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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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예요~~^^ 태풍 영향 탓인지 베란다 문이 덜컹 덜컹~~ㅡㅡ 바람이 심하게 부네요 오늘 학교 등교하시는 우리집 어린이들 밥상입니다 야채듬뿍 볶은밥 나중에 돼지고기 갈아서 양념해서 볶은거 볶은밥에 듬뿍 올려서 먹이고 긍데 그 사진은 없네요 ㅋ 글고 소고기 듬뿍 된장찌개랑 먹엿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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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얻기위해 하나를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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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요근래 신랑이 먹고프다 노래하던 차돌이 구워 먹었는데 사진두 못 찍구... ㅠㅠ 아침부터 배가 너무 고파 냉장고 뒤졌어용~ㅠㅠ 핫도그 다 묵은줄 알았는데 두개 남았더라고욧~ 욜케 또 아침을 떼웁니다~~ 악~~ 배고파~~!!! 모두모두 해피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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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송이가 활짝~ 기특하기도 봄부터 가을까지 꽃보여줄껀가봐요 세상에 이런일에 낼까 생각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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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고맙습니다~~걱정해주셔서~ 요래서 만레를 자꾸 하게 되죠~언니,동생들 넘 좋아요 컵라면삼각이 먹으니 조금은 나아졌어요 사무실이 더 더 시끄러울 같아요~제가 술이 덜 깨상태는 말이 더 많아져요~그러면서 깨는것 같아요 오늘두 엄청 더울것 같아요~그래두 모두 힘내시고 즐거운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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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간단하게 스파게티 ~치즈가루가 없어서 못넣었어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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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 언니와 넘 달렸어요~~ 술이 안 깬 상태루 출근하는 저 어쩌죠...입에 술 냄새 작렬ㅜㅜ 일은 즈대로 할 수는 있으려나ㅜㅜ 마늘보쌈 넘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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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요? 전 딸은 친정집에서 자고랑은 병원에서자고 혼자 자다 일어나서 밥 먹을려니... 당최입맛도 없고! 좀 쉬다가 솥뚜껑 운전해야겠어요~~~^^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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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더니 갑자기 가을이 온거같은 이서늘함은 뭐지? 선선해서 너무너무 좋은아침이예요~ 며칠만에 옥상 나들이 간 울아그들도 완전 신남요ㅎㅎ 제발 하루종일 서늘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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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집에가고싶다.. 일하기 시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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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알(우니),대게다리,털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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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윙 이놈의 모기땜시 일어나 몰할까 생각하다 가입인사부터 올립니다^^ 요리라고 하기엔 너무초라하지만 종종 사진올릴께요 다들 너무 친하신 모습이보기좋아용 사진올리는것부터 배워야겠어용^^

쪼아쪼아~요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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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트칠때 사진과동영상을 찍었어요ㅎ 사진은 올리지 않겠어요ㅎㅎ 올리란말하기없기에요~ㅎ 왠지 올렸다간 매장+태클당할거같은 느낌이ㅋㅋㅋ 그런것도있지만 제가 못생겨서그래요ㅋㅋㅋ 쨋든 모두 굿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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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면..뭐고 .묵어줄 사람도 없고 며칠째 혼자 묵는밥상..게다가 tv도 안되고ㅜ.습관처럼 아덜 이름 부르는데 ...아무도 없네요...갑자기 눈물 .왈칵..죄송요..어디 하소연할때가 없네요..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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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중요합니까? 아내가 중요합니까?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윈(馬雲) 회장의 대답 1. 나는 어머니가 낳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한테 잘해주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아내는 장모님이 낳았기 때문에 아내가 나한테 잘해주는건 당연한 일이 아니다. (감사할 일인거지...) 2. 어머니가 나를 낳을 때의 고통은 아버지가 만들어낸 것이므로 아버지는 응당 어머니한테 잘해야지만 아내가 아이를 낳을때 고통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므로 나는 응당 아내한테 잘해야 한다. 3. 내가 어떻게 하든.... 어머니는 영원히 나의 어머니지만 내가 잘못하면 아내는 남의 아내가 될수 있다. 4. 어머니는 나의 1/3의 인생을 책임지지만 아내는 나의 2/3의 인생을 책임진다. 5. 아내는 나의 후반생을 보살피니깐 어머니는 아내한테 감사를 드려야 하고 어머니의 후반생도 아내가 보살피니깐 나는 응당 아내한테 감사를 드려야 한다. 6. 아내가 종이장 한 장 믿고 시집와서 못해본(안해본) 고생하는 건 나때문이다. 장모님은 아내를 고생 한번 안 시키고 나한테 시집 보냈다. 모든 남편들이 읽었으면 좋은 글이네요 만레님들~~굿~~밤되시어요~~＼(^◇^)/＼(^◇^)/(*^▽^*)

바부탱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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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병원에서 짐싸들고 나왔어요. 저두 어깨가 아빠 mri찍고...랑하고 교대하고. 집와서 뭐 먹을게 없나하고 찾아보니... 꼭 쫄면같죠?ㅋ 이제 칼질도 핸드폰도 설거지도... 아무것도 하지말고 잠만자라는 랑은병원 나 대신 간호가고...낮엔 일하고 밤엔 간병하고 힘들텐데 안쓰럽네요.ㅠ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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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초딩이 밥상ㅎ 편식이 심해서ㅎㅎ딱초딩 밥상 같네 너겟이빠이ㅎㅎ 울아지 장남감 달라고 저러고 있어용ㅎㅎ 마직막 사진 오뎅같아서ㅎ 모두모두 덥지만 굿잠합시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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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 어떻게 삶아야 맛있나요~? 고수님들 한수가르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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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무쳐등갈비김찌에다지우땜에오리뽀깟능데~여동생이따악ㅋㅋ새우버거에감튀너겟♥내동생살앙합니당^^♥옹니들저두새우버거득템햇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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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는 맛있게 먹고 마무리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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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킨으로 달려요,.기분도 별로였는데..울엄마 아빠땜시 기분이 풀렸어요...달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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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제 오토바이 사고치고간 중국집에서 가지고온 걸로 때워용ㅎㅎ 편하다 가지전이랑 오뎅 버섯뽀끄미 해놨는데 오늘택비시킨거 왔어요 순대 너겟 간은 울아지꺼 순대는 내꺼 ㅎㅎ 내머리카락 지켜줄 댕기머리까징ㅎ 아지 혼자 신나게 가고있어요 산책나왔는디 그냥있어도 땀이ㅠ 맛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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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멈출 수가 없어용~~~ 저 한접시 다 묵음요... ㅡ_ㅡ;; 김에 싸먹으니 왜케 맛난거죵? 대박~!!! 앞으론 김에 싸먹어야징~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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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벌써 나온다네~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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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가면 바로 하는일이 마트 가는 일인데 갈때마다 느끼는건 물가 참 비싸다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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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시원히고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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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찬희 하원시간 다되가네요 저녁은 뭘로 먹어야하는지ㅠ 라면은 아까 먹어서 글코 더버서 국 끓이기도 싫고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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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더운날 만두 한다구 파썰다가 손가락 썰어서 치료하고 왓네요 ~~정말 슬푸고 욱씬거려 죽겟네요 ㅠㅠ 여러분들 호~~~해주셔요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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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저두 묵었지용~~ 신랑한테 사오라고 시켰어용~~ 4개 사와서 어제 옥슈슈 주신 헬스장 할뿌지 한개 드리공 랑이랑 저 동생꼬 3개~~ ^^ 밥 묵은지 얼마 안되서리 2/3 먹고 배불러서 신랑보고 먹으라줬어요~~ 저능 탄산수에 랑이는 스프라이트~~ 아~~ 배부르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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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가 기분이별로에요ㅜ.ㅜ웃을수있는 하루가되게 도와주세요ㅋㅋ기즘 팍~~~팍 오늘 기분이 이상하게 묘해요..좋은일만 있을수있도록 힘즘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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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울돼지씨..출근제끼셔서~급하게점심차려주려니딱히해줄게없어서..대충비빔국수했는데..넘맵다해서~또다시급하게..스크램블대령했어요~ 울할마씨~늘어져서자는줄알았는데..헉...안자고있었다는~^^; 돼지밥주고몽몽이약주고나니..할일다한거같으네요~모두오늘도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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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누가 만들어 놓은 무책임한 행동때문에 최근 나의 시간과 돈을 지불했다. 니가 어서 사는지 알지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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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롯데리아 새우버거 원프러스 해요 어여 사드세용 전 3개 사려다 2개 샀어요 두개는 난주 신랑 헬스하구 오면야식으로^^ 콜라랑 저 참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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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서로 모르는 각자의 치열한 전쟁을 하며 매일을 살아간다. 그래서 더 서로에게 BE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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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얼음축제 2탄 들어갑니당~ 이곳은 얼음으로 만든 양고기샤브샤브집이예요~ 모든게 얼음으로 되어 있지요~엉덩이에 짐승털 방석 깔고 앉았는데도 너무 추워서 서서 먹었다는ㅋㅋ 그때 생각만해도 추워요~요거 보시고 더위 좀 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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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 맥주를 마신다. 밥맛이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 팍팍이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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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득템했으요~~ 줌마회원님께서 현미가래떡 뽑으셨다구 주시네용~ 7개입니다~~ ^^ 저랑 신랑 동생꺼 하나씩 빼고 4개는 4등까지 드려용~ ^^ ㅎㅎㅎ 같이 드십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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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도 없고 요리도 못하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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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후식으로 냉커피 한잔ㅋ 우유랑 얼음넣고 샤샤샥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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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라면 아까라면보고 넘먹고싶어서 김치라면에 알타리김치 참치넣고 김치넣고 션하게 해서 묵고 이불 건조시킨다고 방에오니 아지가 없네요 늘 자는애라 방에업길래 깜놀 소파서 아버님하고 놀고있네용ㅎ공놀이에 빠진 아지씨입니다 더운데 다들 나가지마요 ㅠ 대자로 만레나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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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들하셔용~^^ 저능 반찬이 똑~~ 떨어져서 만들었네요~ 미역줄기 볶고 참치에 야채들 넣고 양념해서 볶고 분홍왕소세지랑 애호박 부쳤어요~ 날이 더운데 불앞에서 하려니 짜증이 살짝~ ㅠㅠ 오늘두 많이 덥네용~~ 다들 이 더위를 잘 견뎌보아용~~ ^^ 남은 오늘 하루도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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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젊은나이에..대학병원 류마티스클리닉이라 ㅎㅎ 모두모두 스트레스 많이 받지마셔요^^ 올 넘 덥네요 건강조심하세요

태연.민세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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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걷기운동을 하고왓는데...다리가쑤시네용ㅎ 역시 살빼려면 복싱만한 운동이없는거 같네여ㅠㅠ

유진입니닷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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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중에 찰칵. 힘들어 쓰러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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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죽겠어요.....일가기가 시러져요ㅠㅜ....왜죠? 한주의절반은 온셈인데 담주면 울 낭군 보는데...ㅠㅠ...... 왜이리일가기가 싫을까요ㅠㅠ 시간도안가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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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왔어요~^^~♥~모두 즐하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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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사진 ㅠ 가지 한바구니 따서 채 쓸어서 늘어놨어요 채로 하면 나중에 먹을때 고사리 느낌난다는 앞집 아줌마 말듣고ㅎㅎ 5개는 이따 가지전 부쳐 먹는걸로 토마토도 넘쳐나서 일단 큰건 다갈았어용 아지가 넘 잘먹어서 한그릇 줬는데 잔다고 안먹어요ㅠ 공품고 자요ㅠ 베개위에다가 저래 공올려놓고 지는 딴베개에 눕고 내보곤 눕지말란거지ㅎㅎ 다들 더븐디 수고합시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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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님들 좋은 아침요~~ 어제 저녁부터 찬희 감기끼있어 열도 좀나고 해열제 먹이구 재웠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열은 안나고 기침 조금하고 콧물나서 약짓고 다행히 그냥 일반적인 감기래요 옆에 약짓고 편의점 들려 간식거리 챙겨 유치원 보내고 오는데 어찌나 더운지요 ㅠㅠ 물 한사발 쭉 들이키구 선풍기 앉아 바람 쐬고 있으니 천국 같아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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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꼬기 올려 쬐끔 미안 하네요 ㅎㅎ 어제 간만에 둘이 겹살이랑 내사랑 시원이랑 한잔 햇네요 ~~~역시는 쐬주는 시원이여캬~~~올두 엄첨 날이지만 즐겁게 보내봐용^^♡♡♡♡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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