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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당진~면천에맛집이라네요~~서리태콩국수~~~맛나넹ᆢ~^^맛점들하삼~^^♥
행복만땅47
0
26
예전에는 몰랐던걸 요즘 안게 하나있다. 스트레스 받으면 음식이 땡긴다는 사실. 예전엔 정말 안그랬는데...늙어서 그런가...
요리사na
2
4
훌쩍이네 점심준비 끝~~ ^^ 오징어 파강회 하구요~ 남은파로 파숙주나물 조물조물~ 동생이 어묵 먹고 싶었던지 냉장고에 사다놔서 어묵까지 볶았어용~~ 양념족발 남은거 뎁히고 나머지는 다~~ 아시죠~ 재탕반찬이라는거~~~ ㅎㅎㅎ 맛점들하시와용~~~ ^^
콧물훌쩍
0
35
저는요~~~~~~~! 얻어 먹는 미숫가루(음료수)는 맛있는데 제가 만들어 먹으면 왜 맛이 없을까요ㅜㅜ?? 만례님들께 미숫가루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
다둥다둥맘75
0
11
월요일시작이네용~ 만레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영~~^^
♥Susie♥
2
10
굿모닝이용 어제 짤린사진 올니는데 계속안되공ㅠ 그냥 요래올리네요 월요병 없는 하루 보내세요들
향수기♡36
2
76
꽃님쭈쭈맘
1
1
감기들 조심하셔요... 개도 걸리지 않는다는 오뉴월 감기를... 흑흑흑 목감기때문에 제대로 고생하는중... 잠도 못자고 입맛도 사라진지 오래~~ 기침할때마다 목구멍은 찢어질듯 ㅠㅠ 제대로 잠 한번 자봤으면 좋겠어요~~~ 기침한번 할때마다 울 냥이들... 점점~ 더~ 멀어져 가네~~~~=_=
LOVEcat
0
11
노래들으면서 레시피적어요ㅎㅎ 내일먹을밥도 해놨겠다...요고만 적고 자려구요ㅎㅎ 다들 굿밤하세요ㅎㅎ
꼬맹이
1
2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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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쥬~~나름..^^아시쥬~~
도씨아줌마
2
97
아~~~ 웬수같은 신랑 오후 5시면 온다더니 6시30분쯤 와서 씻구 밥먹으러 가니 8시가 다 됐네요.... 배고파 쥬글뽄했다능... ㅠㅠ 메뉴선택권이 저에게 있어 오랜만에 아구찜 먹었어요~~ ^^ 커플용 먹으려는거 중으로 변경 했더니 배터지게 먹었네용~~ 밥도 한공기 볶아달랬는데 이집은 두공기나 한공기나 양이 비슷비슷하네요~ 주말밤 편안히 보내시구 월요일 힘차게 맞이합시당~~~♥♥♥
콧물훌쩍
1
37
쑤기는 엄마가 손칼국시 해줘서 먹고 운동 다녀왔어요 운동 갔다오면서 사진 좀많이 찍었어용 오늘아지가 가출해서 찾아다닌다고 정신놨더니 온몸이 넘 아파요 ㅠ 그래도 엄마도 운동하고 이쁜사진 찍어줄라고 갔다왔네용 사진은 콜라주로 함 이쁘지않으니깐 크게 올렸어요 주의하세요 많아요 남은 휴일 잘보내시고 맛저하세용 아 모지 세번째 사진이 안보이네용ㅠ 귀차나 두번째넹 ㅠ
향수기♡36
0
78
하다보닝ㅜㅜ비빔밥이라긍....투덜이들이네요 작은넘야채먹이려 요래했더니만은....에궁 김치찌개는올리지도못하긍~ㅋ 걍....오늘은간단히 요래지나갑니다용 즐저하시긍 굿밤되세용~^^♡♡♡♡♡
유빈&다혜(35)..
1
43
이박삼일동안 바다냄새 맡으면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집에 와서 차숙이 꾸버서 늦은 점심먹고 이제 한숨돌리네요~ 이번에 갔던곳은 작은 마을인데 골목마다 꽃도 많이 심고 깨끗하고 너무 맘에 들어서 나중에 살고싶은곳 중에 한곳으로 미리 찍어두려구요ㅎㅎ 어제밤에 해산물줏으러 가서 해삼 37마리 사진에 왕소라 한개 새끼소라 한바구니 줏어왔다지요~너무 재밌고 즐거운 경험한거 같아요~울랑은 삼촌들과 복불복게임해서 바닷물에 빠지기했는데 두삼촌이 빠져서 폰망가지고 차리모콘도 다 망가지고 완전 개판됐다는ㅋㅋ 그래도 좋다고 하는거 보니 정상들이 아닌거 같기도 하구ㅎ 요집게벌레는 울텐트에서 이박삼일 같이 살았는데 델고 오려다가 그래도 자연에서 살아야할 애니까 그냥 나무에 놔주고 왔어요~누가 잡아갈까봐 걱정되네요~
jksuk(숙)4..
1
63
어제는 전골먹고 오늘 오후에는 남은 나물들 처치한다고 혼자..ㅎ 랑은 시어머니 모시러 남해갔다가 늦을테니... 이제 어머니 무릎 수술 하시로 오시면 전 꼼짝마라네요... 지금 오메기떡 홈쇼핑에 광고 하는데 진짜 맛있겠어요 제가 진짜 팥을 좋아하거든요... 아! 맛있겠당..ㅎㅎ
오드리될뻔44
1
14
오늘도하루종일집안정리했네요. 안쓰는그릇들장식장에넣어두고친정엄마가한보따리보내주신것들냉장고에정리해놓고. 우리신랑은오늘하루종일자네요ㅠㅠ 그리고오늘저랑저희엄마랑텔레파시가통했는지.. 아침에마땅히끓일국이없어서닭가슴살캔으로미역국끓였는데 친정엄마도집에서키워서잡은토종닭으로끓인미역국을보내주셨네요^^ 그국먼저먹으려고제가끓은국은개별포장하여냉동실에넣어두었네요.. 일요일저녁시간잘보내세요^^ 이제저는저녁준비합니다*^^*
♡현우엄마유진♡
0
2
인생 모든것이 타이밍. 요리도 타이밍
요리사na
0
8
보고왔어요ㅎㅎ 한번 깜놀하는장면이있지만서도 넘재밌네요ㅎ 이병헌은 정말초기에나오고 그이후론 안나오네요ㅎ
꼬맹이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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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지뭐... ㅠㅠ 점심을 과일로 묵었드만 뭐 먹은것 같지가 않아... 결국은 동생이 사놓은 오땅에 손을 댑니당... 못살아... ( ㅠ_ㅠ )
콧물훌쩍
0
70
오늘 날씨는화창한뎅 할일은없고... 에궁 방금전 점심 먹은거같은뎅 저녁걱정하고있으닝ㅠㅠ 오늘은 우울~반찬고민중.... 오늘은 걍간단히 콩나물비빔밥이랑 버섯전 애호박전이랑 김치찌개해서 먹어야할까봐요...ㅡㅡ
유빈&다혜(35)..
0
16
한국보다 한발 늦은 삼시세끼 보는데 감자 옹박이라는 첨들어본 메뉴가 나온다. 복잡과정 ㅜㅜ.
요리사na
0
28
친구랑터미네이터보러왔어요ㅎ 연평해전보려다가 스크린좌석뿐이라서ㅠㅠㅠ...극비수사도시간안맞고....ㅠㅜㅋ 터미네이터보기로했어요ㅎ 오늘 칭구가 쐈네요ㅎㅎ 다들즐건하루되세요ㅋ
꼬맹이
0
25
점심은 요걸로 떼우기로 결정~~ 결정장애 1급인 제가 향숙님 덕분으로 과일로 선택~ 플레인요구르트에 귤하고 살구 체리 넣고 애플망고 한개~~♥♥ 맛나게 먹겠습니당~~~ ^^
콧물훌쩍
1
40
강화도전등사에서~~^^돌솥나물비빔밥먹네요~~~맛점들하삼~^^♥
행복만땅47
1
13
질문: 요리 좋와하는 분들이 좋와하는 그리고 추천하고픈 frying pan 은 뭔가요?
요리사na
0
4
아~~~ 배는 고픈데 집에 혼자 있으니 챙겨 묵기 귀찮네요... ㅠㅠ 아침에 남은 비빔밥 먹기 싫어지구... ㅠㅠ 혼자라 뭐 만들어 묵는건 더 귀찮다요... 근데 이넘의 배는 밥달라고 난리네용... ㅎㅎㅎ 맛점들하세용...
콧물훌쩍
0
28
오늘은 요기 장날이라서 아침에 엄마랑 장에갔다왔어용 싱싱한것들이 많네용 영덕은 복숭아도 아주 맛나다죠 최고 랑님 데려다주고 오늘길 운전하면서 한장 찰칵 바다보이고 이쁘더라구요 쑥이 저 립스틱 어제 보여준거 바르고 찍었어요 너무좋은듯하네요 맛점들 하세요
향수기♡36
2
106
정법도 사실 잡아서 먹는거 보는 맛
요리사na
0
0
낼부터장기휴가끝나고출근한다고~어제오징어회랑또달리기시작~뼈다귀해장국으로마무리하고~ 아침에귀가해서..힘들어서리~돼지씨점심..남은나물로~비빔밥차려드렸네요..뿔난돼지씨~무슨저없음굶어죽을듯..징징징~^^; 아유..아직도어질어질~ㅜㅜ저진짜불량주부맞나봐요~^^;; 모두즐거운휴일되세요~!!
별이바보
1
21
정신없는 한주를 보내고 펭부씨 모시고 모처럼 광안리 바닷가 아침운동 다녀왔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셔요~~(^으^)
펭부파파
1
19
어제따온산딸기와아침해장~^^줄건하루들되삼~~^^♥
행복만땅47
1
25
아침부터 나물처리 비빔밥이용~~ 신랑하고 동생 오늘 아침 일찍부터 장거리 라이딩 간다고 비벼 줬는데 아침이라 입맛이 없다며 절반이나 남기고 나갔네요... ㅠㅠ 점심에도 이걸 묵어야하나 고민이에용~ ㅠㅠ 전 오늘 오후까지 나홀로 자유부인이네용~~ ㅎㅎ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용~~ ^^
콧물훌쩍
2
113
미생...정말 잘 만든 드라마다
요리사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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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바로 뒷길. 자주 드라이브 또는 산책 하는 길.
요리사n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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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죄송~~합니다~~^-^♡ 더운 여름을확 날려버리게 할려고 한번올려봣엇는데ㅎㅎ 미안미안해영~~♡♡♡♡♡이제부터 안올려영~~저두 무시버영ㄷㄷㄷ아 마지막 1주일이 후딱 지나가버리뿌네용ㅠㅠ..낼 야간출근하기 시르다.. 쉬고싶다 킁킁ㅋㅎ 열분 ~~ 낼 이벌써 글케됫네용..ㅠ너무 슬프다.. 쉴땐 금방..일할땐 느릿느릿..에휴 슬픈 인생?이랄깡ㅎ 여튼 열분 ~~ 우리 다가치 기운내서 화팅!!한번하고 가실께용~~~^3^ 자~~ 준비됫나용~~~?? (네!네!!네!!!네!!!!네!!!!!) 자~~ 화이팅~~~!!! 요번주말까지 잘보내시고 내일도 주말처럼 힘차게 일합시다~~ 다들 내일 출근 조심 조심하세용~~♡♡♡♡
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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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간다. 언제나 그렇듯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더 가깝게 느껴진다.
요리사na
2
3
역시 버블티는 버블티 전문점에 가야 맛있네요 이디야는 정말 타피오카도작고 비싸기만하고 맛없네요ㅠㅜㅋ
꼬맹이
0
19
종일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거 없이 바쁘고..ㅠ 한끼도 못먹다 밥 먹으려니 울 꼬맹이 김밥 주문하시네요ㅠ 아쉬운대로 유부초밥 빠름빠름 만들어서 허기 채웁니다;; 예쁜밤 굿밤보내시구 대~~박꿈 꾸세요
뽀삐♥
0
5
쭈쭈일병 원샷 원킬하고 뻗고 일어나 주정하길래 포박해놨어요 ㅋㅋㅋ 집에서 하루종일이러고 있네요 오늘은 션한 냉모밀이랑 부대찌개가 땡겨서 혼났어요 ㅜ ㅜ
짱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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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제가내일저녁예친정가는데뭐가져가면좋을까요? 올라가면서먹을간식좀알려주세요 영월에서안산까지갑니다 부탁드려요
김경희
0
5
산책. 역쉬 걸어다니는 사람 정말 없다.
요리사na
0
4
핸폰 파노도 괘않네
요리사na
0
0
다시 아침
요리사na
0
4
ㅜㅜ 늙었다 늙긴 잠이 점점 없어져. 아침잠.
요리사na
0
9
유비맘이예요~~^^ 오눈 요거랑 블루베리 한 잔 하려구요 신랑이랑~~^^ 초딩때~~아니다 국민학교때 번데기랑 소라 꼭 사먹었는뎅~~다 먹고 돌돌말린 종이 풀면 꼭 한개씩 남아서 먹는 재미가 쏠쏠 햇지요 긍데 좀 혐오스럽나요??~~ㅜㅜ 그럼 지송 지송 시장에 갔더니 눈에 보이길래 5천냥어치 삿더니 몇 번 해먹을듯 해요~~^^고단백이라 몸엔 좋은데 우리 유비는 입에도 안댐~~ㅜㅜ 랑이 좋아하니 패스 ~~ㅋㅋ 굿밤 되이숑~~^^
유비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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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엄마가 울아지 밥안먹는다고 삼계탕 해줘서 먹고 지금은 랑이 엄마혼자 계심 치킨안드신다고 치킨시켜서 냠냠하고 향수기 돼지되것네용ㅎㅎ 노을지는 바닷가예요
향수기♡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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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끔밥해서 석류 소쥬에 한잔더더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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