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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영덕서 소라가 왔어용 앗~~싸 신나고 오자마진 막 씻어서 삶아서 남편하고 냠냠해서용 아지도 먹고싶어서 조래조래 내장 하나줬더니 잘먹네용 아 저녁은 안먹어도 되니 좋네용 모두들 맛저하세용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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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이예요^^ㅋㅋ 어제 심란한글 올려서 죄송~~ㅋㅋ 그리고 위로해준 언니 오빠 고마워요 저 질문 있어요!!신랑이 전화 왔는데 동탄 신도시 살긴 어떤가 해서요 울산 공장에서 남양연구소로 가려고 하는데~~어떤가 해서욥 아파트 시세나 사람살기 기타등등 ~남편 회사에서 12월달에 전완배치 할거라 그리고 가고 싶다고 하네욥 전 첨이고 무섭기도 하고 해서욥 친구도 읍고~~거긴~~혹시나 아시는분 갈켜주세요 부탁이요~~~꾸벅~~^^
유비맘
0
34
덥고 갈증나서 시원한 오미자 한잔~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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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별이친구네집에놀러가서..흑염소~몸통미용해주고..미용비대신..동태탕과소주한잔으로~퉁?치고^^;; 맛있게점심먹었네요~^^ 하트동태알도발견~전별로안신기한데..언냐는신기하다고~^^;;누렁이와흑염소푸들들..별이씨~오랫만에..친구들만나서신났어요^^
별이바보
3
30
내가 뽑은 원두로만든 아이스아메ㅎㅎ두장의 사진은 울아들내미 사진 보너스에요ㅎㅎ오늘하루 힘내시라구요^^~~~~
별이네~~☆☆
1
35
지금 한국이라면 혼자 전철 타고 종로에 있는 광장시장으로 가 천엽에 소주 한잔 마시고 싶은 그런 날
요리사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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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넣구 삼계탕끓였어여♡ 땀무지흘림용ㅠ
어떤이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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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포푸님 저희 동네 미니스톱엔 하리보젤리 자체가 없어융~ ㅠㅠ 점주아줌마 하라리보가 뭐냐구 하시네요... 아쉬운데로 요 젤리 보이길래 사봤어요~ 오늘 제 간식입니당~ ㅎㅎ 글구 젤리는 하라리보가 아니구 하리보라구 말해드렸네요~ ㅋㅋ 수현씨 얼굴이 똭~~ 박힌 아메리카노 요즘 제 사랑을 받구 있다죠~ 얼음도 풀무원꺼 조아요~ ㅋㅋ 저 풀무원 직원 아니에요~ ㅎㅎ
o눈물글썽o
1
36
다들점심드셧나용?전오늘모이리할게많은지;;어제저녁에먹은족발이용ㅋ오늘아점겸간단히비빔밥머것네용ㅋ글구신랑주문한양념게장..게손질하다팔나가능지ㅡㅡ청양고춧가루듬뿍ㅋ매운맛좀보시게♥서방ㅋㅋ담부턴홈쇼핑손질꽃게무조건사능걸루ㅠㅠ다들더운데즐건오후들보내시구요^0^
찌우맘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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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림 전골? ㅋㅋ 더운밤에 아스크림 먹으러 마실나왔어요~ ㅎㅎ
♥Susie♥
1
5
전오늘늦잠자고뒹굴뒹굴하다가..울별이씨약먹여야하는데~약주사기보더니..도망가서~선물받은몽몽이통조림으로유혹해서약먹였어요~^^; 신나서방방뛰다가..간식과약을나란히놓았더니..외면하고..고민고민하다가~결국은통조림에지셨네요~^^;; 눈알이빠질듯~ㅋ 그동안외출을잘못했는데..전오늘별이친구들집에놀러가서~점심얻어먹으려고요~^^ 모두들점심맛있게드시고~행복한하루되세요~!!
별이바보
0
13
오징어가~ㅋㅋ 즐건 오후되세요
날개천사42
0
15
점심반찬 준비끝~ ^^ 찌개는 어제 먹다 남은 된장찌개 재탕하려구요~ 근데 하고나니 죄다 기름에 볶은거네요 ㅠㅠ 양파볶음은 어제 찌우맘님꺼 보고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하구요~ ㅎㅎ 단무지랑 김치만 기름이 안들갔군요 ㅠㅠ 오늘두 만만한 양파 가지 어묵이 반찬으로 당첨~ 이따가 랑이 출근 시키면서 같이 맛있게 먹을랍니당~ ^^ 오늘 하루도 모두모두 해피하게 보내세요~♥♥♥
o눈물글썽o
2
72
여보야가 늦게 출근해서 가는길에 수영장 데려다주라해서 차타고 가용~^*~
나는나36~~^^..
1
43
나의 장산기 발동!ㅋㄷ 첫번째는 랑이구요. 두번째는 둘째 신랑 입니다. 12월에 놀러갔다가 자고 있는데 내가 저리 그리놔도 모르고 아침에 일어나서 좋다고 밥먹고... 모두 깔깔깔 넘어갔어요. 제 작품 멎지죠잉~~~~?
오드리될뻔44
1
27
넘배고파 밥먹기전에 복분자 한그릇 ㅋㅋ~~~저번주 매실따러 가서 복분자 엄청 따와 요래 계속 먹네요~~~올도 즐겁게 보내자구요^^♡♡
나의꼼^ ^ 42
1
155
나야네 아침이에요...^^~
나는나36~~^^..
1
28
이른 모닝이요~~^~*
나는나36~~^^..
1
73
울신랑하구 좌동시장에 있는 단골 가게에여~~신랑은 막걸리로 급수정...난 좋은데이~~~안주는 동태전이에예...1차로 곱창전골 먹었는데 둘다 넘 배고픈관계로다가 사진은 노~~~^^ 마무린 비빔국수!ㅋ 요즘 넘 바쁜 신랑이랑 모처럼 데이트했어영~~^^식구들 꿀잠 하세여!ㅋ
덕이댁임돠!40~..
1
8
울몽몽이할망구별이씨~순대안준다고..삐져서맘상했는지~자기아지트로들어가서째려보기중이네요~^^;; 이놈의지지배~눈치켜뜨기없기~!!옳지않아!눈안깔어~? 저..한잔마시면서~몽몽이랑티격태격하고있어요~근데어째..저혼자짖는것같네요~~ㅋㅋ
별이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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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젠장할~메르스ㅜㅜ..저보건소에서검진대상제외되어서..알바도나가도된다했는데~가게에선그래도조심스러운지..좀더쉬고나오라해서..좀더휴가즐기자좋게생각하려했는데~일보다는몸이먼저이니쉬고나서일다시하라는..이건먼뜻인지?해서친구한테"나자르는거니?"했더니..요즘너무한가해서일할게없어서..안나와도될거같으니좀더쉬라는거라네요..ㅜㅜ 돼지씨가출근안한다니밥사준다해서..외식하러식당가서도..기침조금만해도이상하게쳐다보고해서~사진도못찍었네요..불편해서밥도제대로못먹었더니~돼지씨가시장에서순대사주었네요ㅜㅜ..약먹느라고~금주했는데..씁쓸한마음에..순대친구허파랑~오랫만에찐한~클래식이슬!한잔하려고요~ 모두정말건강조심하세요~ 저오랫만에..이슬이랑친구하며쿨~하게..맘풀겠어요~^^;; 좋은밤되세요~!!
별이바보
5
24
도여사는 ..오널두 혼자 묵네요^^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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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여름에 보양식...하면 또 장어죠잉! 꼬리 먹어도 쓸때없다며 나보고 먹으라는데 참나... 좋다 좋아! 내가 먹고 이빠이 바가지 빡빡 긁어드리껭. 요즘 몸이 않좋아 왕비대접받고 있어 사실은 좀 미안한데. 술만 먹음 잔소리하는 랑! 이뻐해야되나 미워해야되나...쩝. 오늘은 울 딸랑구도 같이 함께~~~♡♡♡
오드리될뻔44
0
29
골뱅이먹어요ㅎㅎ 안매울꺼 같았는데^^ 입술과 혀과 마비-.-매운것도 못먹는데..죽을맛 ㅎㅎ근데 넘 맛나다~~~잉~~~♡♡
별이네~~☆☆
2
28
산책다녀왔어용 오늘도이쁜꽃도보고 앞집아주머니가 호박을 주셨어용 완전고맙게시리 ㅎ 랑님이 나혼자 있음때 무섭다고 요거먹음서 있으라고 사준거라 안먹음 욕먹기에 다묵어야 해요ㅠㅠ 아버님안계시니깐 내혼자 묵어야 해서 힘들어용 아고 혼자 밤새모함서 노나용?ㅠ 다들 굿잠들하세용
향수기♡36
1
92
김밥 말아 먹은 사진 올려요~ ^^ 10줄 싸서 남은건 김밥전 해먹을려구 냉동실 보관중이네요~ ㅎㅎ
o눈물글썽o
2
58
육회공작소에서 좋은사람들이랑 한잔중입니다용♡
28]요리하는녕잉..
2
20
간만에 사진 올려요~~친정와 맛난족발이랑 뽈찜 시켜 먹어요 ㅎㅎ 넘 배부르고 기분 좋으네요 ~~~다들 맛저 하셔요^^~~
나의꼼^ ^ 42
0
135
오늘은 금주할라 했는데ㅎㅎ갈증이나서 울엄마랑 한잔 먹어요ㅎㅎㅎ~~~^^맛나게 먹을께요..오늘은적당히~~~♡
별이네~~☆☆
0
67
꿍이네저녁상이네용^^ 소고기국얼큰하게끓이고~서대굽고~얼갈이배추사다쌂아서 젓국에또싸먹었네용ㅋㅋ 아구 배가불러띵가띵가ㅋㅋ 저녁맛있게드시구 아름다운밤되셔용♡♡
까꿍☆
1
175
요고이신랑온다고맹근반찬이용ㅋ낼남동생생일이라국은멱국ㅋ사진은못찍엇다용;;;감자.오뎅.양파.호박ㅋㅋ오늘다뽀깟으용(๑⊙_⊙๑요기에남동생 생일이라고신랑이쏜다며메인모시켜머글가생각하는서방이랑남동생이다용ㅡ·ㅡ;;그건주문하고올리겟으요^0^다들맛저하셔용♥
찌우맘31
0
145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에 이지데이때 잠깐 하다가 몇년만에 다시 들어왔네요 그때 닉넴은 귀염둥이님만 기억이 나네요 귀염둥이님은 절 기억하실련지... ㅎㅎ 천안에 살고 있는 38살 줌마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o눈물글썽o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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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울꼬맹이 저녘밥사진올려요 오늘저녘은 아기찜닭,오징어야채전, 감자볶음이네요 울재이두마니컷죠~~^^
내사랑 준우,재이
0
23
바느질하다 잠시 간식을... 생블루베리 1키로 2만 5천원(좀 비싼거 아닌가!)... 블루베리잼은 첨.근데 돈아깝지 않게 맛있다는요. 근데 당최 저 식빵은 누가 저리 갈기갈기 찢어놓았는지. . 참나! 내가 다 수습들어가야되는겁니까? 오늘은 넘 피곤한 날... 그 이유는 ...에휴ㅠㅠ
오드리될뻔44
0
13
유비네욥 ㅜㅜ 오늘은 진상개 만나서 윽시로 힘들었네요 ㅜㅜ 얼레고 달래고 사정하곶ㅜㅜ 욕도 해고보 음청 힘들었네요 덕분에 떡실신~~ㅜㅜ 아는 언니 샵가서 놀다가 왔는데~~이상한 야글 들어서 친한 동생 ~~아 짜증나고 화나고 친구란 뭔가요??~~나름 친구도 많고 10년 넘은 친구도 에법 많은데 얜 뭔가요 넘 가볍네요 챙겨줄것 있으면 열심히 챙겻것만 지한테 이득되는것 챙기고 마음이 없었던 애였나봐요 얘랑 그만 할까봐요 ㅜㅜ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그래요~~
유비맘
9
7
우리집 저녁 대게라면 랑님 먹고나가야기땜시 일찍먹어요 출근하는데 라면이라 좀 미안하지만 어쩔수없엇는거 랑이 잘알거예요ㅎ 거실서 잔다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게해서 밥을 못했다는 밥 쪼메있는걸로 말아먹었으니 든든할겨ㅎ 비싼대게도 있고 아고 오늘도 지는 혼자내용 무서븐디 모두 맛저들하세요
향수기♡36
0
122
감자샐러드좀 만들어봤어요ㅎㅎ 아침에 조금 먹어야겠어요ㅎㅎ
꼬맹이
0
49
뚝배기 사러 인사동이 가고프구나
요리사na
0
1
내 한국음식 요리에 가장 중요한 재료들은 간장 고추장 고추가루 된장 마늘 이라는 걸 알았다. 기회가 되면 이 재료들을 찾아 다니는 한국 여행을 하고싶다.
요리사na
3
5
주말에만꼬기먹기ㅋ 대신 저번보다 훨씬많이~~야채가득~가득ㅎ 울둘째를위하여 ....ㅠㅠ 집에상추는떨어질날없이 밥먹을때 그냥쌈장에 두세번정도는먼저쌈을먹이는....포만감생기라해주는데 크는아이에게미안하기도하구....ㅠㅠ 그래서 아침부터 닭죽을했는데 다불어서 국물도없구ㅋ 그래도잘참아주는 작은딸램님 고마웡ㅎ 지금은 컴실다녀와서 태권도가셨는뎅 땀한바가지흘리시그ㅡㅡ쉬지도못하고 태권끝나믄 미술고고씽 ...그런데 왜살이안빠지냐구요ㅠㅠㅋ 어여 예전처럼꽃미녀로돌아와줬음좋겠엉 다혜야~^^♡♡♡♡♡
유빈&다혜(35)..
0
23
언니랑 맛난 점심먹고 커피한잔합니다~~ 날이더워 더 맛나네요~^^
♡~졸리~♡
1
22
주말잘들보내셨나요? 전잠만잤더니..울돼지씨~배고파서참다참다..죽겠던지~ㅋ혼자서밥을다해먹더라고요~^^; 왠일로징징도안거리고..깨워서밥도차려주고~야식으로치킨도시켜주고~~~ 가끔아픈것도좋으네요~ㅎㅎ 집에있는재료로..오늘도제맘대로대충^^;버섯두부찌개?한가지끓여봤어요~즐거운하루되세요!!
별이바보
0
15
숙취로인해..일두 제대로 못하겠구ㅎㅎ~~~~김치찌개로 해장해요..새로 시작하는주^^♡♡♡홧팅요!!!!
별이네~~☆☆
0
52
이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 ❈ 지치고 ❈ 고단한 삶의 길목에서 ❈ 쓰러질 듯 힘겨울 때 ❈ 조용히 다가가 ❈ 따뜻한 손 내밀어 줄 ❈ 친구이고 싶습니다. ❈ 슬픔에 겨워 ❈ 서글픈 눈물을 흘려도 ❈ 그대 앞에서는 부끄럽지 않은 ❈ 친구이고 싶습니다. ❈ 마음의 문을 열고 ❈ 한발 더 다가서는 ❈ 친구이고 싶습니다. ❈ 우정만큼 ❈ 고운 말도 없습니다 ❈ 우정을 사랑하는 일 만큼 ❈ 가슴 따뜻한 일도 없습니다. ❈ 잠시 스쳐 가는 ❈ 인연으로 남기보다는 ❈ 빛바랜 사진처럼 ❈ 오랜 그리움을 담은 ❈ 친구이고 싶습니다. ♣ 해피해피...행복가득한 하루보내세요~~♬♪♬♪♬ \(^◇^)/\(^◇^)/(*^▽^*)
바부탱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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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꿍이는아까아까청소마치고 콩나물넣구~칼칼하게ㅋㅋ끓여먹었네용 아~마있땅ㅋㅋ 오늘하루도 즐건하루되시구용♡♡♡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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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ㅋ
별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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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료들과 곱창에 쐬주한잔 시간이너무 이르네요ㅋ
서장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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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유비마미입니다~~ 오늘 유비네 밥상입니다 친구가 조개를 한 봉지나 주더군요 그걸로 된장찌개 끓이고 글고 유비 단백질 섭취인 불고기~~그리고 울 유키 요즘 제법 아빠랑 산책 잘하지요 난 똥봉지 들고 쫄래 쫄래~~ㅡㅡ!! 이노무 시키~~떵을 두 번이나~~ㅡㅡ!!나는야 떵본지 든 뇨자~~~ㅜㅜ저능 지금 학원 가는중이예요 신랑은 남양연구소로 출장가고 4박5일 유랑비랑 씨름해야 함~~신랑이 유랑비랑 나랑 싸우고 울고불고 할끼비 걱정이라네요~~ㅋㅋㅋㅋ 나참~~~ㅡㅡ!!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아무말 안하려 햇는데~~상관없는 타인에게 막말은 독과 같아요 당신에게 언젠가 돌아올지 몰라요 그럼~~^^이상 유비였슝♥
유비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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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전피곤한데도 늘 일어나는시간에 딱~~~일어나서 넘 걱정되는 나의밭으로 고고 헉 상추밭 테러 당했네용ㅠ 쑥갓은 없어졌고 와 저엄청난 상추를 가지고가서 다드실수있나 대박인듯합니당 근디 내밭은 안건들여서 다행ㅎ 상추만 조아하시나봐요 ㅎㅎ 오이도 조래조래 열렸어요 허브도 부쩍 자랐공 저기 가지보이쥬?쟈는 왜저래용?돼지가지 주인닮은걸까? 가지도 엄칭 열렸어요ㅎ 울아지 조래자다가 내가움직이니 깨서 저리쳐다보내요 구여운것ㅎㅎ 오늘 다들 월용병 없이 빠샤~~ 쑤기는 외로운밤일거예요ㅠ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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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먹고 비타민 한잔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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