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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윗집은 미쳤나봅니다. 밤 11시전까진 드라마를 보는지 조용~~~~하다가 11시 30분쯤부터 청소기를 돌립니다. 작년에 윗집이 이사오기 전부터 밤 11시에 빈집 청소한답시고 청소기 돌릴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여섯살쯤 돼보이는 여자아이도 있건만. 잠도 안재우나 봅니다. 새벽 2시에 드르륵드르륵- 집에서 타는 자전거도 타는가봅니다. 오늘 새벽엔 네시부터 부엌에서 무얼 하는지 텅텅- 소리도 냅니다. 뭘 떨어뜨렸는지 쿠당탕 소리도 납니다. 덕분에 불면증땜에 이틀 내리 못 주무시고 수면제까지 드신 엄마는 새벽부터 뜬눈으로 밤을 지샜답니다. 오늘은.... 아파트 꼭대기에 달려 있는 cctv에 새벽에 불켜진 집 사진을 캡쳐해다가 갈때마다 아니라 잡아떼는 윗집에게 증거를 내밀까 합니다. 해도해도 정말 너무 하네요.
도리얌
0
16
모닝요~ 간만에 김치볶음밥 먹어용ㅎㅎ 먹고 씻고 나가야겠어요ㅎ
꼬맹이
0
51
새벽에잠이안와서~남은야채들때려넣고 ㅋㅋ대충피클만들고~레몬청만들었어용^^상콤달콤 맛있게먹을일만남았어용ㅋㅋ 날씨는별루지만~언냐~오빠야들~동생행복한하루보내셔용♡♡
♡까꿍♡
0
124
촉촉한 봄비가오네요~~ 바나나토스트와 우유로 시작합니다..
평택쑥잉~~
1
35
오늘 아침은 참치 야채죽 냠냠~~♥~
나는나36~~^^..
0
36
굿모닝요~^^♥
나는나36~~^^..
0
36
비가 내리네요~그래도 굿모닝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내편이 집에서 아침식사하네요~ 북어국 끓여서 새우장이랑 있는 반찬이랑 해서 이른 아침 먹어요~ 시트지 벗겨지려고 하는 울집에 고물 1호 작은 밥상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ㅎㅎ
jksuk(숙)4..
0
55
새벽 2시에 눈떠서 1시간여 뜬눈으로... 잠이 안오더라구요. 인터넷 서칭하다가 혹시나 싶어 숙면을 도와준다는 어플을 받아다 틀고 잤더니 한 30여분만에 잠든거 같네요. 숙면인지는 모르겠고. 꿈은 꿨어요.ㅎㅎ 아침에 깨면서 어디서 빗소리가 들린다 싶어 보니 제 폰에서 난 소리였어요. 계속 플레이 되고 있었나봐요. 그나저나... 밖에도 비가 오고 있었네요. 오늘 파마하러 갈려고 했는데... 예전에 들은 말인데 비오는 날 파마는 잘 안나온다던데.... 요즘도 그렇지 않나요? 망했..... 내일 가야 할까요?
도리얌
0
5
1시반이 넘어 잠들었는데... 2시간 자고 깼네요ㅠㅠ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도 아닌데 오늘 벌써 열대야를 혼자 느끼는 신랑 따라 저도 함께 몸이 뜨거워서.. 잠이 안오네요ㅠㅠ 우리집만 더운건가...
jihye
0
15
자다깨서....아메리카노 한잔 해용~^^~♥
나는나36~~^^..
0
6
잠이 안와서 사진 뒤적 거리다가.... 작년 화이트데이 지나고 주말에 울 낭군님이랑 먹은 짬뽕보이길래 올려요ㅎㅎ 요집 짬뽕 진짜 맛나던데....또 먹고프네요ㅎ 다들굿밤요ㅎㅎ
꼬맹이
0
73
오늘사진보닝ㅠㅠ 점좀빼러가야할것같아요 ....다크도글긋ㅋ 장금님 연어줌쥬세요~~~
유빈&다혜(35)..
0
14
오늘의 마무리 들어가용~*^~♥
나는나36~~^^..
0
11
울신랑과 간단히 한잔하고 버거킹에서 아이스아메와 망고봉봉 마셔요~^^
서윤♥서정맘
0
27
저만구하기힘든건지모르겟지만 어렵게구해서 달려보겟습니다 소주계의 허니버터칩이라는데!
길음동불도저
1
58
인형 만들 시간도 부족하고... 오래 두고 있으면 산화되기 쉬워서 꼬맹이 짝궁이랑 평소 잘해주는 전짝궁이랑... 이렇게 둘에게 주라고 아침에 챙겨 보냈는데요.... 꼬맹이가 하교하고 와서는 저더러 인형 많이 만들랍니다. 애들이 달랬다고 해서 준다 했다고...(저게 무슨 자판기에서 팍팍 텨 나오는 인형인줄 아냥~ 하루 한개... 많으면 두개 만들수 있단 말이다.) 차마... 버럭은 못하겠고, 쪼금씩밖에는 못만드니 기다려 달라했는데요... 꼬맹이가 다섯살부터 3년여넘게 병원 생활하고 단체활동을 한 적이 없어 친구도 없고 사귈줄도 모르는 지라 아직까지 절친한 친구가 없거든요. 안타까운 맘에 요렇게 선물로 친하게 지냈음해서 시작한건데...... 제 무덤을 제가 판거 같네요.. ㅠ.ㅠ 25명꺼를 언제 다 만들까요?
도리얌
0
14
첫번째는 딸둘과춘쟈히꼬! ㅋ담에다가오능매운맛ㅋㅋㅋ청량고추두갱 양념은쪼거ㅋ 앙....매우당ㅠㅠ
유빈&다혜(35)..
0
4
나야네두 보쌈 먹어용...^^~맛있는 저녁 되세용~
나는나36~~^^..
0
47
집에 가는길에 아스팔트에 조그만 물고기가 떨어져있어서 찍어봤어요 물고기야 여기 바다아니야;; 아스팔트야;;
꼬맹이
0
21
저녁은 한우등심 먹으로 왔어요 ㅎㅎㅎㅎ 든든히 먹고들가 한숨자야겠어용 ㅎㅎㅎㅎ
짱짱맘
0
24
유빈이가욕심이많아그런지....요것도해달라는통에...,이이궁 아침8시부터같이학교출근해서6교시까지 올해도또 날더운날 목쉬도록 아이들과함께했네요 인천에서만젤큰학교인지....여튼 아이들이2천명가까이될듯한뎅 1학년부터6학년까지ㅡㅡ잘두루두루가르치고 급식도같이먹긍 힘들지만보람된하루ㅠㅠ를냈슴다ㅋ 다리는힘풀리고 목소리는안나오고 딸램둘과츈쟈씨는배고프단말에 밥또해야죠 엄마는늘힘든존재인것같은 이느낌은뭘까요ㅎ 오늘하루마무리는 쏘맥과함께해야할듯합니당ㅋ
유빈&다혜(35)..
0
1
모닝빵이 유통기한이 한달정도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요??? 냉동보관해서 괜찮나요??
김경민
0
3
주문한 미니콩분이랑 다육용품들을 오늘 받았네요 넘 앙증맞고 이뻐요~울둥이들은 포장용 신문지에 똭~~자리 잡고 들어 앉아서 낮잠 잘폼이예요ㅎㅎ 며칠 지나면 이 콩분으로 이쁜 다육이 작품이 만들어 지겠지요~
jksuk(숙)4..
0
25
도서관에 책반납하고 아들이 딸기주스먹고 싶다해서 아들은 딸기,난 유자주스 먹었어요.. 날이 더워서 시원한것만 땡겨용~^*♥
나는나36~~^^..
0
25
울선인장 꽃을 활짝 피웠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jksuk(숙)4..
1
47
만레 언니오빠동생친구 여러분 양산좀 골라줘요 딱시 맘에안들어도 그냥 4개중에 젤인거 같은거좀 야그해줘요 아 양산이 있어야지 동네순찰가능하지 인제 맨몸으론 안될거같아요ㅎ 저거 유아용 식기 넘이쁜거같아요 난애가 없는디 사고싶다는ㅎㅎ내가쓸까요ㅎㅎ
향수기♡36
0
111
모처럼 집에서뒹굴뒹굴 ㅎ 낮잠좀 잘랫더니 뭔놈에 택배가 릴레이루 오네요ㅜ그중에 반가운 강원도서온 두릅~~ㅎ 일어난김에 부추김치담구 자투리로전부쳐먹구~~옥상 가보니 요로코롬 마니컷네용ㅎ 코추도 벌써 맺히공~쌈채들은 이제 먹어도 될듯해용~저녁은 두릅에 쌈뜯어다 고기루ㅎ
쩡♡
1
19
열무담글라고 절여놨어용~^^ 아웅~ 겁나 어렵고 힘드네용! 부모님께 감사하는 맘으로 얻어 먹을까봐용ㅋㅋ 뭐가이리 복잡한지~ 이제 양념준비 스타틍용 헤헤~ 다 맹글고 올릴께요ㅎㅎ 개봉박둥~ 두둥~ㅋㅋ~
*카카양*
1
33
퇴원하자마자 쌀국수 먹었어요 다른환자 보호자가 어제 쌀국수를 포장해왔더라구요 냄새에 넘 먹고싶었는데 퇴원하자마자 쌀구쿠먼저 먹었네요 ㅎㅎㅎㅎ
짱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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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올 점심은 파프리카 비빔국수에 냉 마테요~^^♥
나는나36~~^^..
1
9
엄마 드시라고 팥칼국수 하고 있어요. 몇해전에 이거 한다고 시도 했다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와서 위아래집에 갖다 퍼 날랐던 아픈 추억이 있어서... 오늘은 적당한 양을 맞추기 위해 세심히 신경쓰고 있답니다. 묵은 쫌 쑤는데.... 팥칼국수는 어렵네요.^^;; .................................................................................. 글 쓰는 사이에 끓어올라 한번 넘쳤네요. 물을 너무 많이 잡아 이번에도 성공적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맛있게 드셔주시네요. 점심 한끼 대~~~충 때웠어요.
도리얌
1
2
좋은공기 같이 마셔요ㅎㅎㅎ 산에 유치원 맘들과 등산올라왔어요^^~~~~♡올라올때는 힘들었는데..올라와보니 좋아요..굿!!!!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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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늦은 굿모닝입니당 ㅎㅎ 오늘도 날씨는 굿 근디 전 감기가오셨어용ㅠ 코가 헐어가꼬 웃음 코가찢어지것어요ㅠ 그래도 나의 할일은 다하고 마실까지 댕겨왔어용 오늘은 울집 마당에 까만비닐이 쳐놨어요 고추랑 고구마같은거 심나봐요 큰일났음 ㅠ 주말에한다는데 어디로 텨야하나 생각중입니당ㅎㅎ 좋은하루들 되세용ㅎ
향수기♡36
1
50
아침은 패쓰우~~~^^ 왜냐면요. 어젯밤에 3차까지..ㅋ 왕소금구이랑,홍어찜요. 제가 홍어 킬러거등여. 장 청소 끝내줍니다.ㅎㅎ 오늘도 즐~~~~시작해보아요^^♡♡♡
오드리될뻔~~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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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당~ 새벽형인간인 저는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한입소박이 열무김치 담그고 옥상 텃밭에 물주고 이제야 요거트로 한그릇 먹었네요~울 이사랑 비서도 당연히 같이 먹었구요ㅎ 근데 식탐많은 우리 김비서양이 엄마 그릇까지 넘보고 있다가 딱 걸렸다지요ㅋㅋ
jksuk(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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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화창한 아침이네용~~ 아침으로 시금치쥬스 원샷~~ 뱃살아빠져라 주문을 걸어요..ㅋ
평택쑥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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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콩나물국,갈치구이랑 냠냠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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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굿모닝~요~♥
나는나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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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돌려보다 알게됬는데 좋은정보 많네요!! 사진은 캐비어를 곁들인 에피타이저 플레이트입니닷.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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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짜잔~? 퇴근길에 발견하고는 똑 따왔네요ㅎㅎ 항상 행운이가득하셔요ㅎㅎ
꼬맹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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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쇼핑가서 자연별곡에서 점심 배터지게 먹고 늦게 들어와 집옆 성곽 돌면서 울김이사 산책 한바퀴 시키고 지금 들어왔네요~아휴 힘들어 나이 먹어가는게 실감 제대로 나네요~ 마지막 사진은 랑줌마가 쇼핑 한거 자랑하라고 해서 올려봤어요~ 펀안밤 되세요^^
jksuk(숙)4..
0
49
오늘의 마지막 마테용~*^^~
나는나36~~^^..
0
14
국수먹여 놨더니 금새 배고프단 울 랑이! ㅋ~ 럴줄알고 알 삶아 놓았지 ㅎㅎ 어여 묵고 자라!
*카카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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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텃밭에심은4가지네요~~마쳐보삼~~1등은5월오이도모임에서상품(어마어마한)나감~~^^좋은밤들되삼~^^♥
행복만땅~^^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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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일본부페식당 접시 맛보다 접시 넘 맘에 듬.음식이 안섞여서 ㅎㅎ
아이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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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동안 병원에서 먹었던 밥이에요 이런식으로 번갈아서 나오는데 정말 양도적고 맛도 없고 ㅜ ㅜ 빈혈수치가 쑥 ~떨어져서 조혈제 맞았는데 저랑 않맞아 부작용나서 고생했네요 이제 병원생활은 바이바이 할래요 배고파서 못있겄어요 ~
짱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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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오늘 저녁~부대찌개 먹어용~~^^♥
나는나36~~^^..
0
26
신랑이랑아나고회먹어요^^
꽃님쭈쭈맘
0
3
매콤한게땡겨서 콩나물넣고 청양이팍팍~~콩나물두부조림만들었어여 고추가루가묵은거라 색이이쁘게안나오네여~쓱싹비벼 묵은지얹어서 맛나게얌얌~~밑에껀 조카가보내준 파이세트예여 달짝지근하네 맛나네여~~울님들도 맛난저녁드세여~~^^
짱이엄마
0
62
팥으로 찜질팩 만들어보았답니다~~ 요고요고 아주좋아용~~
평택쑥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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