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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효~~ 이제야 얼추 끝났네요. 김치 담그는 동안 울엄마 밖에 튼튼한 서랍 쓰시겠다고 가져오라 명령 내려진 중고7단 서랍장. 엄마가 한번 맘먹고 하자!!!고 하심 바로 움직여야 한다는 주의길래... 얼결에 주먹밥버거 두개 사들고 친정 나들이 했던 큰언니까지 덜미 잡혀 알타리 다듬고 김치 뒷치닥거리 하고 갔구요. 산책 나가셨다 호출당해 돌아오신 울아부지랑 저랑 서랍장 들고 나르고.ㅎㅎ 저는 방금전까지 서랍장 손잡이를 다 분해하고 겉에 오염물 열심히 닦는데요... 이게 닦아도 닦아도 드러버서 몇번을 닦아냈나 몰라요. 어릴땐 좀 새로 사지 그러시나 했는데... 나이가 드니 이제 저도 길가다 괜찮은 수납장 나오면 집에 와서 가져오자...고 합니다. 누가 엄마딸 아니랄까봐서요. 아무튼.. 오늘 고생좀 한거 같네요. 발바닥이... 뒤꿈치가 뻐~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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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구 올려요...왜그럴까요. .나오기전에 찍어야지 항상 그러는데 그게 잘~~안되요ㅎㅎㅎ오늘 불금이라서 또. 달려야지요ㅎ벌써4잔째^^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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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둥이 옷사러 남대문 갔다가 집에 와서 입혀보니 헉~ 짝어~~낼 한탕 더뛰는거로 하고 찐단호박 먹고파서 혼자 저녁때우려고 단호박 쪄놓고 꽃 두포트 사다 요래 심어주고ㅎㅎ혼자서도 잘노는 숙입니당^^ 만레 식구들 불금 적당히 달리시고 맛있는거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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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꽃님이만미용했어요^^ 쭈쭈는어제부터꽃도장찍는중~ㅋ

꽃님쭈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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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 오늘은 날씨 짱~ㅋ 기분좋은 하루네요

태희윤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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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후문쪽.세브란스에서 고가가기전 횡단보도앞에있는 슬로우가든 브런치집이예요 메뉴다양하고 맛도 괜찮은편 개인적으로 연어샐러드파스타가 제입맛엔 제일맞네요 차가운 냉스파게티.개운하면서 새콤달콤 한맛 주차는 옆 연대동문회관에 세우면 주차권주네요 한시간쯤 준것같아욧

아이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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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메세나폴리스아티제? 크로와상은언제나 고소함 날은좋고 옷은 안맞고 새옷은 다 스몰이고 난내자신을 모르고 옷이작다고만생각 ㅋㅋ몰라 먹자 이게 얼마들인 살인디ㅎㅎ

아이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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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소풍 담임쌤 도시락 ㅎㅎ 힘들었지만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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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갔는데, 때미는이모가 옆에 다른이모랑 말쌈붙었어요ㅡㅡ 화가났는지 제 등짝 싹 벗겨버렸네요^^ 불금이에여~~♡

♡포근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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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문산 부대찌개먹고 한탕강으로 출발~^^♥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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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친구만나서 점심 묵었네요 알내장탕 곤이도 들가고 칼칼하니 얼큰하니 맛나더라구요 울 식구님들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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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꼬맹이 병원데리고 가다가 아파트 청소해주시는분이 우산없이 일하시는게 맘에 걸려 잠깐 빌려드리고 꼬맹이랑 우산 같이 쓰고 다녔거든요. 오늘 만났더니 고맙다고 인사하시네요. 별거 아니지만 빌려드리고 저도 뿌듯하고. 또 고맙다고 인사까지 해주시니 또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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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운을 빕니다. o(^-^)o

정말정말정말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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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찰칵하구 꼬기사서 캠핑장 가용~~룰루랄라~♬♬...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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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기전 남편 삼실에 잠깐 다녀온다해서 집청소하고 기달리며 시원하게~~캬..별에서 온 초코과자랑 냠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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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한잔했네요~메뉴도 맛도 개안아 올려봅니당 가격대비 만족스럽구여..체인이라 울 가족님들 가까운곳에있음 가보셔도 후회안하실듯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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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사업때문에 지방에서 일을 해서 둘째언니네가 주말부부가 됐거든요. 형부 혼자 평일에 끼니 해결을 하니 먹는 것도 부실하고... 뭣보다 울집 알타리김치하고만 밥을 드신다네요. 큰통으로 두통 보냈는데... 벌써 다 드셔서 오늘은 농민마트에 가서 알타리를 사다가 담글 예정이랍니다. 뭐.. 저는 다듬고... 심부름하고 간보는 정도의 일밖에는 안하지만... 간보는거 중요한거 아시죠? 김치에 한해서는 절대미각을 보이는지라... 양념 빠진거라던가 과하게 들어간거 잘 맞추는 입맛이라 엄마의 신뢰를 듬뿍 받고 있죠. 음하하~~~ 지난번 알타리 다섯단 하고 3주도 못되어 바닥이 났으니 이번엔 더 많이 담글거 같아요. 요번엔... 거의 김장 수준이 되지 않을까... 조심히 점쳐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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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예요~~ 오늘은 날씨가 죽여줍니당 (사진빨도 잘받는날) 피곤해서 잠좀 자려니 강쥐님께서 나가자고ㅠ 간만에 산책이예요 반팔입고 나가도 그닥 춥지가 않나요 조기조기 배꽃인데 이쁘지않나요?아직 활짝핀게 아니지만ㅎ 날씨가 좋으니 모두들 좋은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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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통영 굴짬뽕면에 만두넣어서 냠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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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오늘 예쁜 릴리공주 첫생일을맞이했네요.오늘 아침먹고 집안일좀하고 릴리 생일쵸코케잌 하나주문해서 오늘 축하해주었네요.릴리야 항상건강하고.오래같이지내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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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오늘은 캠핑가용~아옹 쉰나라~^^♥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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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룹초밥 했어요 어머님이 두룹 주셔서 ...ㅎㅎ 초밥을 좋아하는데 남편이 잘 안사줘요ㅜㅜ 이렇게라도 먹어야죠^^~ 내일은 날씨가 좋다고 하네요☆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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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도 업뎃하시고나니깐 이거 쫌 어색하죠^^

♡포근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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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pianoguitar/1501813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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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무리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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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등뼈푹~~~고아서감자탕해봤어용ㅋ 국물이아주진국입니당~~~오늘도한잔해야겠어용 ㅋㅋ날씨도영~꾸리꾸리하공여러분맛난저녁들하고계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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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일찍이 퇴근하고온 꼼이 외식 하자는 말에 겉절이 하던거 던지고 후닥 나가 중식으로 외식햇네요 ㅎㅎ 다먹고 나오는데 비가 쏟아지네요 ㅠㅠ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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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빠랑 전 떡만두국+단호박부처 냠냠~~ 애들은 떡볶이 저녁 때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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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돌아댕기느라 점심도 못먹고 족발사다 요래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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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중 퍼뜩 생각나서.ㅎㅎㅎ 뜨띠아에 미트볼스파게티소스를 발라줍니다.(사알~~~~짝 매콤하네요.) 위에 양파슬라이스. 햄슬라이스(저는 캠핑용 후랑크소세지... 색색으로 있는 그걸 썼어요) 피망을 깔아주고 피자치즈를 아래 내용물을 가릴정도로 뿌려줍니다. 전자렌지로 3분정도 돌려주면 또띠아 피자 완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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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꾸릿꾸릿..한잔 하고 싶어도 같이 할 사람이 없어 못먹네요ㅠㅠ 아쉬운데로 주말에 삼청동서 유명한 수제비집에서 먹었던 수제비와 동동주 사진 올려요....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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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일할땐 짜증 폭발인데 운동하고나면 기분이 또 괜찮아지고.... 또 기분 안좋아지고.... 연속 반복이네요 이번주내내 에잇 모르겠어요 그냥 그렇구나 라고 해야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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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새도 없이 또띠아 피자를 먹어버린 덕분에.ㅎㅎㅎ 사진은 없습니다. 꼬맹이 또띠아피자(레귤러사이즈네요.)를 한판 다 먹고. 두유 먹고... 청포도 다섯알 먹고는 배부르다고 배를 통통 치네요. 좀 있음 태권도 가는데 배아프다 하는건 아닌지... 아침에 울 꼬맹이 깨우다 식겁한게... 자는동안 저도 모르게 코를 팠었나봐요. 쌍코피가 또 나서 베게가 피로 물들어 있고. 이불도. 매트도... 마치... 저 중학교때 모습을 보는것 같아 충격이 컸죠.(이 고모를 닮으려면 좀 좋은걸 닮지 왜 그런걸 닮았누~) 암튼 병원 가서 콧속에 연고 바르고 약 처방 받아서 왔어요. 콧속이 많이 헐었다네요. 요렇게 잘먹고. 잘쉬고...해서 콧속 비염도 후딱 사라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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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물꾸물~매운거 땡겨서 후라이만들고 닭발셋트 시켜서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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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엑스트라 사이즈 엄청크네요 가격대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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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소풍갈라고 요거샀어용 나도 이쁘게 해가꼬 가고싶어서 ㅋㅋ (언제 갈지몰라도 챙겨두는 센스) 시리얼 냠냠했는디 저녁은 모하져? 모해드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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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최신순으로 레시피 팍팍 안올라오는거냐구요 ㅜㅜ 그거보구 매일 저녁 참고했는데 오늘은 뭐해먹어 으잉~ 앱을 뒤져도 어디에 있는지모르겠네요 아니면 이제 실시간으로 안뜨는건감ㅡㅜ 베스트만뜨네욤!! 우리신랑이 맨날 새로운거 해준다고 좋아했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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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도 그렇고... 꼬맹이 이비인후과 데려가려했는데 비가 너무 와서 감기에 또 걸릴수도 있어서... 내일로 미루고. 꼬맹이 먹고파하는 피자를... 만두피를 이용해서 만들어줄까봐요. .....울 꼬맹이가 점심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배고프다 해서 혹 기생충이라도 있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생각해보니 학교 급식을 너무 적게 먹고 오는거 같더라구요. 욘석은 보통 어른 여자만큼 먹는데... 양을 적게 먹고 오는겐지 학교 끝나고 오면 먹을것부터 찾네요.(밥 더달라 하지 그랬냐 했더니... 애들이 그러면 놀린다네요. 에휴~) 그래서 오늘부터 오후3~4시 사이엔 좀 든든하게 먹을 간식을 준비키로 했어요. 그 첫타자로 만두피자...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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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눈팅만하다 이제사 가입하네요~~ 반가워요~~ 서울에 사는 6살 딸을둔 맘입니다~~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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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랑이랑 껌딱지 삼촌들이랑 곱창볶음 먹어요~완전 매콤 얼얼 맛나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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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치고 아우 무시라~ 감기가 또 올려는지 편도가 너무부어서 암것두 못 먹겠어요 으앙응앙~ 아퐁아퐁~ 요거이 하나 마시고 약먹어야 겠어요. 모두모두 나간 감기도 다시 살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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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도와줘서 분갈이 2탄 비오기전에 마무리했슴당~ 마사토가 부족해서 올해 분갈이는 여기까지만~ 며칠 노숙시켰더니 너무나 이쁘게 물든 내보물들~ 마지막사진에 울늦둥이 꼬랑지 특별출연했네요ㅎㅎ 울식구님들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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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예용 향수기 아침 눈뜨지마자 외출 했네용 글구 집에와서 빨래함서 요플레 냠냠 잠못자서 무지 졸린디 배도고프고ㅎ 날이 흐려요 그래도 기분좋은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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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입과자 인기많죠 저도 호기심에 이것저것 사봤어요~ 잠깐 소개하자면 (왼쪽부터) 망고 케익 : 이름이 펑리수, 별로 안달고 촉촉해서 어른들도 좋아하심 , 갠적으로 망고보다 파인애플 맛이 더 굿 토피닉 : 와플, 너무 달아요 보라색 젤리 : 무난, 근데 하리보 젤리보다 씹는맛이 별루 리콜라 캔디 : 입안이 깔끔해짐, 스위스 제품으로 천연허브가 들어갔다고 함, 갠적으로 레몬맛이 가장 굿 브트만 초코칩 쿠키 : 많이 달지만 박혀있는 초코렛 맛이 진하고 과자가 손바닥만해서 굉장히 만족스러움 매직샌드 크래거 : 치즈 크래커, 갈때마다 꼭 사오는 제품, 어마하게 맛난건 아닌데 요상하게 중독성 있음 라이스롤 : 무난 짭잘,근데 크리스피롤이 더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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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러면 곤란하다, 얘들아~~ 밥 안먹고... 요런것만 찾으면... 엄마가 뭔지... 좋지않은걸 알면서 자꾸 아이들 입맛을 따라가게되니. ㅠ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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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세월호1주년 추모식인 오늘... 우리딸은 유치원소풍이예요 기분이 썩 좋진 않지만... 김밥은 싸야하고.. 나름 간단히 해서 보내요 올 하루라도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요 다같이~~

태연.민세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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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계란 무국 끓여 있는 반찬하구 요렇케 먹었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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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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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장~한양집포차 천엽에쇠주~캬^^

꽃님쭈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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