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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요리톡 조리톡 2014.12.01 10:22
9 12
눈이오네요. 아픈몸을 이끌고 오늘도출근
팅팅부은 눈팅이에 프시시한 얼굴 죄악이네요.
12월만지나면 내나이40십 서글퍼요.
아픈곳도많아지고 일두힘드네요.
동그란눈으로 바라보는 딸아이때문 이라도
힘네야겠죠. 아~이고
댓글 21

감자아줌마(33^^)2014-12-01 10:23:51 |신고

괜찮아 지셨나봐요^^힘내세요^^

여우2014-12-01 10:24:57 |신고

힘내세요.
넘 무리하게 일하시지 마시구요.^^

you.요리톡 조리톡2014-12-01 10:37:10 |신고

감자아줌마(33^^) 회사짤릴까바 기을쓰고나와야조

you.요리톡 조리톡2014-12-01 10:38:06 |신고

여우 이나이에바다주는곳도없는디 열심히다녀야조

eomgi2014-12-01 10:52:50 |신고

저랑동갑^^저두새해엔40이네요 안아쁜곳이없네ㅠㅠ건강더신경써야겠네여

때서니^^♥♥43.........2014-12-01 10:53:00 |신고

때서니^^♥♥43.........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윤혜성2014-12-01 11:11:30 |신고

홧팅!!웃어요..ㅎ

발레리나2014-12-01 11:25:02 |신고

발레리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va.2014-12-01 11:26:53 |신고

Eva.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여우2014-12-01 11:51:50 |신고

you.요리톡 조리톡 정말 나이들어서 어디가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젊은사람만 찾으니~^^

서윤♥서정맘2014-12-01 11:59:00 |신고

서윤♥서정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솔이맘2014-12-01 12:18:32 |신고

토닥토닥~^^♡

Jin Ko2014-12-01 12:25:19 |신고

그래도 화사하고 예쁘십니다!

영우야2014-12-01 12:54:05 |신고

영우야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강원댁~..(36)..*.*..2014-12-01 13:18:20 |신고

강원댁~..(36)..*.*..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그린티2014-12-01 14:24:26 |신고

그린티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앵두(35^^)2014-12-01 15:37:36 |신고

앵두(35^^)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you.요리톡 조리톡2014-12-01 16:40:33 |신고

eomgi 반가워요동갑내기

you.요리톡 조리톡2014-12-01 16:41:50 |신고

윤혜성,Jin Ko 뽀샵처리요 다크가줄덤기을해요

eomgi2014-12-01 16:44:14 |신고

넹^^아픈건괜잖나요 나두이가아포죽겠더여ㅠㅠ동갑인데친하게지내용

쑥이~^^422014-12-01 17:29:51 |신고

쑥이~^^42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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