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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바보 2015.06.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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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째개재탕해서밥비벼묵고나서~편의점메뉴와수박안주로~간단히해장술한잔하는데..돼지씨출근하면서..저보고..돼지같다고~작작좀먹으라고~ㅡ.ㅡ@ 먹는걸좀덜먹으라는건지?..술을덜먹으라는건지?^^; 울몽몽이는..한숨을푹푹쉬면서~엄마감시중?이시네요~적당히묵고잘꺼다~^^;;
댓글 24

쓰리썬맘2015-06-26 10:29:36 |신고

모닝 쏘주네욤~~^^ ㅋ 안주 잘챙겨서 드세요 안그럼 속이 아야합니다!!!!!

콩콩이2015-06-26 10:30:42 |신고

ㅎ~~ 모닝~ 술인가요^^
저두~ 술은 좋아하지만~ 낮술은 왠지~~ ㅎ 쪼금만~ 드시궁~ 푹주무셔요~~~

별이바보2015-06-26 10:31:23 |신고

쓰리썬맘 네^^감사요~

별이바보2015-06-26 10:33:10 |신고

콩콩이 저도낮에는안마시는데..밤새고..피곤한데도~잠이안와서한잔하네요~^^;가볍게마실께요^^

콩콩이2015-06-26 10:34:05 |신고

별이바보 아~~ 넘 잠이않올때는~~ 생각이나종~~ ㅎ

나의꼼^ ^ 422015-06-26 10:35:23 |신고

별이바보 해장 지대로 하는군 ㅎ

요리사na2015-06-26 10:37:07 |신고

요리사na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별이바보2015-06-26 10:40:10 |신고

나의꼼^ ^ 42 어제시끄러운데만ㅜㅜ..4차까지돌아다니면서..왠수들챙기느라~죽겠었는데~집에서조용히~ 한잔하니좋으네요^^

나의꼼^ ^ 422015-06-26 10:41:11 |신고

별이바보 적당히 즐겨 혼자 마심 빨리 취햐야

별이바보2015-06-26 10:41:50 |신고

나의꼼^ ^ 42 넵^^

천상여자792015-06-26 10:52:14 |신고

별이바보 술때문에 걱정되서 그러신거겠죠~

별이바보2015-06-26 10:55:42 |신고

천상여자79 저..자기보다~많이먹는다고도~구박해요^^; 언제는제발살좀찌라더니...이젠돼지라고~ㅜㅜ 누구땜에살쪘는데...그놈의야식해서~바치면서..뺏어먹어서그런것같은데^^;;

천상여자792015-06-26 10:57:14 |신고

별이바보 야식 챙겨주다보믄 입을 안댈수가없죠ㅋ 아직 날씬이구만요ㅎ

별이바보2015-06-26 11:01:06 |신고

천상여자79 날씬은요^^;;이놈의배가~자꾸자꾸..접혀요^^;

콧물훌쩍2015-06-26 11:05:32 |신고

에궁~ 결국은 한소리 들으셨네용...
피곤하신딩 쬠만 드시구 한숨 푹~ 주무셔요~ ㅠㅠ

별이바보2015-06-26 11:06:36 |신고

콧물훌쩍 잔소리는아니고~구박?그래도웃으면서출근했지요~ㅎㅎ

향수기♡362015-06-26 11:09:45 |신고

모닝술?ㅎㅎ 작작묵을순없죠 다먹고살자고 하는짓인디ㅎㅎ먹읍시다

별이바보2015-06-26 11:15:10 |신고

향수기♡36 어두운데서만마시다가~아침에~커피아닌이슬도좋으네요^^ 감시하는..눈길이좀..따갑지만^^;;

향수기♡362015-06-26 11:17:40 |신고

별이바보 ㅍㅎㅎ 할머니 참잘하네요 엄마 못마시게ㅎ

Milk Mommy2015-06-26 11:24:32 |신고

감시자있어곧접어야할듯요ㅋ

별이바보2015-06-26 11:25:48 |신고

향수기♡36 ^^;

별이바보2015-06-26 11:27:02 |신고

Milk Mommy 12시반에돼지씨전화오면받아야해서~그때까지만마시고~접으려고요^^;

유비맘2015-06-26 14:22:56 |신고

아마 건강생각 해서 술 저게 드시라고 하신것 같아요~~^^

어떤이의하루322015-06-26 19:49:26 |신고

어떤이의하루32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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