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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좋왔던건 술을 배웠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를 힘들게도 한다. 삶이 나에게 쓴맛 단맛을 던지는거에 익숙해져 스스로 쓴맛을 찾을때가 있다. 그때 술이 생각난다. 기분이 좋을때도 술을 마신다. 내자신에게 단맛에 너무 반하지말라고. 술은 요물이다.
요리사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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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열씨미 준비햇는데..울 큰넘 오는날이라^^근디 비와서 못오겟데요..나..겁나 우울해여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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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쎄용... 그동안 눈팅 해온 1 인입니다~~ 오늘 분위기가 영..... 쩝...... ㅡㅡ 암튼 방가워용~~ 고향은 전라도 광주~ 지금은 갱기도 여주입니다~~^^;;;가입인사 "꾸벅"~~~~
쓰리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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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 저는 두부를 튀기거나 굽지않고 두부를 그냥사용해서 부드러워요~^^
그린피아매니져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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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다들 불목을 달리시네요^^ 남편 한잔하러나가고 애들 자고 전 요거 먹어요^^
태연.민세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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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기다린 비가오긴한데 참 감질나게오네요. 확 퍼붓엄좋겟는데... 랑은 모임이서늦게온다해서. 혼자 불목을 즐깁니다옹 ㅎㅎ. 소주딱 세잔만마시려고요 만레님들 즐~~건 시간보내세요*^___^*
바부탱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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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이네요^^ 우리 유키 발바닥~~ㅋㅋㅋㅋ 지금 방바닥에 쩍벌하고 개껌 뜯고 있음요 ^^기요미 궁디가 대빵커서 새끼 잘 낳겠지만~~우리 유키는 상머스마~~히힛 ^^그냥 웃어보자고 올려 보아요~~^^♥
유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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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하고 어김없이 만레들어와서 안보던글 보던중.... 눈살이 조금 찌푸려지는 글을 봤네요... 다들사이좋게 지내고 가끔오해가 있는건 풀어가며 지냈으면해요... 싸울수도 있겠지만... 글올리지말고 댓글로...화해하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요ㅎㅎ 전 그랬으면해요ㅎㅎ..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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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점심에 몸보신으로 삼계탕한그릇하고 오이장아찌 만든다고 하루 소금에 절여놓은거 식초랑 설탕끓여부어주고 친구한테 생일선물이라고 게장받았어요~ 만래님들 맛저하세요~^^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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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순간을 잃어버리고 살았다 그리고 아직 진행중이다.
요리사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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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로써 부끄럽네요;;;; 마가 좋다해서 의욕적으로 이빠이사서 잠시잠깐해먹다가 귀차니즘에 돌돌말아논 마 줄기가 어디까지...ㅡㅡ 신랑보더니 뭐고? 하길래.. 당황하지않고 키우는거다!! 했죠.ㅋㅋ 저러다 꽃도피겠네요..ㅎ
미드래곤♡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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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고기먹으러 갔습니다 무한리필이라서 아주 좋았습니다
빛솔잔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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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여요~~^^ 나만을 위한 모밀국수 한 사발 만들어 먹어요~~^^ 마잇다~~점저예요~~^^
유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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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공방와서 스테이크먹고... 나! 바느질하는 뇨자야~~~~ㅋㅋ 저 빈티지 서랍장이 오늘 트럭에 실려왔는데 동생한테 얼마냐고 물었더니...? 얼마일까요?ㅎ ㅎ 일단 50 은 넘어요~~~~~~~~^^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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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기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 안 고프던 배도 고파진다. ㅡㅡ
요리사n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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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에 막창과 곱창이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니오는구나. 이것도 땡긴다.
요리사n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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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기구 사고 싶은게 너무 많다. ㅜㅜ 으아....ㅠㅠ
요리사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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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할마씨..오늘컨디션이안좋은지~심드렁해가지고선..멍~따기?만하고..간식으로유혹해도아지트에서..안나오네요~ㅜㅜ 더워도~놀이터라도가야되는건지..시소타는걸유난히좋아하는별이씨~예전사진이예요~^^ 오늘도..모두모두좋은하루요*^^*
별이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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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야~이사랑 비서 들러 붙어자는 모습이야
jksuk(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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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에 가면 꼭 편육 또는 머리고기를 먹으러 간다. 왜 이곳엔 한국이 있는 편육처럼 쫄깃학고 고소하고 탱탱한 편육이 없단 말인가.
요리사na
0
14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요즘 울늦둥이들 사진 못올려서 궁금해하실까봐ㅎㅎ 김비서양은 집지키고 김이사님은 주무시공~
jksuk(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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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어요~ ^^ 족발 먹는다고 못먹은 닭발 매콤하게 볶구 왕~계란말이^^ 나머진 있는 반찬 떨이로~~~ 국 끓이기 싫어 패쓰~ 불량주부인가봉가... ㅠㅠ
콧물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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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해놓은닭발 인제 냠냠해용 내가 저게 해놓은지 어케알고 아침부터 사람 기분 더럽히시는지ㅠ 겁나묵어버릴꼬야ㅠ 먼저 바나나로 속을 달래주고 시작해요 맛점들하세용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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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 저 요고 편의점에서 득템~ ㅎㅎ 포푸님~~ 요거 하리보 드셔 보셨나요~? 쌍꺼풀도 안 돌아 왔는데 요거 보며 침 흘려요~ 참아야하느니라~~!!!
콧물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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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의 만행... 언제 마지막으로 먹었던지 기억이 안나는족발을 정말 올만에 먹고요~~ 제 쌍꺼풀은 오늘 아침 가출을 했네요~~ 미안하다... 얼른 돌아와라~~!!!
콧물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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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아용~시원하니..수영가요~즐하 되세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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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쑤기의 자유도 오늘이 끝ㅠ 아버님 금욜인가 토욜오는지 알았는디 오늘오신다네용 이젠 찌게 국 모하져?ㅠ 대충먹어서 딱좋았는디ㅎ옷도 편히입고있고ㅎ 울집 돼지가지 보이쥬ㅎㅎ조기 첫오이는 울아지 줄거예용 아지 오이좋아하니깐 웃긴시끼 어제 수박주세요 저고있음 지금 베개 두개위에 올라가서 자고있공ㅎ 랑이 조아하는 짠거 하나무쳐서 인제 밥줘야겠어용 모두모두 해피한하루용~~^^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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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코에 바람 넣으러 라호야코브에 나갔어요 ㅎㅎ 절벽에 걸터앉아서 고소미 먹고 있는데 새가 옆에와서 자꾸 친한척해요 ㅋㅋ( 분명 과자를 노렸을테지만.. ㅋㅋㅋ) 만레 가족들 오늘도 모두 좋은하루 되세용~~^^
♥Su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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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가 김치볶음밥 먹고싶다해서 시언이는 김볶... 우리는 된장찌게랑 냠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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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직 아침시간이라 좀 선선하네요~ 숙마님의 꽃을 좋아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도 한컷 올려드릴께요~ 다육식물 조안다니엘이라고 하는데 이아이는 봄에 꽃 한번 피우더니 또 피웠네요~일년에 한번 피는것도 쉽지않은데 두번씩이나ㅎㅎ 글구 어제 울김이사님 모시고 이웅종 애견휸련센터 다녀왔어요~ 울이사 특수훈련 시켜서 애견대회 보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요~ 가는곳마다 이사 몸매랑 발모양 비주얼이 명품이라는 말듣고 제대로 교육 시켜 명품견 만들어주려구요ㅎㅎ 상담받고 왔는데 최소한 4개월은 맡겨야 한대서 내편이랑 상의중이예요~ 더운날 몸지치지 않게 잘 챙겨드시고 즐겁게 보내보자구요^^
jksuk(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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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좋은아침이예여~~어제날이 꼬질꼬질비가올꺼같더니 결국 기다리는 비가안왔네여 ㅠ오늘아침은 느닷없이 입병이난딸이 자극적인걸전혀 못먹겠다고해서 냉장고뒤져서 있는야채꺼내 급하게 야채죽만들었더니 맛나게 냠냠먹구있네여 먹을때보니 입병커녕 멀쩡해보이기만하는구만~^^그래두 요래간단히 아침해결했슴돠~~우리모두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보아여~~~^^♥
짱이엄마~41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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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에요..아침은 선선하네요..감기조심 하시구요..오늘하루도 시작해 보자구요 홧팅!!!!♡
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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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몇년전 동생차운전하는데 창문올리다가 머리카락이 끼어서..ㅍㅎ 뒤에서 동생이 순간포착. 절대 설정아닙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자구요♡♡♡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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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어제 넘 일찍 잤나봐용...자다깨서 마테차 한잔 마실려구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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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먹고싶은거 아침에 먹어가면서 빼야겠어요ㅠㅜㅋㅋ 너무 단혈적으로 빼나 싶어서ㅠㅜ...ㅋㅋ 면이나 빵 밀가루음식은 제외하구요ㅠㅋㅋ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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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동백섬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철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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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광안대교도 보이는군요
철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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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누리마루입니다 정상회담했던곳이죠 날씨가 흐리니 더운치있는듯
철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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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할마씨..귀털커트해주다가~자꾸뺀질거려서삐뚤삐뚤한데다가..양쪽길이맞추다보니..숏컷?몽실이가되버렸어요^^; 실패했지만..저는나름대로귀여워보이는데~돼지씨가퇴근하고보자마자~기겁하면서못난이만들었다고~구박^^;;
별이바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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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동백섬산책중에 한컷 요기서 바라보는 뷰가 또 죽입니다
철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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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울집 아침밥상^^백수가 과로사.할듯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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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늘도..달리기하러~나가고싶었지만..돼지씨가집에서밥먹고싶다고하는데~냉장고에있는반찬은싫다해서..볶음김치랑..스팸부침?은후딱했는데..젠장할~^^;육계장을끓이다보니..늦어서..저녁을이제야먹었네요~ 돼지랑몽몽이는티격태격하고있고..전육계장에소주한잔해요~^^;; 좋은밤되세요!!
별이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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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빠고향 보성에서 물건너온 감자로 오늘저녁은 피자로... 뭐있나.. 또띠아에 소스바르고 양파,베이컨,감자,블랙올리브,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살하소스뿌리고 중요한건 치즈.. 모짜렐라 치즈 한가득 뿌리고 ... 아무간을 안해도 미스터.헛...못지않아! 혼자먹기 넘 아깝다는........!!!!!!!!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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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꿍이는해물잔치하네용ㅋㅋ 저녁도 신랑친구가 해물칼국수사줬또용ㅋㅋ 해물넘조아용~먹구 운동하구 왔네용 저녁들맛있게들드셨쥬?^^ 아름다운밤되시구~이쁜꿈꾸셔용♡♡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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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결혼 10년차인데 제대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특히나 울신랑은 미식가에 저보다 더 요리를 잘하구요 제가한 요리중(요리라고 말하기도...;;) 맛보고 맛없음 젓가락 두번 안간답니다..ㅜㅜ 만개의레시피로 요리를 알아가고있는중.. 백종원 오빠땜시 요리의재미를 알아가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레시피 공유해 가겠습니다 신랑이 두번세번 젓가락질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미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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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저녁 먹고 배가 꺼지기도 전에 후식 먹어요~ 수박 천도복숭아 체리~ 같이 드실분 오셔요~ 저거 말고 또 있어요~ ^^;;
콧물훌쩍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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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울 만레님들 다들 성격좋고 맘 이쁘셔서 용기내서... 이런거 올림 욕얻어 먹을려나.. 그냥 그런갑다 해주세용..뿌잉뿌잉. 울 댄스학원 오전 맴버들이에요. lpg다이어트 댄스 학원인데요. 전국적으로 있어요. 다욧 하실분들 요기 가심 재밌고... 하루의 활력소가넘쳐요.살맛나요.ㅎㅎ 딱 보면 저는 아실듯..ㅋㅋㅋ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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