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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이젠 허니버터칩 인기도 한 물 갔나보다.하긴,와이프가 박스채로 갖고온것도 아직 손도 안댔는데..맛도없드만~^^
최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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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늘 아침은 어제남은 겹살이 넣구 김치찜 하공 장조림 만들고 부각 튀겨서 요래 먹어용~^~^♥
나는나36~~^^..
0
12
좋은 아침이에용~~오늘은 더 커피향이 입안에서 향이가득 넘 좋아용...기분좋은 아침이에용~^^~
나는나36~~^^..
0
22
자다 깨서 한잔 해야겠어용~~♥~
나는나36~~^^..
0
4
월미도까지 오늘일정끝 비가와서 일찍 컴백홈 했네요ㅠ 동대문까지 가기노 한건뎅ㅠ 울강쥐 저래앉아서 있어요 차에서 중간에 턱하니 완전 잘앉아있긴하나 내자리가 좁다는ㅎㅎ 비오고 개구리울고 완전좋은밤 굿잠들하세요
향수기♡36
2
27
오늘은....소.돼지..오리까지..잡았네요...사진을...먹다찍어...넘~지저분^^!
쮸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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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찐만두를 구워도되나요~??? ㅇ.ㅇ;;;; 작은포자만두예요! 비빔만두해먹고싶은데 찐만두가맛있을지모르겠어요ㅜ.ㅜ 그래서구우려는건데 쪄서비벼도상관없나요?
삐질리안
0
8
울 꼬맹이 사진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이 사진이 벌써 두해 전이네요. 아마 이때가 몸 수치(간수치였던거 같아요.)가 좋지 않아서 병원 응급실서 있다가 퇴원후 며칠 뒤였을 거에요. 병원서 물이나 수박 또는 조리된 호박을 먹으면 수치가 안정화 된다해서 사다 줬는데... 저녀석 먹는 보이시나요? 역시나~~~ 식탐대장입니다.ㅎㅎㅎ
도리얌
0
16
빗소리 들으면서 마당에서 남은 반찬이랑 상추쌈해서 대충 먹었어요~잔반처리였지만 비맞으면서 먹으니까 맛은 짱이였어요~마당에 있는 다육이들도 한컷 찍어주고 올라와서 상추랑 비트랑 심었네요~ 비맞고 무럭무럭 잘 자랄꺼같아요ㅎㅎ 모두들 굿밤되세요^^
jksuk(숙)4..
1
56
달리는날이에요^^ㅎㅎ사진을 잘못 찍었네요~~~~맥주먹다보니..ㅎㅎㅎㅎ모두 모두 불토되세요~~~~
별이맘☆☆☆
1
38
어제오늘...만레님들....꼬기드시는거보구...저두...아는언니졸라..꼬기먹어요...ㅋㅋ맛나요...짐...동두천서....먹방중요~~즐건..주말되세요...
쮸맘37
0
4
속은 체한것같은데 무언가는 먹고싶고 이래서 몬 다욧^^
♡포근푸근♡
0
16
낮에 마당서 겹살이 묵고ㅇ 인천 차이나타운 만다복 수요시식회 나온집 하얀짜장 음 첨엔 모지 이느낌 먹을수로 맛나요 한시간 기다리고 먹었어용ㅎㅎ월미도 갑니당
향수기♡36
0
47
친구랑 유부초밥해서 저녁 먹었어요ㅎㅎ 맛저하셔요ㅎㅎ
꼬맹이
0
18
만개 식구님들 한쌈 드세용~^^♥~꿍이둥~^^
나는나36~~^^..
0
37
나야네 저녁먹어요~^*~♥~농협 목우촌 겹살이와 이슬이 홀짝홀짝 마셔용~
나는나36~~^^..
0
18
쁘티 프랑스에 왔다가 별이가 넘 귀여워서 올려요ㅎㅎ욕하지말아주세요^^~~~♡
별이맘☆☆☆
1
61
안녕하세요..ㅋㅋ 요리초고수 금손 신의한수이신분이 많으신것같아.. 조심스레 질문올립니다ㅜ.ㅜ 집에 냉동생선커틀렛, 냉동스테이크, 냉동치킨이있는데요;; 각각 어떻게튀기고 구우면잘되는지 팁좀가르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당ㅠㅠ 맨날겉만익어서요..ㅋㅋ 냉동식품은 꼭 30분정도해동하고먹어야하나요?? 치킨은 기름을 푹잠기게많이써야하나요??;
삐질리안
0
5
왜케 갈증 나는지...밀러 한캔 해야겠어용~♥
나는나36~~^^..
0
41
내♥마테 마셔용~~앙 요맛이지옹...^^~
나는나36~~^^..
0
11
첫날여행^^배가 넘고파서 ...넘 맛나게 먹었어요~~~~모두모두 즐하보내세요..;;;
별이맘☆☆☆
1
32
스타벅스와서 요거트망고젤리마셔요ㅎㅎ 밀키스맛나는게 조으네요ㅎ
꼬맹이
1
24
바삭바삭한 김부각 김10장 불린찹쌀 청양 깨 간장 아직 사진올리기 초보라 ㅎ 하나만 올려습니다ㅎ 1- 저는 찹쌀을 미리 하루전에 불려놓아죠ㅎㅎ 2-찹쌀을 물에넣고 푹 끓여주세요 찹쌀가루로 해도 되지만ㅎ 알깽이가 있는게 더 맛나더라고요ㅎㅎ 3-찹쌀이 푹 퍼지면 간장을 넣어주세요 간을 보면서 넣어주시는게 좋아요ㅎㅎ 저희집은 워낙 싱겁게 먹어서요 커피수저로2개넣고 끓여주시다가 불을 꺼주세요^^ 4-찹쌀죽이 식힐때까지 청양을 얇게 동그랗게 썰어서 준비해주시구여~ 5-자 이제 김 한장에 찹쌀죽을 발라주시구 반 접어서 또 그위에 한번더 발라주세요 그리고 썰어놓은 청양을 올려주시고 깨뿌려주세요 6-서늘한곳에 말려주고 햇빛에도 말려주세요ㅎ 전 3일동안 말려줘네요ㅋㅋ 간을 싱겁게해서 맥주안주나 간식으로도 딱이에요ㅎㅎ 7-기름넣고 앞 ᆞ뒤로 튀겨주시면 아주 맛나는 김부각이 완성ㅎㅎ 청양이 있어 매콤하면서 바삭바삭해요ㅎㅎ
J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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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마님 텃밭입니다~ 쌈채소 네번 따먹었는데 금새 커버렸네요~ 재활용한 패트병이랑 비어있는 난분에 심은 상추도 이쁘게 잘 자랐어요~남편도 잘키우고 아들도 잘키우고 늦둥이들도 잘키우고 채소 다육 뭐든 잘키운다는 내편이의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해요ㅎㅎ
jksuk(숙)4..
1
36
올 기분도 풀렴 또 친정와 엄마랑조카랑 우럭세트 배부르게 먹고 초등학교 문화촌와서 구경하고 숙언니가 선물준 꽃몸빼 입고 한장 찍어면서 놀아요 ㅎㅎ 울조카 사십넘어 꼭 그래야 겟냐고 난리네요 ~~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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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비지락칼국수 먹공 집으로 ~~먹다 찍어서 지전분하네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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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좋다좋다 촌아지메 혼자 카페베네와서 코피마시고 있어용ㅎ 진상님께서 올만에 나왔으니 한잔하고 태우려 오래서 혼자 요래요래 만레함서 놀고있네요 ㅎㅎ 유일하게 혼자 올수있는곳 커피숍 다시 촌으로 가야될시간입니당 ㅠㅠ 뿅~~ 모두모두 맛점들하세요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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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필 받아서 해바라기씨를 사다가 만들었던 강정. 그날 만든게 맛있어서 일주일 내내 한덩이씩 간식으로 꺼내 먹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나는 마법의 강정!!!ㅋㅋㅋ 저게 기억 상실증을 유발하나봐요. 또 만들라면 못하겠어요.
도리얌
0
19
오랜칭구를잃었어요 .....전결혼을해서가정이있지만 그친구는 혼자.....늘평일이든 주말이든 놀러와쥬던 초딩동창녀석이 없으니 서운하기도하고 보고싶기도하고.....먼길을한걸음에달려와 술친구에 고민친구를했던....서로가 원하는게 다른고컷나봐요....그친구를보내줄때가된것같아 안녕인사를했는데....그리운이유는...ㅜㅜ...그래도 사랑하는울가족들에게 미안해지지않으려노력중인데.....잘지내주고 나또한잘지냈음좋겠슴돠.....날도좋은뎅 아이들과 맘에바람도쐬야겠어요....지나가는 흔적없는 바람이길바라면서~
유빈&다혜(35)..
13
6
저 요렇게 짐싸서 가출합니다. 간큰 남자 하나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오드리될뻔~~44..
0
18
아침은 오뎅탕에 제육덮밥 먹어용~^^♥
나는나36~~^^..
0
21
굿모닝요♡ 오늘아침은 간단하게^^ 점심은ㅋ두둑하게~~ㅋㅋ
♡포근푸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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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당^^ 내사랑 요거트랑 또 하루를 시작해요~ 날씨 참좋으네요~ 내편이 걷기조차 힘들만큼 많이 아프면서도 새벽에 출근했어요~너무 아파해서 마음이 영 안좋은데 내편이 하는말 죽을병도 아닌데 뭐 걱정하냐구ㅎㅎ 그래서 우울하지 않기로~ 그냥 수술 날짜 빨리 잡혀서 수술 잘되기만을 바랄뿐이예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보자구요^^
jksuk(숙)4..
3
26
굿모닝 오늘 날씨 겁나좋아요 와 진짜 놀려가기 짱 좋은날인디 ㅜㅠ 오늘 고추랑 고구마 깨 심는다고 걱정했는데 일어나니 벌써 고추 고구마는완료같아요ㅎㅎ 좋다좋다ㅎㅎ그래서 걍 강쥐랑 산책만했네요ㅎㅎ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이요~~^^
향수기♡36
1
26
굿모닝요~^^~
나는나36~~^^..
0
15
http://recipe.m.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6741988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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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울 여보야는 졸리다고 하공...혼자 요밤을 즐겨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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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룰루랄라 향수기 차끌고 콧구멍에 바람 마트갔다왔어용 시금치쥬스 해먹을라고 사왔어요 울새끼 약이랑 개약은 비싸ㅠ 그래도 내새낀 소중하니깐ㅎㅎ 모두들 맛저들 하셨나요 우리 이마트에서 간단히 떡볶이랑 튀김 먹었어요 간만이라 맛나네요 노을도 운전함서 찍었는데 잘찍었죠?ㅎㅎ 모두모두 좋은밤이요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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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저도 오늘은 돼지갈비로... ㅋㅋ물냉도 먹었는데...사진에 빠져버렸네요 ㅎㅎ 만레님들 맛저요
전주연 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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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겹살이로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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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올 울꼼 생일이라 친정와 꼬기파뤼 하네요 ㅎㅎ 넘마니 먹어 앞뒤 다터졋네요 ~~우짤까요 ㅎㅎ 맛저들 하셔요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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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텐트치고 먹은 양갈비요~~^^♥
나는나36~~^^..
2
21
오늘 저녁은 5시에 일찍 쟁반짜장과 탕수육을 먹었답니다. 쟁반짜장은 별로였지만 탕수육은 맛있네요.^^ 내일 소개팅이 취소되어(대뜸 카톡 오더니 부모님 모시고 어딜 가게 돼서 못 만나겠다네요. 담에 밥 사겠다 하는데 슬슬 제 맘은 나룻배 타고 동동 떠나가고 있습니다. 연락이 또 올거 같은데 밥 먹은셈 치겠으니 만나지 말자 할거 같습니다.) 내일 뭘할까 고민하고 있네요. 재미나게 보내야겠어요.ㅎㅎ
도리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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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치고 집에와서 밥먹고 딸기씻어서 갈고 토마토도 씻어서 갈았네요ㅎ 체육관 들고갔다가 마치고나서 좀 마시려구요ㅎㅎ 다들 맛저하셔요ㅎ
꼬맹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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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band.naver.com/n/5by5qi8f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모든요리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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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랑이랑 살림살이 사러 쇼핑하고 점심에 간장게장이랑 갈치조림 먹었어요 역시 밥도둑이더라구요 ㅎㅎㅎ 밥추가해서 싹싹 비워가며 먹었네요 ㅎㅎㅎ
짱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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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개했네요~혼자 보기 아까워서ㅎㅎ 울이사 군복차림 넘 잘어울려요 역시 남자야ㅎ
jksuk(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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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내사랑 돌미역 울엄니가 또보내신거 저거저거 미역귀 몸에 완전좋은거 아시죠 맛도좋음 밥도둑인디 ㅎㅎ 인제 씻고 진상 마중가야것어용 꿀꿀한기분 달콤한 아메로 한잔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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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주문한 비누꽃이 도착햇네요 ㅎ 이뿌고 향도좋구 담주에 열심히 바구니 맹글어야죠 ~~~보기봐도 뿌뜻하네요 ^^♡♡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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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나갔다가 내 허벅지만한 죽순 한개 델고 왔네요 내편이가 죽순을 너무 좋아해서 철되면 많이 챙겨주다지요~ 글구 요 새알인지 꿩알인지는 두릅따러 갔다가 삼촌들이 울둥이들 먹이라고 주워준건디 영양만점일꺼 같아요ㅎ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가정의 달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가족과함께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길~
jksuk(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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