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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6.27 10:11
2 11
안녕하세요~ ^^
행복한 주말 오전이네요~
오늘은 가게 끝나고 시댁두 가야해서 오후에나 댓글을 달 수 있을것 같아요~
남동생 오늘 광주 내려 보내는길에 할머니 엄마 드시라고 소불고기감 사서 양념에 재워 보낼려고 준비했어요~
사진엔 3근인데 2근이 더 있다는건 비밀~ ^^
저 아니면 고기도 안사드셔 내려가면 꼭 사는데 이번엔 힘쎈 동생녀석도 내려가니 이것저것 딸려 내려 보내네요~
전 오늘밤 시댁가서 내일 친정으로 간답니다~^^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아싸븅~~ 낼이면 할무니 엄마 볼수 있다~♥♥
이상 훌쩍훌쩍 콧물 훌쩍이는 훌쩍이였습니다~^^
댓글 13

꼬기사랑 ^^402015-06-27 10:17:38 |신고

어머님 조아하시긋네요~~~이쁜따님이 요케 맛난 불고기 맹글어오고~~~^^
조심히 댕겨오셔용~~~

Milk Mommy2015-06-27 10:21:09 |신고

이쁜딸이구며눌님♡♡

Milk Mommy2015-06-27 10:21:12 |신고

Milk Mommy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별이네~~☆☆2015-06-27 10:21:33 |신고

언니맘두 착하네^^즐하보내~~~

지지!(37)2015-06-27 10:25:35 |신고

전 친정가믄 걍 가는데...... =_=

조밍키2015-06-27 10:25:42 |신고

맘이 이뿌셔용 ~~이쁜맘으로 정성이 가득해서 맛있게잘드시겠어용~~조심히댕겨오세용^~^

귀염둥이♥2015-06-27 10:29:30 |신고

언니 할머니, 어무니 조아하시겠네여
맘도 이뿌셔라ㅎㅎ
시댁이랑 친정 잘 댕겨오세여~ ^^

행복만땅472015-06-27 10:32:43 |신고

맛나겠네요~~^할머니하고남동생이잘먹을거같아요~^^

찌우맘312015-06-27 10:37:19 |신고

잘댕기오셔요^^

쓰리썬맘2015-06-27 11:09:10 |신고

먼길 조심히 댕겨와요~~^^ 친정가는길은 아무리 멀어도 그 발길은 가볍다는거~~~~ 부러운 1인이당께요~~^^;;;

영우야2015-06-27 11:09:47 |신고

잘다녀와요^^

콧물훌쩍2015-06-27 11:12:35 |신고

꼬기사랑 ^^40,Milk Mommy,별이네~~☆☆,지지!(37),조밍키,귀염둥이♥,행복만땅47,찌우맘31,쓰리썬맘,영우야
하핫~ 다들 감사합니다~ ^^
아쥬 땀으로 목욕중이네요~ ㅠㅠ

별이바보2015-06-27 11:56:17 |신고

별이바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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