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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6) 2014.10.26 14:53
0 27
식꾸님들 방가여
몇일만에 인사드려요
피로와 몸살끼로 몇일 아팠네요
어젠 마산 계모임 갔다왔어요
맛은 그럭저럭 비싸기만ㅠ
아구찜골목길이라 아구찜 즐비
삼천포서 먹은 황금마차꺼가 훨 맛났네요
신랑이랑 담엔 삼천포 가서 먹자하고
왔네요
댓글 27

때서니^^♥♥43.........2014-10-26 14:56:43 |신고

가루는 모야? 콩가루인가?

나의꼼^ ^ 412014-10-26 14:58:13 |신고

이게 말로만 듣던 마산 아구찜인겨 보기에는 맛나보이는뎅 ㅎㅎ몸은 이제좀 개안나 잘먹고 언릉 낫아

찬희맘(36)2014-10-26 14:59:08 |신고

때서니^^♥♥43......... 언니 방가 사진 올렸네 ㅋ 응 콩가루더라구 마산 아구찜 유명하대서 내심 기대했는데 그냥저냥 이었어 맵지도 않고 대짜 오만 ㅜㅜ
콩나물도 아삭거리지않고 좀 별로였어

찬희맘(36)2014-10-26 15:00:14 |신고

나의꼼^ ^ 41 응 언니 좀 개안아
맛은 고만 고만 이었어 사람마다 입맛 다르긋지만 썩 맛나진 않았어 반찬도 저게 다야

별이맘2014-10-26 15:02:56 |신고

몸이아프셨군요ㅡㅡ..요즘날씨까지 이래서 저두 감기몸살로 누워있네요..얼마남지안은 즐일보내세요^^맛난것두더~~~만이 드시고요..기운내세요..파이팅!!!

나의꼼^ ^ 412014-10-26 15:03:35 |신고

찬희맘(36)밑반찬이 좀 약하네 그래도 찜만 맛잇으면 좋은뎅 ㅎㅎ

나의꼼^ ^ 412014-10-26 15:04:45 |신고

찬희맘(36) 우엉차을 꾸준히 마셔봐 감기 잘 걸린다 나도 감기달고 사는 아직까지 안걸리고 잇어 여자한테도 좋아

밥을 태우는 총각2014-10-26 15:04:56 |신고

찬희맘(36) 말로만 듣던 마산 아구찜 인가요?^^;

찬희맘(36)2014-10-26 15:16:15 |신고

나의꼼^ ^ 41 찌끼 이리나온데 첨이네
찜은 비싸고 밑반찬도 없고 배만 채우고 말았네

찬희맘(36)2014-10-26 15:16:49 |신고

별이맘 요즘 날이 쌀랑해서 감기 걸리기 쉽더라구요 별이님두 몸관리 잘하세요

찬희맘(36)2014-10-26 15:17:13 |신고

밥을 태우는 총각 넘 기대했나봐요

쌍둥맘2014-10-26 15:17:40 |신고

찬희맘(36) 왜이리~뜸했어? 넘 뜰들이면 탄데이 ㅋ잘 지냈어?

찬희맘(36)2014-10-26 15:20:07 |신고

쌍둥맘 몸상태가 안 좋아서ㅋ 이제 좀 낫네
눈팅도 거진 못하고 댓글달 여력도 없고
울 식구들은 이해해 주겠지??☞☜

서윤♥서정맘2014-10-26 15:46:45 |신고

비쥬얼은 별로인듯... 아픈데, 맛난것만 먹어라~ 찬희야!^^

햇살이~따스한 날엔~^^422014-10-26 15:48:23 |신고

찬희맘(36) 맛난거 묵고 기운차리야긋네~고기라두 마니묵어

코코맘~♥2014-10-26 15:56:06 |신고

찬희맘(36) 아픈건 다나은거야??감기조심햐~

귀염둥이♥2014-10-26 16:46:09 |신고

엉니 몸은 괘아낭?
안그래도 안보여서 걱정했어~
아구찜에 뿌려있는거 콩가루야?

쌍둥맘2014-10-26 17:08:01 |신고

찬희맘(36) 마이~아팠던거야?지금은 괜찮은거야?아프지마~나보다 누가 아프다면 더 아프더라^^

영우야2014-10-26 17:14:52 |신고

어쩐지 안보인다 했다 지금은 어때?괸찬아?

강원댁~..(36)..*.*..2014-10-26 18:21:47 |신고

콩가루~ 인가?
맛나보이는데...^^;;;
그나저나 지금 컨디션은 괜찮은거야?

찬희맘(36)2014-10-26 22:00:51 |신고

서윤♥서정맘 글치 맛도 그럭저럭 이었어
넘 잘먹어서 살찌것어

찬희맘(36)2014-10-26 22:01:11 |신고

햇살이~따스한 날엔~^^42 언니 고기하니까 고기땡기네

찬희맘(36)2014-10-26 22:01:32 |신고

코코맘~♥ 응 이제 좀 살꺼같네 아프지말아야지

찬희맘(36)2014-10-26 22:01:53 |신고

영우야 괘안아요 이제 좀 살만해요

찬희맘(36)2014-10-26 22:02:50 |신고

강원댁~..(36)..*.*.. 응 콩가루 뿌려주네
저걸 왜 뿌리지 싶어써 이제 좀 살만하네

울랄라부인(36)2014-10-27 08:48:00 |신고

울 칭구 드뎌왔구나~~ 보고싶었쪄ㅠ 몸살났었구나ㅠ 이제 좀 괜찮은거야? 부부동반모임가서 즐건시간 보냈어?ㅎㅎ 아구찜 나도 엄청 좋아하는데~ 별루였구나ㅠ

Eva.2014-10-27 09:13:57 |신고

아고 요즘 날씨가 아프기좋은날씨야! 감기조심해야되. ..그래서 안보였구나?
아귀찜 나~무지좋와하는데.! 맛있게 먹고왔겠다.!?
위에 하얀가루는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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