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떡주네요~ ㅡㅡㅋ
아줌마회원이 줬다믄서...
저 떡 좋아하니까 저보고
"너 다~~ 먹어라~~"요럽니당~ ㅋ
네... 이거슨 이제 저의 간식입니당~ ㅎㅎ
울랑 밉상... ㅡ_ㅡ;;
탕슉 잘 먹어놓곤 아침부터 탕슉을 만드는 애가
어딨냐며... "잘 묵고 왜그래~ 자기 먹일라고 만들었지~ " 했더마는 또 한다는 소리가...
"내가 언제 잘 묵었냐~~ 앞으로 소고기 탕슉만 묵을라니깐 소고기탕슉 만들어~ 그것도 광동식으로~~" 이럽니다요~
잠깐 신랑 입을 좀 꼬매고 올께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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