~
쏘릴 나오길 기둘렷는데, 나이 알고도
그닥 선잇께 하능거가터 나도 그닥...
원래 내가 먼저 우리 말편케하고,
서로 더 친밀하게 하자고,, 하기도
하는데 우째하다보니 대활 해도 ~~~
나만에 생각인가!.... ^^

♥역쉬~ 예린맘♥2014-10-11 17:38:19 |신고

영우야
그러다 돈 다날리는거 아이가!!
근디 나머진 그닥~~
담뻔에 물건 교체되 ,,눈에 쏙 드능거 잇씀 슬쩍...^^

쑥이~ ^^ (42)2014-10-11 17:46:10 |신고

♥역쉬~ 예린맘♥ 조심스러서 그랬겄죠 ㅎㅎ 근디 예림맘 지역어디예요 사투리가 재밌넹 ~^^

♥역쉬~ 예린맘♥2014-10-11 17:51:01 |신고

쑥이~ ^^ (42)
그람 내가 먼저 편케.~~~~
나 인천...근디 워낙에 지방사투리
조아혀 마구 짝퉁으로 짬뽕수준..ㅋ
글구 이잔 예린맘 아니구 언냐,
워뗘 오카이? ...^^

쑥이~ ^^ (42)2014-10-11 17:54:20 |신고

♥역쉬~ 예린맘♥ 아~글쿠나 내가 언니예요? ㅎㅎ 지방사투리 재밌던데 ㅎㅎ

♥역쉬~ 예린맘♥2014-10-11 17:55:55 |신고

쑥이~ ^^ (42) 엥~ 언니 ?
누가용? 난 44인데...

쑥이~ ^^ (42)2014-10-11 17:58:46 |신고

아 ~~^^ 만레에서 헷갈려갖구요 ㅎㅎ언니라고 부를게 이제 ㅎㅎ

♥역쉬~ 예린맘♥2014-10-11 18:03:31 |신고

쑥이~ ^^ (42)
그런거 가텃써...오늘 김치하누라,,
수고 마낫씅께 즐저하구~~
요랄때 외식아님 ,, 누가 좀
맛낭걸 챙겨줌 룰루랄란디~~^^

쑥이~ ^^ (42)2014-10-11 18:25:11 |신고

♥역쉬~ 예린맘♥ ㅎㅎ내가 허당이라 요즘언니보담 건망증도 왔다갔다 하는구만ㅋㅋ즐저 보내여 ~~^^

울랄라부인(36)2014-10-11 18:39:50 |신고

고마운 아저씨네요^^ 예린이 진짜 좋아했겠당ㅎㅎ

울랄라부인(36)2014-10-11 18:40:28 |신고

울랄라부인(36)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역쉬~ 예린맘♥2014-10-11 19:13:28 |신고

울랄라부인(36)
그러게~ 음료수도 한병 못전달혀구,,
미리 들고잇따,, 잽싸게 주능긴디....
예리니가 싼타아좌씨 아니냔다--ㅎ

귀염둥이♥2014-10-11 19:30:18 |신고

그 아자씨 인정 많으시네영~
예린이 쒼나했겠어여~ ^-^

♥역쉬~ 예린맘♥2014-10-11 19:44:58 |신고

귀염둥이♥
글취~ 내 닮앗쓰...ㅋㅋ
언냐가 와 이런다냐~~~ ㅋ
예리니 지금 모시고,, 주물실 ----^^

귀염둥이♥2014-10-11 19:46:10 |신고

♥역쉬~ 예린맘♥ 주물실이 머예여?

물안개2014-10-11 19:46:47 |신고

예린이 기분 짱이겠는걸.ㅎ
난 저런거 못 뽑겠던데 어제밤 울아들도 뽑기에서 1500원넣고 올라프인형 뽑아줘서 내가방에 매달아놨는데.ㅎ

찬희맘(36)2014-10-11 19:53:52 |신고

우와 좋긋다 시계 이쁘네

♥역쉬~ 예린맘♥2014-10-11 19:54:50 |신고

귀염둥이♥
으이구 요놈에 손꾸락~~
시계 모셔노쿠 주무실...ㅋ
너 요거이 몬알아들어
마이나쓰 200쩜...ㅋㅋ

귀염둥이♥2014-10-11 19:57:11 |신고

♥역쉬~ 예린맘♥ 200점 챠워야겠네여ㅜㅜ

영우야2014-10-11 21:57:32 |신고

♥역쉬~ 예린맘♥ 너 44야?

쪼쪼♥쭈쭈(25)2014-10-12 15:49:28 |신고

역시!!!! 레릿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