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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깨서 잠도 안오고 마테차 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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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하는 고추잡채~별거아닌데 해놓으면 요리한거 같음.. 손님초대용 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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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에 좋을까 긁적이는 붓그림인데 컨디션이 영 안 오르네요.. 모두들 좋은 밤되셔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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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언니~닭발 보구 냉동실에 있던거 먹어요~~백선생닭발 낫또는 아는언니가 홈쇼핑에서 샀는데 냄새땜에 못 먹겠다고 줬어요 김치랑 먹을만 한데~~~김이랑 묵어두 맛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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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가 오늘 로봇 수업에서 만들어온 코끼리로봇~다 완성하지못해 밥먹고 다 만들었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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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때문인가? 하늘이... ...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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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곤 비가 안와서 아지랑 같이 산책 갔다왔어용 아지가 산책못나갔더니 응가를 못해서리ㅎㅎ 오늘 울아지 개목걸이 왔어용ㅎㅎ 너무 이쁘나 길다는거ㅎㅎ 등대색깔이 이쁘니 아지 사진도 잘나오는것 같아용 다들 맛저하시고 마무리 잘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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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타오+촉촉한 초코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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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시언이가 좋아하는 오리고기 냠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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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 퇴근후 집에오자마자 딱한캔만 먹어요 저에겐 오늘 덥고 너무지치는 하루였어요 -.,-

사랑한스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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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을 시간이 없어서 점심도 못먹구 탄산수마시며 저녁 준비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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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시언이 귀엽죵~^^♥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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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은 3일째 비가 내리고 있어요ㅠ 어디가도 못하게시리 ㅠ 오늘 아빠한테 갈라고 했것만 비오고 낼 비가안와야 산소라도 갔다가 올라갈텐데 말입니당 쑤기는 어제 아빠만나기위해 은은한 핑크색바르고 대기했어용ㅎ 오늘 간만에 바닷가 나갔네요 비오면 역시 분위기가 다르네요 조기 돌미역이랑 따개비 보이쥬?난보임ㅎㅎ 따먹어도 된데요 여름휴가 일루왔음 참 좋것는데ㅎㅎ 다들 좋은 오후 맛저까지요ㅎ 울아지육포먹고 벌받는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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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훌쩍이는 주부파업입니다... 컨디션이 안좋은 관계로... ㅠㅠ 요라면 신랑이랑 나눠 묵을라고 안묵었는데 어젯밤 저 자는 사이에 의리없는 신랑이 혼자 드셨네요~ ㅡ_ㅡ;; 신랑은 점심 가게에서 시켜 묵는다하고 동생은 햄이랑 생오이 하나 묵고 마네요~ 저는 배는 고픈데 먹는것도 귀찮아서 침대서 호떡놀이 제대로 하고 있네용~ 아~~~ 내라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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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안뇽. 하세요~~~~ 여기는 3일내내 비가 오더니 올아침 조용하네요. ㅋㅋㅋ 시원합니다. 오널드행운만땅 즐거운하루보내시어옹~~♬♬♬ * 이를 어쩌면조을까옹? ㅠ.ㅠ 1.) 결혼7년만에 드디어 생긴아기. 남편은 너무 기쁜나머지 주변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 마누라 핸폰으로까지 < 나 임신했어요 > 문자를 전체발송으로 보냈음.. 잠시후 마누라 핸드폰으로 날라온 문자들 마누라 엄마 문자 < 사위 무정자라 하지 않았나?... 니 혹시 철이랑 아직도 같이 자니? > 잠시후 형부 문자 < 니 어쩔려구 피임 안한다 했더니 사고치니? 가스나야~ > 잠시후 동창 문자 < 우리둘이 안본지 반년된다...낸데다 밀지말라응.. > 잠시후 동료 문자 < 설마...이재 이틀인데 그걸 알수있니? 대박이구나 > 잠시후 사장님 문자 < 이백만원 보내줄께~ 알아서 처리하고 한달동안 푹 쉬어라~ > 잠시후 바이어 문자 < 헉..ㅠㅠ 내일 우리 사무실 들려요... 그껀 계약해줄께요..휴~ > 잠시후 모르는 사람문자 < 니 이혼하구 우리 애낳자~언제 이혼하게? > 이젠 끝인가 싶더니.. 또 딩동~ 또 다른 모르는 사람 문자 < 장난하니?~ 내 언녕 잡아맷다...> 　　 2. 결혼 10주년을 맞은 부부. 남편은 부인에게 깜짝이벤트 준비.. 일단 장소잡고 부인에게 문자보냄 실수로 전체발송을 누름.. < 자기야~저녁 7시 ##호텔 302호 와~~ 이유는 묻지마~ 오면 알아~ > 형수님 문자 < 형님이 내일 출장인데 낼볼깡? > 처제 문자 < 옵빵~왜 이재사 용기냇씀까? 항상 기다렜는데...내 당장 갈께~휘리릭~ > 옆집 부인 문자 < 몇달동안 누구랑 놀다가 이재사 내 생각이 납데까? 칫~ 기둘기쇼 > 여자 동창 문자 < 아직두 날 못잊었니? 니 민들레같은 맴에 감동먹어서 간다 가 > 친구의 부인 문자 < 남편 오늘 출근안했는데..우리 내일에 만날까? > 직장 여자사장 문자 < 자넨 내일부터 부장님일세~~10분내로 도착해요 부장님~ > 아들 여선생님 문자 < 철이 아번님~ 항상지켜보고 있었슴다.조퇴하구 후딱 가겟슴다..> 해피 해피. 행복만땅 즐거운 하루되길~~~♬ ＼(^◇^)/＼(^◇^)/

바부탱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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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넘어 나가서 샤~~핑 했어요~ ㅋ 신랑 술 잘 안묵는데 여름엔 맥주 한캔씩 하는거 좋아라해서 편의점서 맥주4개 만원주고 사고요~ 햄이랑 닭다리는 안주하라고 사고 탄산수 저거 1+1 이길래 샀어용~ 탄산수는 제꼬~ 마트가서 자두랑 송이토마토 싸길래 집어오고 신랑 아슈크림 없다고 아쉬워하길래 아슈크림도 사고용~ 신랑이 아슈크림 먹을때마다 저 옆에서 한입씩 얻어 묵어용~ 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와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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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비올것같죵~시원하게 비나 내렸음 좋겠어용...내♥부채를 안들고 나왔더니 더워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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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버스타고 수영가용~여보가 맨날 물에 들어간다고 부러워해용~ㅋㅋ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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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장이글에 고등어굽고 콩나물 무치고 국 끓여서 냠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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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요~♡ 쌀이똑떨어졌오요 어제 배달시킨다는게 " 깜박 "그래서 만듀국으로 아침먹어요ㅋ오늘아침 저희동네 하늘은 반쪽먹구름 , 반쪽은 맑은하늘이라죠 벌써 목욜일ㅋㅋ

사랑한스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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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넘게 기다려시는데 드뎌 오늘 아침 꽃한송이 피었네요~이층에 있는 아이랑 마당에 있는 아인데 쌍둥이도 아닌것이 한날한시에 꽃피니까 신기하기도 하구 기특하기도 하구ㅎㅎ 글구 마지막사진 어제 길가에서 본 삼륜오토바이예요 넘 귀엽고 이뻐서 사진찍어 내편이한테 사달라고 했더니 사서 옥상에 올려줄테니 타고 놀라고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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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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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 과자 그리 맛있나...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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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차~~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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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 그림찾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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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타오 한잔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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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침대에 앉아 강냉이 먹고 내 잠자리 깔았어요. 아직 두다리 땅에 못딛으시는 시어머니... 언능 다리 한쪽 만이라도 나으시길. 지금 푹 주무시고 계시네요.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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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이사 한살되는 날이예요ㅎㅎ 삼촌들이 케잌이랑 맘마 잔쁙 사들고 와서 생파하고 있어요~ 이사랑 비서 커플로 목걸이맞췄는데 너무 이쁘죠~ 울이사 아빠 엄마 옆에서 사랑 많이 받으면서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사비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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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님 저도 CU가서 사왔다죵~~ ^^ 저녁에 청양고추라면이랑 탕슉 남은거 묵었네요~ 근데 앵두님께서 많이 안맵다 하셔서 산건데 저에겐 맵네요~ ㅠㅠ 매운거 못먹어서리... 면 두젓가락 국물 두모금 먹고 신랑 줬어요~ㅋ 얼큰하니 맛은 있는데 입술이 얼얼~~~ 맛저들하셨지요~? 좋은밤들 되시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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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들이 술한잔하는데 꼽사리 껴서 안주 다 먹고 왔어요ㅎㅎ 맛저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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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맥도날드 먹으러 왔어요 건강식도 같이 파는 맥도날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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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요렇게한잔~~장어랑~~^^다들즐건저녁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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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으려고 했는데 나온 콩밥+계란찜=콩밥계란찜!!먹습니다~(댓글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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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입니다 첫끼예요ㅜㅜ 배고파서 아사 직전~~ㅜㅜ 반찬 다 꺼내서 먹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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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떡주네요~ ㅡㅡㅋ 아줌마회원이 줬다믄서... 저 떡 좋아하니까 저보고 "너 다~~ 먹어라~~"요럽니당~ ㅋ 네... 이거슨 이제 저의 간식입니당~ ㅎㅎ 울랑 밉상... ㅡ_ㅡ;; 탕슉 잘 먹어놓곤 아침부터 탕슉을 만드는 애가 어딨냐며... "잘 묵고 왜그래~ 자기 먹일라고 만들었지~ " 했더마는 또 한다는 소리가... "내가 언제 잘 묵었냐~~ 앞으로 소고기 탕슉만 묵을라니깐 소고기탕슉 만들어~ 그것도 광동식으로~~" 이럽니다요~ 잠깐 신랑 입을 좀 꼬매고 올께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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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다했네요 울집은 오징어,새우,쥐포튀김이랑 동그랑땡 동태전 요래 해요 그나마 조금씩해서 금방했네용 울아지 쌩판모르는 컴터고치는 아저씨 왔는데 좋다고 딱붙어있네용 그나마 비가와서 시원하니 튀김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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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먹다가~피곤해서도망왔는데도..잠이안와서만레순찰하다가..저도한잔합니다~^^;편의점사랑하는울돼지씨가..어제먹다남긴미니족에이슬이랑~울할마씨늘어져서자다가..족발데우는전자렌지소리에잠깨서~저를..마구째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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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델로 가기전 아이스 아메한잔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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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잠시 휴식요 ㅎㅎㅎ 달달한 마카롱이랑 아이스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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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점심은!아는지인이도시락배달시켜준대서~기대했지만~~에구짜장면이훨낫징!요게만원지리도시락이랍니다~~먹을것두엄꼬!우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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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점심 먹었어요~^^ 탕슉 만들었는데용~ 찍먹파 부먹파로 나뉘어져서 각자 취향대로... 신랑이랑 동생이랑 잘 묵어서 뿌듯하네요~^^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에 영광의 상처... 에잉~~~ 쓰라려요... ㅠㅠ 맛점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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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마음에 낮부터 한잔합니다^^ 참 많은 위로가 되는 만레인것같아요... 속상하거 힘들때면 이렇게 편하게 글도 쓸수있으니~ 가슴속에 담아두지 않아도 되니깐^^ 만레를 알게된거 정말 행운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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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해장국으로..하루시작합니다~장기휴가동안..너무띵가띵가했는지~이틀출근했는데..몸이녹초가되었다는요^^;:메르스진정되서인지..가게는왜케바쁜지..저아침5시넘어서퇴근하고ㅜㅜ해장국먹고뻗으려고요~참고로..제가지저분하게먹은게아니라~손님이많아서인지..후딱주셨는데~뚝배기에국물다튀고..난리네요~^^;; 오늘도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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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올리네요. 요즘 넘 바쁘게 살다보니 만레 눈팅할시간조차 없었어요. 오늘 날씨도 흐리고 제 기분도 엉망이라 마음이 우울해지네요.꼬막 짬뽕은 몇일전 먹은건데 만레님들 눈으로라도 맛보시라고 올려봤어요. 다들 점심 맛나게드시고 오후시간도 행복한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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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유비맘입니다~~^^오늘 비가 겁나 많이 오네요 그래서 옛날 노래 들으며 학원가요~~ㅋㅋ 오늘 아침은 두부조림이랑 잡채 재탕해서 유비 아침 먹이고 저능 신랑 출근할때 요거트 한사발 같이 먹어서 아침은 패스 햇는데 지금 배가 넘 고프네요 ㅜㅜ 그래서 베이글 3개굽고 크림지즈 바른거 2개 마약초코쨈 처발처발해서 샘들이랑 나눠먹으려고 가방에 넣었더니 냄새가 넘 좋으다요 그리고 애기쌤 주려고 스프링치즈10개 챙겨서 가방이 더더욱 무거운듯 ㅜㅜ 오늘도 용기내서 파이팅 하렵니다~~^^님들도 좋은 하루 되세염♥이상 유비엿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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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쏘주 보신분 ㅋ 쏘주가 달달해서 쏘달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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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두 보냈으니 아메 한잔 먹고 활동 시작~^^♥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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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5개~♡ 에컨 시래기위에다 방토마토 3개 심어었는대 토마토 익어서 아들이 아침밥 냠냠먹고 몇개 따주었어여ㅋㅋ근대 토마토 익는게 마니느린듯~ㅋ여튼 맛나요 전맛볼께 읍어용

사랑한스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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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어제 삼겹이 먹은 그릴...무거워서 여보가 닦아주고 편하네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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