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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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 위장은 미친 위장인가봐요. 저녁에 속이 안좋아서 식사를 안하고 넘어가버렸는데... 불과 30분전까지만 해도 안좋다가 온식구 다 잠든 지금 이시간에 배가 고프네요. ㅠ.ㅠ 이눔의 청개구리 위장. 이 늦은 시간에 뭘 먹으면 밤새 부대낄게 뻔하고... 그렇다고 간단히 먹을 자신도 없어서... 물한컵 벌컥벌컥 마시고... 이제 자려구요. 꿈속에서 미더덕을 맛있게 씹고 말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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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배터지게~~~먹은관계로ㅋ 이차는간단히용~~오늘달려용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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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앞으로잘부탁드려요! 레시피보고 요리박사돼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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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무리 마테차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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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주 한잔~ 안주는 고추장찌개입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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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을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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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시댁갈때 맹글어간 주먹밥이예요 ~~묵은지 썰어 오리로스랑 야채다져서 볶아볶앙해서 얼마전 시킨 도시락통에 담가 갓네요 ㅎ 엄니 좋아라 하셔서요 ~~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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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저녁먹네용^^ 빡빡장에양배추찌고~마늘쫑새우볶음도하고 잡채에 요리요리해서먹네용 즐건저녁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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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별이 남잔대..이러고 있어요ㅎㅎ 웃기죠ㅎㅎ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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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신랑이오늘낮에집앞에서교통사고나서짐병원에있어요.하늘이도와많이다치진않았는데맘이안좋네요 어제는도련님이일하다다쳐서입원했거든요 만레님들도조심하세요~

꽃님쭈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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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기 왜 이래 힘이드는지 퇴근후 조용히 선술집서 소맥한잔합니다 주인누나가 멸치찌게랑 쌈주네요 ㅎ 하루 또 이렇게 가네요

마에스트로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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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은 불고기에 전복삶아서 야채랑 요로고롬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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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네저녁임돠~~ 잡곡밥과 오삼불고해서 묵어요~~ 맛저들하세요~~~

♡♡♡내사랑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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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동md스튜디오에가서사진을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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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한테 받은 와인선물~~ 나~~>.< 아직 갠츈?^^;;

♡포근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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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두가지 만드는동안 얌전하게 놀아준 아드님께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뽀통령님께도 감사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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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맘 한테 초대받아 이래 먹고있어요ㅎㅎ또 달리는 별이맘ㅎㅎㅎ행복해여ㅎ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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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입니다~~^^ 오랜만이지요~~ㅋㅋ 저능 지금 버스타고 학원 가는중임요 ㅡ^^오랜만에 와놓고 요리 사진은 없음요 ㅡㅡ::반성중~~ㅋㅋ맨위 사진은 짱모 여인한태 선물할 커피함인데요~~전처리중이구요~~^^부엉이로 덮어씌울 예정임요 완성작은 노안으로 인해 자르고 붙이고 해야해서 밤에 잠깐씩 하려구요~~ㅋㅋ 그리고 얘는 하얀푸들 루키랍니다~~^^울집 막둥이래요~~^^울학원 샘한테 분양받은 아이랍니다~~^^앞으로 제 직업이 이쪽이 될것같아 막둥이로 들였답니다 완죤 애교쟁이 머슴아예요~~^^또 올께요 ~~^^유비였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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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오늘도 어김없는 택배아저씨의 방문 이런 멍멍이 꿀꿀이 하면서 나갔는데 똭~내사랑 멍게가 한박스 가득 왔다 그래서 이시간에 요로코럼 멍게 묵는다요ㅎㅎ 이런 택배는 매일와도 머라안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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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합니당^^ 즐건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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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몸빼 언냐들한테 못따라가것당ㅎㅎ 컬러풀한기 언냐껏이 최고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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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뎌 선숙언니야가 보내준 몸빼 받앗네요 ㅎ 넘넘 편하고 좋아요 완전 내스타일 ~~~입고 댕겨야징 ~수세미도 이뿌고 언니 감쏴해요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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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갔다왔어용 룰라랄라 대박 쑥언냐강쥐옷 왔어요 좋다좋다 내옷도아닌디 왜케좋징ㅎㅎ 꽃도이쁘고 날도좋고 순찰은 리복슬리퍼와함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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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온지 겨우 2주 지났는데 또 떠나고 싶네요ㅋ 다들 남은 오후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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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은 김밥먹을려고 했는디 솔이맘 햄보고 나도 햄구워서 점심 냠냠ㅎ 맛나요맛나요 대충묵을려다 그래도 이럼서 꺼내놓고 먹고있어요 순찰갈라면 잘묵어야죠 모두들맛점들해요 오늘도 날이 겁나더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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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일어나 밥주라고ㅠㅇㅠ 아들 밥먹이면서 후라이랑 햄구워 나도 한그릇먹고 ~설거지 마치고오니 인형껴안고 티비 보시는...진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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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꼬꼬네 드뎌 묵은지개봉했네요~~ 꼼아 괜찮아보이노? 울손님들 지나가시면서 맛보시고는 맛나다고 달래서 한통정도는없어진거같네요~~~ㅋ ㅋ 김친 맛은있네요

♡♡♡내사랑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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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천지에서 흰꽃민들레가 하나 피어 있네요. 흰민들레는 우리나라 토종 민들레로 알고 있어요. 즙등을 내서 먹으면 약용효과가 아주 좋아서 이걸 키워서 판매하는 농촌도 있구요. 귀하디 귀한 흰 꽃 민들레이니 꺾거나 하지 않고 사진만 찍었어요. 부디 잘 자라 씨앗 널리 퍼트려서 노란꽃 민들레보다 많이 퍼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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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토크에 빠져서 사는 라면365일입니다!! 자유톡에서는 처음 글을 ㅋ 요즘 토크 게시판에서 노는게 소소한 재미가 되었네요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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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예요~~ 내편이 사재기 또 발동 걸려서 술마실줄 모르는 공쥬를 위해 코코넛99.8프로 짜리 음료랑 자몽 탄산수 몇박스 들놓고 황도 백도 녹차수 흐미~공쥬는 창고랑 작은방 다 내주고 흐미~징그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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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식구님들... 담주부터 운전연수 받을려고해요^^ 면허증취득한지 3년이 지나 할려니 겁나네요.. 워낙 겁이많은지라 면허취득할때도 두려움과 긴장과 함께 간신히 한 기억이 나서요.., 이젠 꼭 필요해서 할려고하니 넘 두려워요 거기다 신나기도 하구요 내가 운전하는모습 상상하면 절로 미소가 생겼다가 급 가슴이 마구 뛰고요~~^^ㅋ 이 복잡한 감정들 어드렇게 다스릴까 하다가 식구들에게 응원받으면 자신감 생기지 않을까해서 두드려 봅니다... 봄내음 나는 오늘 모두들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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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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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맛님들 굿잠하셨나요? 저는 딸하고 신랑 보낼려고... 오늘아침은 간단히 김치말이 김밥과 감자국으로 땡!ㅋㅋ 오늘도 화이티요~~~~~^^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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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가 다된 시간 잠들려다가 웬 장문의 문자가 모르는 분에게서 와서 잠깨버렸네요. 얼핏 보니 숫자가 씌여 있고... 길기도 너무 길어... 것보다 저장 안된 연락처라... 스팸일거라 생각하고 지우려는 찰나... 소개팅 받기로 한 분이 보내신 문자더라구요. 거절하시려 장문 문자 보내신건가 싶어 읽으니... 그게 아니었네요. 늦은 시간에 문자 보내 미안하다면서 3개의 보기 문항을 만드셔서 선택하라는 문자였어요. 1. 무시 2. 쌍욕 거절 3. 만나자... ㅎㅎ 이런 분도 계시네요. 참 재밌는 분이다 싶어 3번 고르고. 10분마다 한번씩 띵동대는 문자 소리에 잠깨버리고 딴짓하는 중이에요.(이것도 이따가는... 그만하고. 자보도록 노력해야죠.) 근데... 어떡하면 빨리 잠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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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날땐 어떻게하나요? 짜증나서 누가 말걸면 짜증낼거같은 맘이네요.. 뭔가 섭섭하고 해서 눈물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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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레에 눈팅만 하다가 인사드립니다... 꾸~우~벅((__))"

향기처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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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게임하려는데....컴터를 잘안켜서 그런지.. 아님 게임용량이 넘 커서 그런지... 느리네요ㅠㅜ.... 이런ㅠㅜ...... 업뎃해놀껄그랬어요ㅠ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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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블루트스 키보드와 거치대 구매. 요거요거 요긴하네요.거북목 증후근도 덜 생길것 같구,, 키보드가 반 접어지기도 하네요.

(주)임박사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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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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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 어머니생신인데 낼바쁜일이있어 오늘 멱국끓이고 고기재서 볶고 잡채도했는데 못찍었네용^^ 어머니집가서 오늘미리음식같이맛나게먹고왔네용♡♡낼챙겨드림조은데ㅠ즐거운저녁식사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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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는 요래 저녁 먹어용~~다들 맛있는 저녁 되세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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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두 좋구..피곤하기두 하구..그래서 맥주 먹어요..요즘 !!이놈이 맛~~~♡있어서ㅎ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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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옷보다가 넘 예뻐서 캡처해서 남자친구한테 톡으로 사달라했더니 바로 사주네요ㅎㅎ 데이트할때 입어야겠어요ㅎㅎ 옷 도착하면 인증샷 올릴께요ㅎㅎ 모두 맛저하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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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델꾸온 미니핀 초코에여~~ 낯 심하게 가린다더니 집에오자마자 밥주고 간식줫더니 엄청 편한가 놀아달라구 떼쓰구 애교부리고 난리도아니에요ㅋㅋ 심지어 세벽에 이불에 오줌도싸구 남자친구 배가 편한지 자꾸 기어올라가서 누워잇어용 첨키워보는 강아지라 이것저것 신경이쓰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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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뿐하루~~~ 둘째딸램 공개수업이라ㅎ 예뿌게꾸미궁ㅋㅋ룰루랄라 학교가기전 맘들과 점심머꼬ㅋ 커피한잔에 여유를만끽하궁ㅎ 학교로 고고씽~~~겁나 맘들마니옴 예자매피아노 보내공~맘들과 션한~ 과일빙수로 마~아~므~으~리~ㅎㅎ 예자매 안과검진받으러 짐병원@_@ 사람겁나만앙...헐...약너코기다리는중 잉잉잉(づ_ど) 따분하고 심심해요ㅡ.ㅡ

예지예은맘♥경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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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날씨는 쥑이는데 완전 심심해요ㅠ 할짓없어서 마당에 아이스아메가꼬 나와서 상추랑대파 모종에 물주고 놀아요ㅠㅠ 울 강쥐는 상추심으놓은데 저래 발고있음 사과꽃도 필라고 하고 철쭉도 필려고 하고 근디 난심심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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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류근 시인님의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라는 책에 이어 릴레이 독서중 ㅋ 친척이 쓴 아무일 아닌것 같이 라는 기행시집 읽고 있어요 ㅋ 레쓰비 커피 한모금의 허세즁 ㅋ

블루코크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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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만레가 또 업데이트를 했나보네요ㅜㅜ 영자님들 왜 이럴까요ㅜㅜ

홈런민혁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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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경상도 김해에서 택배가 왔어용^^ 라니언니께서 보내주신 커피! 넘 좋아용~ 감사합니다 언니^^ 어젠 지락언니 한테 쿠키 선물도 받고~~ 도여사님도 만나고 즐거운 날이 이틀 연속이네요. 울 도여사님은 출연 거부 하시는데 자체 적으로 편집 해주시네용 ㅋ~ 울트라 맨 으로 변신중~~ 만레와서 넘 좋은 언니들 만나서 행복한 카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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