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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한돼지씨가아직안들어와서~심심해하다가..이시간에첨으로반찬을다해보았어요~^^; 어제엄마가총각김치보내주면서~꼽사리로보내준..마늘쫑과오이지가생각나서무쳐보았는데..오호?성공한것같아요~^^ 마늘쫑은첨만들어보고..오이지가~짱아찌와피클중간?인데..하나도짜지않고새콤달콤해서~별다른것없이고추가루와참기름깨만투척했는데..남은건~아무것도안하고피클로먹으려고요^^ 비가와서인지?새벽에안하던짓을했는데..별거아니지만뿌듯합니다~ㅎㅎ
별이바보
1
6
더워서 탄산수 마셔용~^^~
나는나36~~^^..
0
33
아까 두부스틱에 요거 한캔 마시구 8시도 안돼서 잠들고 짐일어나 치카 하고 마이텔봐용~^^~
나는나36~~^^..
0
29
오늘 가족끼리 술한잔 합니다~ 맥주가 아닌 소주를 마셔봅니다~
쭈❤..
0
12
오늘저녁은미리초복;;전복넣구영계푹삶아잇는반찬에먹다다진야채넣구죽이용^^오늘다들더운데고생하셧죠?낼부터장마라는데다들준비잘하시구용♥굿밤되셔용ㅎ
찌우맘31
0
113
장기휴가끝나고다시출근하면서..넘힘들었는지~지난5일이~엄청피곤ㅜㅜ 그래서인지오늘따라..정말~꿀휴일이네요..^^* 점심땐외식으로생선정식먹고..저녁은시장옛날통닭으로때우고~ 생선구이집은..생선이무지크고~따라나오는..돼지고기가득한묶은지김치찌개가~넘맛있어요~♡가격도착하지요~^^ 통닭은상차리는잠깐동안에..벌써다해체되서~돼지씨입속으로사라졌어요ㅠㅠ찌끔남겨주고선..넌안주저거면남기지?하네요^^; 눈물나게고맙다돼지야~ㅎ 모두즐거운토욜저녁되세요~!!
별이바보
0
27
간만에 외식 나왔어요ㅎㅎ애슐리로ㅎㅎ오늘두 역시 배터짐을 느끼네요...^^모두 즐주보내구 계시죠ㅎㅎ다같이 달려요...
별이네36
2
106
닭도리탕으로 결정!더워두 먹어야 하니~~ 옥수수5개 사와 삶았는데~성공요!늘 싱거웠는데 넘 맛나게 1개를 그자리서 하모니카를 불었죠 누가?삶았는지 즈대로네~~ㅋㅋ
명선즐
0
123
마지막 바닷가 사진투척 낼 수기는 다시 나의 일상으로 갑니당 그래서 오늘 엄마랑 마지막 산책을 갔더랬쥬ㅠ 근데 아지님은 못걷는다고 해서 버팅겨서리 저래 목에 올리고 운동했어용ㅠ 목에 담올거 같아용ㅠ 오늘 바닷장어 랑님 준다고 3키로샀어요 집에가서 맥여야죠 다들 맛저하셔용~~~
향수기♡36
1
122
난...90%대초콜릿이 사라졌다고 생각했을뿐이고!! 근데 있었고!!난 놀랐을 뿐이고!!ㅋㅋㅋ 중3때이후로 본적없는데 있어서 놀랐네요ㅎㅎ 99는 먹을게못된다는 저의후일담이요ㅠㅜㅋㅋㅋ 열씨미돌아댕기는중이에요ㅎㅎ 먹은거 다 소비해야죠ㅎㅎ 모두 맛저하세요ㅎ
꼬맹이
1
30
나야네 저녁은 불명 보며 보쌈 냠냠~^^♥
나는나36~~^^..
0
8
오늘 점심먹은거 이제올리네요ㅎㅎ 점심은 친구랑 요로케 먹었어용ㅎㅎ 토마토많고 샐러드에도 토마토 올라간게 친구꺼구요 샐러드에 토마토 없는건 제꺼에요ㅎㅎ 사악하게 칭구만 많이 준거ㅋㅋ 드레싱도 직접 만들었어요ㅎㅎ
꼬맹이
1
79
명란젓 알찜하고 찬밥 누룽지 만들고 싸랑하는 된장죽 끓였네요 어제 ㅎㅎ 명란 먹다 질리거나 맛업거나 하면 (가끔 어느분이 만들어서 파세요 ^^) 요래요래 뚝배기에 끓이면 나름 맛나답니당 ^^
박윤선
0
45
신랑낼가능데밖에서만사먹다보니지겨운지반찬싸달래가꼬;;긍데다풀때기네요;;;ㅋ아침부터청소하구아점먹고짐까지반찬하고설거지하고;;반찬담다반찬통비워또설거지ㅠㅠ반복;;김치뽀꼬멱줄기숙주나물만해서;;잇는반찬털어챙기고잉제샤워하러갑니당ㅠㅠ씻고나선또저녁해야겟쥬?ㅠ다들더운데몸조심하시구즐건주말되셔용^^♥
찌우맘31
0
169
유비맘입니다~~^^ 오늘 아침에 먹은 것들이예요 고생하는 남편 위해 문어삶고 돼지고기 김치찌개 끓여서 먹었어요 아침에 약속있어 나갔다 왔어요 새로생긴 건강빵집 생겨서 요기서 베이글이랑 빵 몇 가지 사고 데코 케익이 넘 이뽀서 몇 컷하고 커피마시고 백화졈 가서 옷 사고 왔네요 날씨가 축축하고 넘 더워 불쾌지수 꺅~~ㅡㅡ^ 그래도 학원 다니믄서 티 쪼가리만 입고 다녓는데 기분이 꽤 좋으네요~~^^ㅎㅎ 즐건 주말 되시와요~~^^♥
유비맘
0
92
향수기한테 부탁했던 오징어랑 도루묵 받았어요~ 오징어260마리 도루묵270마리ㅋㅋ 소금물에 헹궈서 냉동실에 모셔놓고나니 땀나네요~밖에서 고생하는 랑한테 미안해서 에어컨 선풍기 올스톱시키고 냉수만 벌컥벌컥~ 신랑이 젤루 좋아하는것들을 쟁여놓으니 넘 좋네요ㅎㅎ 무더위에 밖에서 일하느라 땀 많이 흘리는데 좋아하는거로 잘~챙겨먹여야지요~ 좀 이따 맛나게 맹글어서 다시 올께요~
jksuk(숙)4..
0
85
엄마랑 같이 탕슉 짜장 짬뽕 먹었어요 동네 애기 음 초1인데 셋중에 젤마니먹어요ㅎ 셋이 가서 먹고왔네용 돌아오는길 대게 아줌마네 가서 홍삼있어서 한판 랑님 줄려고 파는지 물어보니 아줌마 드신데요ㅠ 소라는 아줌마가 나먹으라고 주셔서 가지고 왔네요 이따가 랑님 오면 같이 냠냠하는걸로 다들 맛점들은 하셨는지요
향수기♡36
0
82
정글의법칙 보는 이유: 먹는거 볼려고.
요리사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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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큰딸램 itq컴셤끝나구 맛난거먹자니까ㅡㅡ결국은자장면에탕슉이네요ㅋ 나야돈굳었다치는데 왜 먄한거징ㅋㅋㅋ 요번에도붙어야할껀뎅 영어학원다니랴 컴셤준비하랴힘둘었을껀뎅 수고했엉딸램 그래도자격증딸꺼3개더남은거알징ㅋ6학년때까지는다녀야할꼬같아ㅎㅎㅎ
유빈&다혜(35)..
0
24
맛점들 하셨나요? 훌쩍이는 다~~ 묵었네용~ ^^ 돼지껍데기 볶고 소야 계란찜 미니돈가스~~ 김치 새로 꺼내서 요래 냠냠~~ ^^ 오늘 날씨 진짜 더운데 불앞에서 음식했더니 선풍기로는 열을 식힐 수 없어 올들어 처음으로 에어컨 켰네용~ 아~~~ 배도 부르고 천국이 따로 없네용~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콧물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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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이거보시구 조금이나마 시원하시라고 올려보아요~ 지난 2월에 중국 하얼빈 얼음축제 다녀왔는데 그때 담아온 사진들이예요~영하 25도의 날씨를 무릅쓰고 황홀한 눈의 세계 얼음의 세계를 보고 왔다지요~오늘은 얼음으로만 만든 건물 1탄으로 쬐끔만 보여들릴께요ㅎㅎ
jksuk(숙)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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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달렸더니요놈이생각나서~~~^아점하네요~~^줄건주말들되삼~^^
행복만땅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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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더워요 어제 4시쯤 버거 하나 묵고 운동갔다가 밥두 안 묵고 아침에 마트가는데 쓰러질 뻔ㅜㅜ 힘이 빠지네요 그리하여 영양보충 고기구워 먹네요~살 것 같아요!!!
명선즐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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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김.볶 냠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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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침 준비하며 마테차 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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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굿모닝~ 오늘은 치팅데이로 정하고 아침에 라면 끓여먹었네요ㅎㅎ 먹고 30분뒤에 운동가야죠ㅎㅎ
꼬맹이
1
30
굿모닝^^ 오늘도 숙마님의 보물들이 아침 인사드려요~ 에보니라는 이아이 저랑 함께 한지 3년 되가는데 요렇게 두번째 자구를 선물하네요~너무 기특하고 기분좋고 뿌듯하고ㅎㅎ그래서 또요래 자랑질해보아요~ 요선인장은 저의집에서 젤로 몸값이 나가는 아인데 오늘따라 푸른색이 더 짙어지고 더 멋져보여서 함께 올렸네요~ 주말이라 편안하게 늦잠 주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jksuk(숙)4..
0
53
아우 왜케 더운지....넘 더워서 일어났어용...
나는나36~~^^..
0
16
산책 잠시
요리사na
1
9
정말 개 싫어하던 내가.. 이렇게 야를 이뻐하게 될줄은 ㅎㅎ 한참 저지래하더니 조신모드로 있다 자네요~
박윤선
1
38
별이가 오랜만에 찾아왔어요~~~~근데 사진을 깜박하고 안찍었네요ㅎㅎㅎ아직두 익숙치가 안아서ㅜ.ㅜ 넘오랜만에 왔네요...요즘통바빠서 못들어왔는데 별이 잊으신거 아니죠ㅎㅎㅎ모두 불금잘보내구 계시나요^^날씨가 왜이리 더운지..무섭네요..이밤이~~~~~~@:
별이네36
0
114
오늘 마무리차~♥
나는나36~~^^..
0
12
엄마랑 앞집아줌마랑 셋이 가서 닭죽 먹었네요 정확한 이름은 닭불백숙 죽도주고 닭불고기도 주고 유황 약숫물로 해주는거라 굿~~~ 가격도 착하공 초복 미리 대비해서 먹고왔어요 오는길에 해맞이 공원가서 소화도 시키고ㅎ 아고 진짜 집에가서 단식해야되나봐요 안성까지 굴러서 갈것같아요ㅠ 다들 맛저들 하세용~~
향수기♡36
1
71
깔삼하게 마무리용~^^~
나는나36~~^^..
0
8
불금달려보자구여~^^♥♥♥
행복만땅47
0
26
유비여요~~^^ 오늘 저녁은 떡볶이~~ 간단히 참 좋으네요~~불금 잘보내세염ㅋㅋ
유비맘
0
80
나야네 저녁=교촌치킨 먹어용~ 몸이 힘든관계로 치킨 시켜 먹는데 아빠는 둘둘 시언이는 교촌~둘이 가위바위보해서 시언이의 승~ 누룽지와~냠냠^^~
나는나36~~^^..
0
23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인사드려요~^^ 저는 이제 갓 2달 된 아기맘입니다~^^ 잘부탁드려요~^^
뽀양이
1
31
오늘은 날씨가 죽입니당 아까 엄마랑 아지랑 셋이 계곡 같은데 잠깐 갔다가 간식 좀먹고 아빠한테 갔다와서요 가는길은 힘들지만 갔다오고 나니 너무 좋아용 날씨가 좋아서 아빠있는데서 바닷가도 보이고 나무가 안자랐을때 우리집도 보였는데 지금은 안보여요 오빠를 보고 갈수있어서 좋네요 그래도 이제 씻고 저녁메뉴 생각해야겠어용
향수기♡36
0
79
혹지 맨래님들집에 숀리의X바이크있으신분~~요 이거작년에혹해서 홈쇼핑보고샀눈데 3번인가하고 처박아놓다가 이번에다시꺼냈네요 ~~ 효과가 있긴있는건지요 ~이번에는맘먹고 일주일에5번이상탈려고맘먹었네용ㅋ ~혹시효과보신분있나요?
까칠한그녀♥
0
84
기분 나빠도 기분 좋와도 늘 변하지 않고 찾는게 있다. ................술
요리사na
2
42
띰띰한 오후.. 웃어볼까요? 어느날 동생이 만든 피크닉매트 사진찍는 날... 머리카락 좀 날렸음좋겠다 하니... 막내가 저러고 있다. 자세보고 얼마나 웃었던지....ㅍㅎ #막내집에서....
오드리될뻔44
2
29
동료들과 늦은점심 오늘은 부대찌개 먹습니다
서장식
0
12
훌쩍이두 점심 먹었네요~ ^^ 어제 주부 파업하고 미안해서리 오늘은 신랑도 좋아하고 동생은 엄~~~청 좋아하는 고추잡채했어욧~^^ 저는 그냥 꽃빵보다 야채꽃빵을 좋아라해서 꽃빵은 항상 야채꽃빵 이용한답니당~ 다들 맛점 하시와용~~^^ 불금들 달료 달료~~!!! ㅎㅎㅎ
콧물훌쩍
2
101
굿모닝 굿모닝 오늘 장날이라 울아지한테 저래 자라고 눕혀놓고 엄마랑 시장가서 새끼 오징어 사왔어용 ㅎㅎ 싱싱하니 통채로 찜해서먹었는디 쵝오 ㅎ 역시 장날은 조아요 새우 살라했는데 며칠 날이 좋지않아서 새우는 없더라구요 ㅠ 낼 랑님오면 숯불구워서 먹을라했는디 오늘은 즐거운 월급날 엄마랑 외식할거예요 간만에 날좋으니 빨래하고 돌아다녀야겠어용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용~~^^
향수기♡36
0
98
하이 유비맘입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어제까지 비가 음청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좋으네요 오늘 아침은 유비 간단히 먹여서 밥상 사진은 없네요 ㅋㅋ 우리 유키 쩍벌남~~털도 잘라줘야하고 월요일부터 학원 델고가서 자세도 훈련도 하고 털도 관리해야 하는데 땡강쟁이 말 잘 들으려나 몰라요 ㅡㅡ::지는 고민이 읍죠 개껌 뜯다가 쇼파에서 고한게 자네요 꼴통 시키~~그래도 이뽀용 좋은 하루 되세요~~^^
유비맘
1
23
2시반에 눈떠서... 감자삶고 계란삶고 내머리 삶고..ㅋㅋ 랑 옷챙겨 병원갑니다. 전 진짜 왜케 계란을 못 삶는지...바부탱이. 오늘도 좋은 아침 열어보아요~~~^^♡
오드리될뻔44
0
30
어제저녁7시반에출근해서~지금퇴근했네요..진짜이건아닌데....시간당수당더받는것도아니고~가게식구들도다피곤하고힘든데..저혼자먼저퇴근하기미안해서..마감까지하고보니..오늘은너무힘들어요~ㅜㅜ..그래도울할마씨가~잠덜깨서도..반겨주니~무진장..고맙네요~♡ 울애기는퇴근하고오면..큰방문턱에서꼭기다리고있어요~^^;; 몽몽이약먹이고뻗어서자려고요~좋은하루되세요!!
별이바보
6
10
개가 벌써 커 큰애 반만해졌네요 저 개가 지가 애기인줄 저렇게 안겨있음 넘 조신한 표정을 짓는다는 사실 완전 말썽이뇨니 거든요 종은 휘펫 이름은 크림 별명은 이뇨니 (저지래할때요 ㅋ) 이쁠땐 곽크림 말썽일땐 개크림 ㅎㅎ
박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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