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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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끝나고 시언이 친구들과 자전거타며 놀터에서 놀아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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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도 소란조용해지고 언니들이 기다릴거같아서 걍 왔어용ㅎㅎ 핸드메이드 검은콩두유만들어봤어요ㅎㅎ 맛나용ㅎㅎ 근데 사먹는 맛은 안나네요ㅠㅋㅋㅋ 저기저 런요거트는 집에남은우유랑 갈아서 마셔부렀어요ㅎㅎ 다들 즐주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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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요리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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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바쁘다 바빠~~ ㅠㅠ 오늘은 반찬 있는거에 등뼈김치찜만 해서 점심 저녁 다 해결할려구요~ 전골 냄비가 작은감이 있어 두개에 나눴네요~ 요것 만들고 이제 시댁 가져갈 과일 좀 사러 나갔다 와야것어요 ㅠㅠ 시아버님생신 이셔서 내려가는거라 고급진 과일 좀 사고 싶은디 뭘사야 할라나요... 과일은 단것만 좋아하셔서 망고가 나으려나요? 사과 엄청 좋아하시긴 한디 그건 있을것 같아서리... 시집와서 2년동안은 음식해갔는디 그건 이제 힘들어서 안한다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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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행복한 주말 오전이네요~ 오늘은 가게 끝나고 시댁두 가야해서 오후에나 댓글을 달 수 있을것 같아요~ 남동생 오늘 광주 내려 보내는길에 할머니 엄마 드시라고 소불고기감 사서 양념에 재워 보낼려고 준비했어요~ 사진엔 3근인데 2근이 더 있다는건 비밀~ ^^ 저 아니면 고기도 안사드셔 내려가면 꼭 사는데 이번엔 힘쎈 동생녀석도 내려가니 이것저것 딸려 내려 보내네요~ 전 오늘밤 시댁가서 내일 친정으로 간답니다~^^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아싸븅~~ 낼이면 할무니 엄마 볼수 있다~♥♥ 이상 훌쩍훌쩍 콧물 훌쩍이는 훌쩍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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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시언이와 난 카레...여보는 콩나물국 끓여줬던 한그릇 후룩후룩 하네용~기가 막히데용~ㅋ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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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운 날씨에 연속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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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만사가 귀찮은 하루네요 ㅎㅎ 제사있어서 장보려도 가야하고 집정리도 해야하고 그런데 이케 귀찮으면 어쩌징 ㅠㅠ 날씨는 또 왜케 좋은거예요 햇빛쨍쨍이고 다들 즐건 주말되세요 울아지 밤과 아침 자는모습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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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옥상에서 수확한 오이와 부추~^^ 뭘 해서 먹을까요?

태희윤희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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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에요^^쉬는날에두 늦잠안자구 일찍일어났어요 ...별이두 오늘 쉬는날ㅎㅎ모두 즐주보내자구요~~~~^^

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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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서생일파티?급마련해준~초코파이케잌~고마웠지만..골뱅이소면안주는급하게대충..제담당으로만든..^^; 다귀가시키고..전이제귀가했네요^^즐거운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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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깨어 아메한잔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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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밤바다~~저녁 먹고 송정 바다 둘이 손잡고 거닐면서 다니니 넘 좋아여!계속 같이있음 얼마나 좋을까?ㅜㅜ 울신랑 지금 또 일나가여!ㅜㅜ 냉커피며 이것저것 챙겼지만 눈 비비고 나가는게 맘 이 아프네예!ㅜ

덕이댁임돠!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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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따서 술도 담그고 효소도 담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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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농장하는 이웃동생덕에 우리집은 버섯밭이 되었어요. 손도 커서 3키로나 줬는데... 농장가서 버섯 따주고 버섯 샤브샤브 먹었어요. 완전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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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들과 송별회했어요 17년살다 떠난다고생각하니 아쉬움이 많이남네요~~^^

아름다운구속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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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돼지씨가외식하자더니..제가좋아하는메뉴선택권까지줘서~^^치즈불곱창먹고왔네요~^^ 요기자리가없어서기다려야하는데~오늘운좋게딱상치울때들어갔네요~^^결혼후첨으로..생일선물도받아보고~이런날도있다니~ㅎㅎ부끄럽게비싼건아녀~하는데..감동이~♡오늘운수좋은날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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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도 오늘은 불금 저도 오늘은 달립니당 모두들 달려요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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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이 안땡기는날~~~~^^불금인데..ㅎㅎㅎㅎㅇ밥을먹었는데두 배고파서 요아이들 먹네요@@별이가 만든 로봇ㅎㅎ웃기죠~~~애기때하던 장난감인데 ...요거는 버리지말라네요....참알수없는 별이의맘~~~모두 불금잘보내세요^^~~~~♡

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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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에 한잔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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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마 잘 나왔나요~^^ 오늘 합기도 참관이 있어 정신없었네요 만레님들 즐주 되세요~!!

미드래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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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친이랑 설빙가서 리얼 초코빙수랑 치즈가래떡을 먹었습니다 리얼초코빙수 한번 먹어보세요 진짜 엄청 달콤하고 맛있고 치즈가래떡은 안에 치즈가 많아서 좋아요 한번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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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저녁 먹었어요~ ^^ 살이언니 갈치 보니 먹고파서 갈치 굽고요~ 두부조리고... 홍진미채 간장양념으루 볶고... 건새우도 살짝이 볶고... 대충 먹었네용 ㅠㅠ 아직 저녁식사 안하신 분들은 맛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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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청양노쿠매콤하게오징어뽀깟으용ㅎㅎ오늘은신랑오는날이라밑반찬몇개해놧네용;;긍데넘늦는다해서좀따아들이랑둘이머꼬일찍자버리게요ㅋㅋ오늘하루바쁘게후딱갓네용ㅠ불금인데다들스타뚜하시는건가용?ㅎ다들맛저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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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불금이고해서. 이렇게. 샤브해서 한잔 하려고 준비햇어요. 일이 느므 만어 자주는몬해먹겟어요. 에휴더버요더버요ㅋ 랑. 욜띠미기다려야겟어용 ㅎㅎㅎ. 만레님들 즐~~저 하시어용. ^____^

바부탱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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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끝나고 배고프다 해서 파리바게트~소세지빵 먹으며 버스 기달려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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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자전거 용품 드뎌~ 도착~!! 덩치는 산만한게 핑쿠색을 좋아해서 제 자전거는 핑쿠색~!! 거기에 깔맞춤으로 핑쿠물병 핑쿠자물쇠 핑쿠벨까정~ 신랑은 저보고 나이가 몇갠디 아직두 핑크타령이냐지만 넘흐 조아요~ 핑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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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가만히 앉아 있으려니 잠이 솔솔~ 저둥 우리 새끼 사진 한번 올려보아요~ ^^ 시집 오면서 못델꼬와서 친정에 있네요~ 사진 찍은진 오래 됐다능~~ 이번주 일욜 내려가면 많이 놀아주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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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다먹고 따가운 아메리카노 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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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먹어요~김치 치즈만두가 다터져서 죽이 됐어요 .아까워서 먹는데 생각했던거보다 완전 맛나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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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self 다 요리도 self 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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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영업자가 이런다 회사가 전쟁터라고? 밖은 지옥이다. 와닸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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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라면에 맥주 마실 사람 없나요 ㅎㅎ 이리좀 와봐요 ~~~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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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기 얼집안보내고 비그치길래 앞에 강변산책했네요 비오믄 눅눅하게 기분이 나빴는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시원하게 좋네요~맛점들하세요^^

미드래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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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침에 7시에 일어났는데 쫌만 더 누워 있다가 일어난다는게 그만 11시가 다 되서 일어나버렸네요~ 멘붕 지대로 왔어요 ㅎㅎㅎ 밥두 못하구 국도 없고 그래서 초스피드로 가능한것들로 신랑 점심을 차려줬네요 ㅠㅠ 접때 남은 김밥 꺼내 계란 입혀 굽고 신라면 끓이구 만두랑 김말이~~ ㅎㅎ 라면 못 끓이는 저... 신랑한테 라면 못 끓인다고 또 한소리 듣고요~ 한마디해줬습니다~ 그럼 니가 끓여먹어라~~!!! 이상 궁시렁궁시렁 훌쩍이였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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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곤 막술때긴날 대패랑 내사랑 시원과 마시던날 ㅎㅎ 글구 하트볶음밥이 이상타 ~~~2차는 편의점 에서 맥주로 그날완전 떡되서 담날 죽다 살아 낫음요 ~~~올도 불금을 혼자서 달려볼까나 ㅎㅎ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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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과~~볼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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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쑤기 기분이 저래요 혼자 장화신고 우산쓰고 산책갔다 감기오신듯ㅎ 비가오니 내새끼들은 더싱싱하고 울아지는 더 축축늘어지고ㅎㅎ 쑤기는 더 팅팅 불어터질라카고 그렇네용 그래도 비오니깐 좋네용 시원하니 모두 맛점들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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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비 다운 비가 온 시원한 아침이예요~ 숙마님은 보물들땜에 이 비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오늘아침은 제가 보약 먹은것보다 훨씬 힘이나고 기분좋으네요~노숙하면서 덥고 메마른 날을 견뎌내느라 힘들었을 아가들아 오늘은 빗물보약 배터지게 먹고 더 튼실해지거라~ 비온뒤 고즈넉한 숙마님의 마당이예요ㅎㅎ 모두들 싱그러운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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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째개재탕해서밥비벼묵고나서~편의점메뉴와수박안주로~간단히해장술한잔하는데..돼지씨출근하면서..저보고..돼지같다고~작작좀먹으라고~ㅡ.ㅡ@ 먹는걸좀덜먹으라는건지?..술을덜먹으라는건지?^^; 울몽몽이는..한숨을푹푹쉬면서~엄마감시중?이시네요~적당히묵고잘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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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한국 요리프로가 정말 많아서 뭘 봐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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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일명~ 박똥꼬~ㅋ) 어제 학교도서관에서~ 책을빌려왔다며~ 열심히책을 보고있더라구요~ 왜케~ 어려운책을 빌려왓냐고하니~~ 헉~~~ 요즘 바이러스가 유행이라며~~!! 엄마는 그것두~ 모르냐는딸~~~ 잉~ @@;; 엉뚱한 그녀~~ 반전매력이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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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달렸쥬~ 닭발에 쐬고기~ 입가심 맥쥬~ ㅋ 또 닭발이 미치게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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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던 단비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된다하니, 반가운 비가 원망의 비로 바뀌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비오는날의 빵굽는 냄새는 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원하는 아침상을 차려주고 저는 커피한잔을 하며, 만레가족들에게 눈인사를 나눕니다. 만레가족 여러분~~ 오늘도 활기찬하루 보내세요.♡♡♡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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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원하게 비내리는 아침이네요...모두 굿모닝이요^^비가 내리니 이불속에서 나오기가 싫으네요.ㅜ.ㅜ 그래도 불금이니 힘을 내보자구요~~~~~^^

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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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비가오네요~~^^ 평소 비를 좋아하지않지만 이번 비는 정말 반갑네요~^^ 다이어트 중인 저의 아침 ^^ 님들 즐건 하루 보내세요~^^

그린피아매니져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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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덜깨고출석했는데~^^; 무슨일들이있으신지..잘은모르겠지만..전만레가족분들덕분에..매일~즐겁고힘이나는데..^^* 그냥갑자기..이말이생각이나네요~"타인은절대로..나와같을수가없다~그렇다고해서..내가항상옳은것은아니다~" 나만생각하지말고..서로배려하고이해하면참좋을텐데요~^^; 저날밤새고..귀가했더니..울할마씨~스토커됐어요~화장실까지따라들어와서..엄마지키는몽몽이별이씨~♡ 오늘도모두좋은하루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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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친한 언니가 손수 티매트수놓아서 선물로 주었어요~비오는 아침...따듯한 아메리카노 한잔~♥ 같이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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