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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2014.10.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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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는 계속 기분이 제로네요.
안좋은기억 다 떨쳐버릴려고 치막먹고있네요.ㅎ
종일 굶었는데 취하고싶은데 막걸리도 한병뿐이라 취하지도않고더 사러나가긴 귀찮고 내일이면 다시 전쟁이 시작되겠죠.
요번주 안좋았던만큼 담주는 술술 풀렸음 좋으련만~~
진짜 울고싶네요~~
댓글 133

물안개2014-10-26 23:31:19 |신고

보라순이 ㅎㅎ 응

물안개2014-10-26 23:31:37 |신고

보라순이 어캐 알았지.

물안개2014-10-26 23:31:51 |신고

보라순이 ㅎㅎ 그런게있어.

귀염둥이♥2014-10-26 23:32:03 |신고

물안개 형부님은 모하시노
여자라고 깔보능거 같은데
에혀 진짜 열 뻗친다

보라순이2014-10-26 23:32:16 |신고

물안개 거의결혼하고이사가는거면그렇더라구요..

물안개2014-10-26 23:32:32 |신고

귀염둥이♥ 형부님이 옆에없다는....

물안개2014-10-26 23:32:53 |신고

보라순이 구리에서 14년살다 이사욌어

귀염둥이♥2014-10-26 23:34:32 |신고

물안개 응? 출장?

보라순이2014-10-26 23:35:01 |신고

물안개 그럼어려서파견은아닐꺼같은데..집까정옮기신거보면대전으로아에맘정하시고가신거겠네요~~

보라순이2014-10-26 23:38:18 |신고

물안개 다다음주에캠핑카빌려서울애기들하구전라도순회할라하는데..잠깐들려서뒤집어엎을까요?

보라순이2014-10-26 23:42:15 |신고

물안개 이럴때왜신랑분은않계실까..에~~효

보라순이2014-10-26 23:42:50 |신고

귀염둥이♥ 언니잔당..ㅋㅋ

강원댁~..(36)..*.*..2014-10-27 00:20:40 |신고

강원댁~..(36)..*.*..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물안개2014-10-27 00:45:24 |신고

보라순이 그런거였지.ㅎ

물안개2014-10-27 00:45:58 |신고

보라순이 와서 엎어줘~넘 화가나

물안개2014-10-27 00:46:17 |신고

귀염둥이♥ 출장아니야.^^

물안개2014-10-27 00:46:39 |신고

강원댁~..(36)..*.*.. 고마워요.^^

귀염둥이♥2014-10-27 00:56:02 |신고

물안개 응 그만 물어볼껭
엉니

물안개2014-10-27 01:13:08 |신고

귀염둥이♥ 왜 여태 안자고?

귀염둥이♥2014-10-27 01:13:49 |신고

물안개 맥주마시고 있엉

귀염둥이♥2014-10-27 01:14:40 |신고

물안개 울 신랑 동치미꺼냈어ㅜ

물안개2014-10-27 01:29:20 |신고

귀염둥이♥ 신랑 낼 출근안해?

귀염둥이♥2014-10-27 01:35:36 |신고

물안개 출근하징ㅋ
동치미먹고 디비 누움ㅋ

귀염둥이♥2014-10-27 03:18:39 |신고

귀염둥이♥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귀염둥이♥2014-10-27 03:31:16 |신고

덧글 하나 하나 읽어보니깐..
진짜 눈물나네ㅜㅜ
울고 자믄 눈 팅팅 붓는데ㅜㅜ
아 쥑일 놈팽이 개무뇌충!!!
귓방망이 쫙쫙 후리고 싶네ㅜㅜ
남한테 피해주고 돈 띠어먹는 개시키들은 징짜 밟아버려야혀
아오~ 한숨 푹푹~
언니 내가 슬퍼하는 이유 알겠징? ㅜㅜ

귀염둥이♥2014-10-27 03:33:13 |신고

물안개 동치미 조아하거든
울엄마표ㅋㅋ
무우도 자기가 썰어서 먹고
궁물 원샷하고 코골고 자ㅋ

울랄라부인(36)2014-10-27 08:35:19 |신고

언니ㅠ 울고싶다라는 말이 맘에 찡하니 와닿네요ㅠ 속상했던거 다 훌훌털고 앞으로 신나고 웃음지을수 있는 일들만 하나가득 생기길 진심으로 바래요~

영우야2014-10-27 10:02:46 |신고

덧글 123개^^

물안개2014-10-27 13:18:35 |신고

귀염둥이♥,울랄라부인(36) 두번 전화해도 안받아서 장문의 문자를 쓰고있는데 그사람한테 전화왔어.
자기가 남에게 해꽂이하는사람은 아니니까 어떻게서든 맞춰볼려고하고있으니 기다려보래.
오늘 8시까지 연락줄테니 전화나 잘받으래.
그래서 내가 고맙다고했어

물안개2014-10-27 13:22:17 |신고

울랄라부인(36),귀염둥이♥,영우야 그래도 내가 자기편의 다봐주고 더 교체할것도 안하고 앞에 깨진것만 갈고 스크레치는 도색만해서 50에 해준건데...
도색안하고 그것도교체하면 90인데 돈없다고 사정해서 수리비 50만원만 달라한거잖아.
내가 진짜 왜 그사람한테 굽신거리며 사정해야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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