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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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날이라 달릴려구요ㅎㅎ근데 걱정이 쬐금대네요ㅎㅎ저번처럼 아플까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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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불토보내셔용?ㅎㅎ낮에반찬두가지만하공남은감자샐러드에토마토소스넣구치즈듬뿍ㅋ떠먹능피쟈(๑⊙_⊙๑남은된찌에잇는반찬에요래아들이랑두리불토보내용ㅋ다들맛저하시구좋은주말되셔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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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해맞이 공원입니당 랑님 차표 사오는길에 잠깐 아지랑 셋이 콧바람 요동네는 너무춥네요ㅠ 씻지도않고 사진찍었냐요 ㅍㅎㅎ 언냐오빠들은 아지이쁘다고 오라는데 아지님 비싸게 굴고 있어용ㅎㅎ 맛저들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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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숙마님 혓바닥 즐겁게 해줄 싱싱한넘들ㅎㅎ 요거 먹고 열시쯤 해삼 소라 줏으러 갈꺼예욤~ 맛저들하시고 수확해온 해산물 사진 기대하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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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양념족발~~^^ 하앍~~ 쓰읍~~ 매워요 매워~~ 내똥꼬 내일 아플꼬 같아용~ ㅠㅠ 내입에만 맵게 할라다가 너무 맵게 되서 입술까지 맵고 코에 땀이 이마에 땀이 ㅠㅠ 내일 변기랑 친한척 할것 같은 느낌~ ㅡ.ㅡ;; 즐저 맛저들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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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져보는 신권입니다. 쓰기 아까워서 지금 고민중요. 돈은 쓰라고 있는걸까요. 모으라고 있는걸까요?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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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 떡!빙수~콩떡빙수~♬ 작년에 한동안 유명했었던 콩떡빙슈~ 파리 바게트 안가도 집에서 간단히 만들수 있다는~^^* 갓 만든 쫄깃쫄깃 인절미와 녹차 아이스크림과 팥빙수는 찰떡궁합! 한번 만들어 볼까용?? [재료]a(^^* ) 3 인분 -콩떡- 모찌코가루 2/3컵, 물2/3컵, 소금1/2tsp, 설탕 2tsp, 볶은콩가루 3Tbs -빙수 베이스- 두유 or 우유 1컵, 설탕이나 시럽 2tsp, 통단팥, 미숫가루 3tsp -빙수 토핑- 얼음,녹차 아이스크림, 너트믹스 1. 모찌코 가루와 물, 소금,설탕을 분량대로 넣고 잘섞은뒤 그릇에 랩을 씌워 전자랜지에 넣고 3 분 돌립니다. 2. 물 뭍힌 주걱으로 떡 반죽을 잘 치대서 한 덩어리로 만든후 도마위에 뿌린 콩가루에 굴리고 먹기좋은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잘라줍니다. <콩떡완성! 참 쉽죠잉?>╮(#ˇωˇ)╭ 3. 유리그릇에 통단팥 2큰술과 시럽이나 설탕을 섞은 두유나 우유를 적당히 부어줍니다. 그리고 그위에 미숫가루를 뿌려줍니다. 4. 갈은 얼음을 3번에 넣고 그위에 녹차 아스크림 1스쿱과 너트를 부려주고 처음에 만들어둔 콩떡을 3~4개씩 올려주면.... 고소하고, 달콤 시원한 콩떡빙수 완성~~!! 모두모두 시원한 주말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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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잔뜩 넣고 아메로 마무리까징~~^^ 오늘도 무쟈게 덥네용~~~ 시원한거만 찾게 되서 큰일이에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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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못드는 밤 맥주만 마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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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이 생겼대서 갔다왔습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친구는 청포도, 저는 옥수크림 먹었는데 옥수크림 정말 맛있었어요 ㅠㅠ 사라다빵도 먹었는데(사진이없네요 ㅠㅠ) 한 끼 간단하게 떼우거나 간식으로 먹어도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빽다방 다음번에 가면 호두크런치 먹어보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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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만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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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타임~ ^^ 애플망고 먹어용~~ 저능 망고갈비 뜯어 묵고 신랑은 망고살탱이~~ 저 망고갈비 뜯었지만 또 같이 먹자고 하겠죵? 혼자 다 묵음 담번엔 나혼자 살탱이 먹고 신랑 씨부분이나 뜯어 묵으라고 할꺼에용~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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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랑 외숙모랑 수다떨며.. 불고기 전골... 넘 맛있게 잘드시니 좋다. 나이드니 가족이 최고네용~~^^ 맛점들 당근 하셨죠? 오이랑 당근은 같이 안돼는거 당근 아시죠? 뭔소리야 지금..ㅍㅎㅎ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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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게 가서 빵 사다가 작은이모 가게가용ㅎㅎ 갔다가 서점가려구요ㅎㅎ 다들 맛점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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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쭈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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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주문 메뉴~ ^^ 랑이 소불 드시고 싶단 소리에 해드려야죵~ 나머지는 계~~~속 얻어 온 반찬들~ ㅎㅎ 떨어질람 5일은 더 걸릴듯 하네요~ 신랑은 벌써 똑같은 반찬이 지겨운지 손을 안대네요~ 나물 처리하게 비빔밥 해먹어야 할까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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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호텔 내려왔는데 이렇게 썰렁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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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방파제 갔다왔어용 울동네예요 여름이라서 그런지 낚시하는 사람들 많이왔네용 요긴 바람 불어 시원해용 울아지 요기오니 목줄하고도 잘다녀요 이쁜것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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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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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사려가는 길에 차에서 찰칵 전 오징어 물회 랑은 가지미회 (미주구리회)ㅎㅎ 아침부터 회로 배 빠빵 하게 채웠어용 랑님은 코 주무실테고 엄마랑 전 수다 삼매경 조기 립스틱 홈쇼핑에서 뭍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샀어요 ㅍㅎㅎ 좋네용 ㅎㅎ 걍화장품은 다좋아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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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러왔네요~^^줄건주말들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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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면서 샌드위치도 만드는데... 맛나겠죠ㅎㅎ 저 한번 사먹어봤는데 맛나더라구요ㅎㅎ 사실 동그란샌드위치가 맛나긴해요ㅎㅎ 낭군 요고 마이 조아하는데....ㅠㅜㅎㅎ.... 담에 하나 사주야겟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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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껌딱지들 참이예요~ 감자가 파근파근 넘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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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비빔밥 첨 해는데... 오우..좀 맛이 나네용. 랑이 뚝딱 한그릇. 딸은 아직도 한밤중! 이제 점심 고민중요.ㅎㅎ 주말 즐겁게 시작합시당~~~^^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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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김치참치치찌게 끓여서 후라이랑 있는반찬에 냠냠~즐토 되세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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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지나 2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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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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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쑤기는 영덕에 왔어용 저기는 향수기 다녔던 국민학교가 맞겠죠?ㅎㅎ 어제 7시쯤 천서리 막국수먹고 출발 해서 12시반쯤 도착했네요 둘다 졸려서 어케 온지 모르겠어용 아지님은 할매집 오니깐 장난감 있으니 신이났어요 자야될늠이 놀아달라고 난리네용 이따가는 바닷가 사진 많이많이 올려드릴께용 모두들 해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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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해가 지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까지 선물하고 가네요~폰이 구려서 이쁜모습 제다로 못담았는데 정말 해돋이보다 훨씬 아름다웠다는~ 항상 2프로 부족인 내편이때문에 그릴도 못챙겨오고 해서 아시바쟁이 진수를 보여주더라구요ㅎㅎ파이프 잘라서 즉석에서 3분만에 뚝딱만들어주네요~ 폭죽 십만원어치 내기 게임해서 한아름 사다가 불꽃놀이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먹방은 오늘저녁에나 하시려나~~ 즐건주말 보내시고 이쁜사진 또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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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요..어제밤에 쌀쌀했는데 창문을 열고잤더니 목이 넘아프네요...ㅜ.ㅜ그래도 쉬는날인데 열시미 집안일하구 별이랑놀아야겠죠ㅎㅎㅎ즐토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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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얼굴이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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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식!! 신랑이랑 루이지아나 케이준 음식 먹으러 왔어요 ~ 오늘부터 독립기념 주말이네용~~>_< 별로 하는것도 없는데 걍 신나네요 ㅎㅎ 만레님들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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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통닭먹는사람 많은거 같넹~~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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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목표달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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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현관 유리문에 새가 지대로 부딪히고 갔네요 먼지로 탁본뜨듯 하고 ㅎㅎ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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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김밥도시락선물했더니~저도친구한테아이스홍시선물받았네요~^^ 제주먹이작진않은데~홍시가엄청커서..제주먹만해요^^* 더워서국끓이기싫은관계로~비빔밥해먹으려고..오랫만에나물반찬4가지만했어요~귀찮아서호박하고가지는패스하기로^^; 모두저녁맛있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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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반찬 없이 줄라다가 양심상 한가지라도 했어요~ 울랑 좋아하는 쏘야~ ㅎㅎ 우리는 밥반찬으로 묵는답니당~ ^^ 나머진 뭐 저번에 올렸던 나물들과 홍어무침 전 부쳤던거라 사진은 패쓰~ ^^ 맛저들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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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예요~~^^ 사태살 손으로 찟는다고 손꾸락 아푸네요 ㅜㅜ 걍 닭으로 할걸 엉엉 ~~~내년에 중학생 되는 우리 유 아주 육개장 킬러죠 ㅎㅎ 사실 이거 하기전 닭계장 한솥 드셨는데 또 해달라 요구해서 또 햇네요~~^^ 그래도 사골국 해달란것 보다 낫겠지요~~ㅋㅋㅋㅋ 좋은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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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도에서 딱새우랑 총알오징어 보내주셔서 미친듯 먹었어여 총알오징어 손바닥 만한게 통째로쩌먹는데 이맛또한별미예여 라면에다도 통째로넣고 너무먹어 지금 제 배역시 저라면에 넣은 오징어처럼나왔네여^^ 더운날씨에 오늘두 고생하셨습니다 맛난저녁드세여~~^^

짱이엄마~41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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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 오기전 씻고 ...목말라서 탄산수 한잔~^~* 벌써 금요일이에용~하루하루가 넘 빨라용~^^~ 불금 즐기세용~만레 언니 오빠 동생들~^^~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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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딸 유치원 견학가는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김밥 둘둘말았습니다.ㅋㅋ 부인이 한마디하더라고요. 나 전생에 나라를 구해서 오빠랑 산다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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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열무김치 다 먹어서요. 얼갈이배추+열무김치~^^* 지난번 김치가 더맛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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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변신 완료 랑님만 기다려용 셀카놀이도 하고 짐은 한보따리 아직 냉장고짐이랑 창고에 감자랑 이빠이인뎅 차가 힘들어 할거 같아용ㅎㅎ 아 신나용ㅎㅎ 다들 맛저들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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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 기달리며 또 아메 한잔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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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무진장 더운데 커피 한잔씩 드세용~ ^^ 취향에 맞는 걸로... 하지만 다 블랙이라는 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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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할마씨~무슨생각중인지? 고민중인지?! 구석에찌그러져서..침흘리면서~한숨쉬는중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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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다니던회사후배가~갑자기놀러왔는데...해줄게없어서후딱김밥쌌네요~동생어머니가..울집근처병원에계시는데..김밥이넘맛있어서~갖다드리고싶다해서...2차로~치즈김밥+소고기김밥쌌는데..맛있어하실지~^^;; 오늘도행복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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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네요~~^^ 신랑이랑 정육점에 유랑비 먹일 고기 사러 갔다왔어요 유가 육계장 끓여 달래서 사태살사고 국거리 차돌박이 사서 바로 아파트 장 섯길래 가서 요 귀한 우거지 3덩이나 샀어요 아침에 멸치다시내고 된장풀어서 자박하게 끓여주면 두 놈 다 맛나게 먹어요 그래서 보이길래 냉큼~~ㅋㅋ그리고 야채도 사고 유비 간식으로 줄 닭강정 떡볶이 튀김도 사서 신랑 출근 시간 맞춰서 집으로 컴백햇네요 날씨가 흐리기도 흐리고 마이 덥네요 땀이 삐질 삐질 흘러요 저녁때 다시 오것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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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아메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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