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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코코 2015.06.2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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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따서 술도 담그고 효소도 담궜어요..
댓글 6

LOVEcat2015-06-27 10:47:52 |신고

보리수?
저의 시골에선 파리똥이라고 부르는데~~^^
저두 시골집에서 한웅큼 타서 가져와서 먹었어요^^

LOVEcat2015-06-27 10:48:41 |신고

술도 담글수있는거구나~~~

요리코코2015-06-28 00:43:53 |신고

LOVEcat 파리똥 맞아요~보리똥이라구두 하죠

요리코코2015-06-28 00:44:24 |신고

LOVEcat 저도 첨 알았는데....맛도 좋다네요

영우야2015-07-04 11:19:39 |신고

요리코코 우리동네는 뽀로스^^

요리코코2015-07-04 11:21:45 |신고

영우야 이름이 다 다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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