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행복한 주말 오전이네요~
오늘은 가게 끝나고 시댁두 가야해서 오후에나 댓글을 달 수 있을것 같아요~
남동생 오늘 광주 내려 보내는길에 할머니 엄마 드시라고 소불고기감 사서 양념에 재워 보낼려고 준비했어요~
사진엔 3근인데 2근이 더 있다는건 비밀~ ^^
저 아니면 고기도 안사드셔 내려가면 꼭 사는데 이번엔 힘쎈 동생녀석도 내려가니 이것저것 딸려 내려 보내네요~
전 오늘밤 시댁가서 내일 친정으로 간답니다~^^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아싸븅~~ 낼이면 할무니 엄마 볼수 있다~♥♥
이상 훌쩍훌쩍 콧물 훌쩍이는 훌쩍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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