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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
6
6
아침에봉봉~♡ 참치미역국해서 먹여보내고~ 저녁엔 속초울외할매가 보내준 절근오징어무침~언제먹어도 굿~!! 겹살먹을라다 앞다리살사서 주물럭했어요 봉봉좋아하는 멸치넣고 된장찌개해서 오늘도 먹방했답니다~^^
땡글입니다앙(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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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직장동료 였던 선배를 우연히 길에서 몇년만에 만났습니다...물론 변한 제모습에 저를 몰라 봤지만...전 바로 알아봤거든요^^; 어찌나 반가운지 선배가 한잔하자고.... 오늘도 즐거운 밤~^^
밥을 태우는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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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소풍갔다왔으요^^첫사진에서 왼쪽 2번째 저여!ㅎㅎ
혜유니^^5학뇬♡
3
11
감자탕~뜨끈한국물! 한우장조림~씹을수록 고소한 맛! 피꼬막~쫌 커서 부담스럽지만 영양만점~철분,빈혈에좋다네요^^ 만레님들~ 즐거운 저녁식사하세요~
오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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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치킨과 스파게티!!
은진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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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널꽃보공칭구들하구찍은사진!꺅잘나왔당 아!확인차원에서오른쪽2번째가저입뉘당
딸기소녀(5학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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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늘빵파티하능날인가~?^-^
딸기소녀(5학뇬)
1
3
안녕하세요. 전 6학년 여자학생입니다. 전 요리를 좋아해요. 그래서 집에서 오븐없이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것좀 알려주세요. 치즈.버터.핫케이크가루는 집에 없어서 이거 않들어간 음식으로 알려주세요
꼬마요리사
0
4
경주 무장산 갈대로 유명한 곳이에요 가을바람,단풍,자연의소리,해질녘무렵^^
밥을 태우는 총각
1
15
간만의 산행 ㅡㅡ;힘들다...낙엽이 다떨어지기전에 드뎌 한번왔구나ㅎ 근데 휴ㅜ무지덥다..올라오니까ㅋㅋㅋ기분까지도 상쾌해지네..우울했던 내맘까지 ..다 사라지는거같아^^함께 이기분을 느껴보아요~~~~~~
별이맘
1
30
쭈쭈랑꽃님이이렇게보니닮았네^^
꽃님쭈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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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 ㅋㅋㄱ 역시 줌마는~ 남편재워두고 샤워싹하고 먹는 카스는 갑~!! 난나나콘 이랑 소보로치즈케익~ ㅋㅋ 내배는~10개월~오호호호
땡글입니다앙(31..
0
20
...ㅎㅎ 귤쌓기
천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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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녁때먹은 뽈찜 원래는 칼국수 먹으려했으나 급 변경!! 뽈찜 약간매운맛한달랫는데 매콤하지도 않고ㅠㅠ 그래도 맛나게 두그릇먹고 여사님 친구분께서 아이스크림 사주셔서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왔네요ㅎㅎ
꼬맹이
1
19
날씨도조코 집앞공원돌고~ 쪽갈비먹구 껍데기먹궁~ 부평가서 쇼ㅑ핑 하구~ 양푼 매갈먹고 헉헉~~ 신난주말~^^ 어무이가 워커도사주구 ㅋ하하 사촌오빠 중국에서나와서 선물득템~~ ㅋㅋ 오빠담달에는 향수랑 지갑부탁해~^^♡
땡글입니다앙(31..
6
17
오늘은 왜이리 짜증이 날까요? 누가건들면 그사람 바로 듁음으로갈듯한 ㅋㅋ 그런기분이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짜증짜증 왕짜증이네요 술한잔 하고픈데 몸생각해서 참아야겠네요
치킨공주 4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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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는 계속 기분이 제로네요. 안좋은기억 다 떨쳐버릴려고 치막먹고있네요.ㅎ 종일 굶었는데 취하고싶은데 막걸리도 한병뿐이라 취하지도않고더 사러나가긴 귀찮고 내일이면 다시 전쟁이 시작되겠죠. 요번주 안좋았던만큼 담주는 술술 풀렸음 좋으련만~~ 진짜 울고싶네요~~
물안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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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부평 가족공원 엄마만나고 와서 사촌엉니와 효성동종점에 있는 정아식당에서의 저녁타임 닭볶음탕 소 청하1 하이트1 도토리묵을 먹을까? 꼬막무침을 먹을까?
나진이얌
2
28
식꾸님들 방가여 몇일만에 인사드려요 피로와 몸살끼로 몇일 아팠네요 어젠 마산 계모임 갔다왔어요 맛은 그럭저럭 비싸기만ㅠ 아구찜골목길이라 아구찜 즐비 삼천포서 먹은 황금마차꺼가 훨 맛났네요 신랑이랑 담엔 삼천포 가서 먹자하고 왔네요
찬희맘(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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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기들4개월때모습 한껌씹으시는울꽃님 귀뒤집고이쁜짓~쭈쭈
꽃님쭈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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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쭈쭈 ~요라고코골고주무신다 ㅋㅋ ㅋㅋ
꽃님쭈쭈맘
2
4
사랑이란 뭘 까요? 새벽에 커피숍에서 낚서하기...♡♡♡
밥을 태우는 총각
1
0
야식으로 치즈밥 만들었어요~ㅎㅎ 근데 살 많이 찔듯한?ㅋㅋ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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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포항 영일대(북부)해수욕장에 왔어요~!^^ 부산 광안리는 불꽃축제 한다지만...^^; 바다와서 바람도쐬고 양념조개구이도먹고 주말 분위기 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
밥을 태우는 총각
2
18
친구랑 둘이....ㅋㅋ매운닭발에 산오징어뢰 아~입이 달다..... 왜케 맛있는지....만레 식구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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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애기들이예요
꽃님쭈쭈맘
0
13
저희집 포메 또치예요ㅋ ㅋ
박지혜
0
20
불금에 나혼자 이게모람?ㅠ 웃찾사보면서 한잔ㅠ
박지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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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연희동에서나름 유명한 족발집 먹느라 못찍었어요ㅋㅎ 2차 와라와라 오다리 먹고~ 3차 산오징어 회랑 회무침^ 4차 카페베네 뉴욕치즈 케익빙수랑 치즈브레드~ 5차 저희집~ 맥주~ ㅋㅋㅋ 아오~ 배터져~ 내일 동대문가기로 해서~ 오늘일찍자께욤~^^
땡글입니다앙(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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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반찬 혼자 먹는 밥 익숙하지만 저도 누군가와 같이 밥먹고 싶네요^^;;
밥을 태우는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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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배달가서 앋어먹은 돼지왕갈비임둥!!!! 부러우면 지는거 아시죵? 삼촌에게 밑반찬 배달가서 답례로 저녁을 사주시네용 왕갈비 으헝!! 새로 생긴 갈비집 맛도 좋구만
나진이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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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것저것 할줄아는게 고작 요것뿐이라서 음식은 정성이니깐,,, 홀로 계신 삼촌에게 밑반찬좀 챙겨서 배달갑니다!!,,, 엄마 아푸셔서 연세도 많으시고 몸도 불편하신데 혼자 계신 삼촌을 자주 못챙겨서 요즘은 엄마 보내고나서 슬슬 챙겨봅니다!! 딸이 있으신데 일 핑계로 명절에 한번 들린게 다라구 하시네용,, 제가 잠시 휴식중이니까 솜씨는 없지만 정성을 담아서 해봤어요!! 맛나게 드셔야할텐뎅ㅋ 배달갔다올게요 음식하느라 전 밥도 걸렀다는~~ 그나마 두부 몇개 집어먹음요!!
나진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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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풍이 많이 물들어가고 겨울이 성큼 다가오죠??^^; 왼쪽순서(천마총돌담길,보문 커피명가,교리김밥, 황룡사터,안압지)입니다~^^ 가을여행 경주로 오세요~^^
밥을 태우는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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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저녁에 친구 급소환해서 밥먹고 카페서 놀다가 여사님 전화받고 집에가니 울 여사님께서 케익 사놓으셨네요ㅎㅎ 초에 불붙이고 노래부르고~케익 먹었네요ㅎㅎ 근데...살찔꺼같은이기분은 뭐죠ㅠㅜ;;ㅋㅋㅋㅋ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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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오랜만에 아이들 간식으로 엄마표 햄버거~내건 좀 다른패치!! 매콤한~~맛! 아들,딸~두개씩^^
오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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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야식은 차카게~~~^^ㅎㅎ 망고,용과,바나나.....^^ 누네띠네와 랑군님표 드립커피....^^
강원댁~..(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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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마늘 통닭과 바삭한 튀김으로...^^ 다요트중인데 식후 운동 열씨미 해야겠는데요(?)ㅎㅎ
밥을 태우는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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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내사랑개고기
딸기소녀(5학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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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운걸로 촵촵~!! 청량고추 베트남고츄넣고 얼큰오뎅탕 아까 다이소 갔다오다 생물오징어가 싱싱하길래 두마리 사왔더니~ 또 일저지르는 봉봉 오징어튀김이 먹고싶다네요 ㅠㅠ 엉엉 가스렌지는 또 초토화~ 캡사이신까지 넣어서 불오징어까지~ 입에서 불불 땀삐질~ 스트레스야 빠이 짜이찌엔~~~~^^ ㅋㅋ
땡글입니다앙(31..
0
26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실수로 삭제를 해서 다시 올려용~ㅠㅠ!!!! 친한동생이랑 랑군 버리고 데우뚜~^^ 브런치로 아메&치즈파니니~^^ 점심은 맛집검색해서 찾은.... 엉클스 라는 곳에 치즈화염떡볶이~^^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 먹다가 너무 매워서 쿨피스랑 날치알주먹밥도 추가했네요~^^ㅎㅎ
강원댁~..(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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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질문~~ 토요일날 친구초대..뭘만들어야할지고민..좋은아이디어부탁해도될까요?? 5.6 명정도..반은 미국사람..
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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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바빠서 댓글 달 시간이 없네ㅠㅠ 완전피곤 ㅠ 어제 월급일이라 닭시켜줬어요 친구집 가서 루비랑 작은데 떡대로 나왔어요ㅜ
찬희맘(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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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해준 새우볶음면ㅋㅋㅋ♥♥♥
쪼쪼♥쭈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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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 저녁에 머거두 되는거얍???ㅠㅠ
혜유니^^5학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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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만레님들 맞춤법좀.. 소리문자이긴 하지만 너무하네요ㅜ
온나쟈
3
8
오늘은 간만에 짬뽕세트~ㅎㅎ 결국 탕수육은 남긴 일인ㅎㅎ 간만에 먹으니 맛나네요ㅎㅎ
꼬맹이
0
21
철분주사 맞고왔네요~~몇번더 맞아야한다는데 언능 기운차려으면좋겠어요~~
아름다운구속(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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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랑군 따라서 일산 갔다가~ 맛집 검색해서 먹은....^^ 뚝배기 전복짬뽕&짜장~~ 이예요... 전복이 들어 쫌~^^;;; 비쌌더라구여~~ 근데 맛은 그닥그닥~~ㅡ.ㅡ;;;; 담에 그쪽 동내가도 안먹을것 같아요~~~ 랑군은 뚝배기에 짬뽕이 나와서 면이 금방 불어서 별로라고~~~ㅡ.ㅡ;;; 근데 짜장면은 반대로 먹는 내내~ 따뜻해서 조터라구여~~~^^;;; 그래도 맛은... 가격도 더 착했던 원주에 짬뽕칼국수가 더 맛난것 같아요~~^^ㅎㅎ 몇일만에 파란하늘 보니 조우네요~~^^
강원댁~..(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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