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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기는병도생긴다는월욜(⊙.⊙;;)다들맛점하셧어요?태풍땜에비도오구하는데다들피해없이조심하시구요^^전아점으로땡초넣은신라묜에백쥬부님ㅋ호박전~이제붙여머거봐써용ㅋㅋ아드님은조아하시능짜범으로;;;오늘만불량엄마;;새우가루대신보리새우노쿠ㅋ꼬숩네용ㅎ다들요번주말도행복한한주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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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운 라면이 땡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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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첨 느낀게 스트레스 받을때 매운거 먹으면 좀 나아진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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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님들 방가방가 맛난 점심드셨어요??오늘이 초복인데 전 물에 풍덩한 백숙 삼계탕을 좋아하지 않은 관계로 얼큰한 장어탕 먹었네요 찬희 보내놓고 언니네 갔다가 잘 먹고왔네요 후식까지 배 든든하네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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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라 삼계탕 했어용~ ^^ 안할라다가 랑이 먹일려고... ㅋㅋㅋ 밥솥에 닭이 두마리밖에 들어가지 않아서리 신랑하고 동생 먹이고 저는 또 하고 있네요~ 저는 이제 늦어서 저녁에나 먹을려구용~ 랑이가 먹다 남은 퍽퍽살 쫌 먹고 점심은 마늘빵으로 떼울랍니다... 식구분들도 몸보신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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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집에먹을게 없네요 밥도없고ㅠ 그래서 비도오고해서 땡초라면으로 랑님이 전복삼계탕 미리해서 먹으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서 같이먹고 라면먹었어요 아지님은 저렇게 주무시다가 저일어났어요 하고 소파에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주니 다시취침 아지는 진짜 여시 엄마집에선 자기밥 먹지도 않더니 울집오지마자 드십니당 요긴 안줄거 아니깐ㅎ 다들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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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할마씨~오늘간식은바나나아이스크림?이예요~넘많이익은바나나를..냉동했다가해동시켜서줬더니..바나나가흐물흐물~이가많이빠지신그녀에겐딱~^^시원하면서맛있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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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무런 음식도 하기가 싫다. 다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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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멍때리고 있는데 눈에 들어온 아이.. 걍 아름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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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굿모닝 일상으로왔어요 ㅠㅠ 계속 자도 되는디 토마토가 엉망이라 밭에 나가서 토마토 이발시키고 줄묶어주고 밭에 풀뽑았더니 한시간이 훌쩍ㅠ 토마토 저래 살짝 빨간끼만 있음 따놓음 저래 맛나게 익어요 가지 어쩜좋아요 나없는동안 저래많이 따놓았어요ㅠ 오늘도 한바구니 땄는데 사과복숭아 다들 많이큰거같고 대추도 눈에보이게 자랐공 마당에 고추랑 참깨는 내키만하고 숨바꼭질 가능할것같아요ㅠ 난풀 알러지도 있는디ㅠ 다들 월욜병 없이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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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일이있었던하루~소주를잘못마시는돼지씨를위해치킨과맥주로마무리합니다~^^ 울별이씨~제앞에선꼬기포기한지오래되었는데오늘따라안달나서죽네요~^^;; 돼지씨가..저몰래자꾸먹인거딱걸려서~들통났어요-.-둘다혼냈더니..할마씨~아빠옷에다가..화풀이를~ㅋㅋ 좋은꿈꾸시고이번주도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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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별로인 날이다..만래분들 좋은 하루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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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된 우리집 셋째딸이예요 산후조리 끝나고 다시 제자리인 주부로돌아갈려구요ㅜ.ㅜ 친정어무이가 매일 해주시던밥먹다 제가할려니 ㅎㅎ 하기싫은건 왜일까요? 열심히 보면서 배워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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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치 삼겹목살김치볶음ㅡㅡ ~^^♡♡♡간단하다.....할찬라 ....달걀찜ㅡㅡ그쯤이야ㅋㅡㅡ또이건뭐ㅠㅠ아놔요 눈물나는날.... 이눔들 다 잡구잘까봐요ㅎ ㅜㅜ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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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올만이쭁^^오널 밥상..간만에 쉬는 주말이라..생강술 견과류 넣은 쌈장 .약고추장에 대청소..흐미.두부 만들다가 ..실패^^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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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컴백 집에서 오면서 바리바리 챙긴거 사진찍었는디 에러났는지 없고 복숭아 사진만 잔득 영덕복숭아 한상자사왔어용 울집에오니 오이님 늙어가시고 토마토 엄청 익었쥬? 난리났어요 낼 가지치기랑 줄묶어야되요 개판됐음ㅠ 집에와서 짐정리하고 채선탕 고고 배가 터지게 묵고 마트가서 장봐서 오니 지금이네요ㅠ 랑한테 혼날까봐 꾸역꾸역 집어넣었더나 죽겠어요 모두들 굿잠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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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와서 일끝나구 한잔하러왔어요ㅎㅎㅎ같이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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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탈출... 아니 휠링... 해운대 초등학교 동창들과 양평에서의 1박2일.. 휴게소들려서 슬리퍼도장만. 너무나도 많은 추억거리에! 쇼킹 어바웃~~^^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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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이 이상해요~~아직 남았는데ㅜㅜ 고등어조림 해 먹었어요~~울 남지들은 이 맛있는 가지를 잘 안 먹어요ㅜㅜ 비와서 좋은데 빨래 땜시~낼은 출근전 제습기 좀 틀고~~ 즐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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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팽이버섯말이 쉽고 너무너무맛잇어요 꼭한번드셔보세요!!!!!! ♡

메이드인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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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이입니당~~^^ 전복죽먹고 물김치 담궜어요 감자 삶아서 넣구~~ 디네요 ~~ㅜㅜ 괜히 일냇네요 ㅡㅡ:: 요거이 맛없음 앞으론 물김치 사먹는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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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밥 하기 귀찮아서 족발 시켜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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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휴일저녁드셧어융?날더운데아들좋아하는감튀햇네용;;두번튀기느라시간이;;저거튀길시간이믄전열장은부쳣을듯ㅠㅠㅋ저거머금느끼할거가타골뱅이맵게무쳐가치저녁으로ㅋ소면은패쑤ㅋ마니남으묜낼점심에비비기^0^ㅋ다들휴일마물잘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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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이야요^^ 오늘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부네요ㅡㅡ 빨래가 마르지 않아 제습기 켜고 빨래 말리네요 ㅜㅜ 오늘 저녁은 전복죽이네요 내장넣고 햇더니 색깔이 누리팅팅 ㅋㅋ 유비 맛나게 먹네요 그럼 저두 한 숟깔 하러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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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갤러리 뒤지다가 다시 보니까 웃음이 나네요 이년전 주택으로 이사 온지 얼마안되서 울랑구가 퇴근하면 전화가 왔드랬죠~선물 갖고 간다고 그선물이 바로 이놈이랍니다ㅋㅋ 생전 안하던 선물준비했다고 내심 기대했다가 빵터지고 말았지요ㅎ 주택은 소방시설이 안돼있어서 이거라도 있어야한다믄서 현장에서 모셔온거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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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차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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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내구경갔다가 신기한과자라서 찍었네요ㅎㅎ 전 어제오늘 너무 많이먹은 느낌이라 열씨미 비싼 빨랫대에 앉아 운동중이네요ㅎㅎ 다들남은하루 즐겁게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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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비가 오고... 이런날 이곳에서 만난 좋은 분들과 같이 모여 술한잔 하고싶다는...이러저런 이야기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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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볶음해서 드뎌 묵고 배 두등기며 있네용~ ㅋㅋㅋ 접시 고른거 미스네용~ 순대볶음이랑 안 어울려요~~ ㅋㄷㅋㄷ 신랑 또 배고파서 대~~충 먹었다며 엄청 묵네요~~ 밉상~~!!! 남은 휴일도 즐겁게 보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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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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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쥬라기월드 노래를 해서 만원주고 보고 있어요~^^~집중모드~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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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행중에 찍은 사진과 지금 생각나는 노래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갈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 보낸 뒤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 때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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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하다보니 더워서 탄산수에 오미자~~한잔 놀러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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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은지얼마안됐다구하더니만은 한그릇씩뚝딱! 김치하나로끝~~~하긴했는뎅 저녁은ㅠㅠ 덥고비오고땀나고~~~밥하기싫다 ㅋ 오늘저녁은 모먹징?!하고물었더니 간단히 컵라면종류별로말함ㅡㅡ 날 불량엄마로만들었어 이것들!!ㅋㅋㅋ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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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시즌3 안나오나 ㅜㅜ 요몇주 낙이였는데 다보니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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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어묵이 떨어져서 어묵사러 광장시장 순희네빈대떡~ 고기완자,녹두빈대떡에 대박막걸리 한잔~오늘 저녁은 오뎅꼬지 먹어야 겠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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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김치담겼어요~^^오이김치-부추김치입니다

가은♡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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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지금 이순간이 전부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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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탄산수 두병째.... 울집에서 나오는 재활용의 80%가 제가 마시는 탄산수펫트병인듯... ㅡ_ㅡ;; 배고파서 신랑 궁둥짝을 때려서라도 깨워서 먹어야할듯합니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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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착착 감기는 날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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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보는데 눈물나요~~~ 아놕~~ 짜증나... 진짜 버릴려면 대체 왜 키워... 아침부터 사람 울게 만들어... ㅠㅠ 아지 둘이 집을 찾아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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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년. 아...소주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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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본판 심야식당은 물건너가고...한국판이나 열심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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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 되도 울집 사람들은 숙면중이기에 저는 배고파 냉장고 뒤져 과일 챙겨 묵어용~ ^^ 욕심쟁이 훌쩍이 많이두 먹쥬? ㅠㅠ 배고파 배고파... 혼자 밥 먹긴 싫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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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된장찌게,멱줄기볶음,호박볶음,계란후라이,김,김치,콩나물무침 요렇게 냠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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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입니당 오늘 일상으로 돌아가는날ㅠ 울엄니 냉장고 다줄라나봐요 이것저것 다챙겼어요 아지닝은 일주일만에 주인보니깐 딱붙어서 저래주무시고 계심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덥긴만덥고 랑님 성질건들지말고 가야겠어요ㅎㅎ 아이고 가기시르다ㅠㅠ 다들 좋은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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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지 9년된 꽃등...어제 시언이가 돌리다가 떨어뜰려 샴푸에 빨았어용....^^~깨끗하죵~♥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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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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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레스토랑에 왔어요 토욜 저녘을 가까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저녘시간을 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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