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도리얌 2015.04.28 12:34
1 2
엄마 드시라고 팥칼국수 하고 있어요.
몇해전에 이거 한다고 시도 했다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와서 위아래집에 갖다 퍼 날랐던 아픈 추억이 있어서... 오늘은 적당한 양을 맞추기 위해 세심히 신경쓰고 있답니다.
묵은 쫌 쑤는데.... 팥칼국수는 어렵네요.^^;;
..................................................................................
글 쓰는 사이에 끓어올라 한번 넘쳤네요.
물을 너무 많이 잡아 이번에도 성공적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맛있게 드셔주시네요.
점심 한끼 대~~~충 때웠어요.
댓글 3

Milk Mommy2015-04-28 12:44:48 |신고

Milk Mommy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현빈맘 송미라2015-04-28 17:19:23 |신고

팥칼국수좋아하는데^^더운날고생하셨네요^^그래도엄마가좋아하셨겠네요

도리얌2015-04-28 17:26:01 |신고

현빈맘 송미라 너무 묽게 되어서... 담번엔 물을 좀 줄이고 하려구요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