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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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부실하게 묵은 신랑 위해 체리랑 살구 씻어서 가게 나가용~^^ 이따가 다들 불금 달리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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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모먹지 하다가 엄마집 갈때 가꼬간다고 상추배추 정리하다가 생각난 메뉴 삼겹살 가스렌지 청소하기싫어서 베란다가서 혼자 구웠어용 울아지 한줄 난 3줄ㅎㅎ 아우 맛있당 ㅎㅎ 울아지 아침에 일광욕하는데 이불올렸더니 계속 자고있어용 ㅎㅎ 모두맛점들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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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도 점심 먹었어요~^^ 엄마가 주신 호박잎 울집 스타일로 양념간장에~ 부침개도 뎁혀주고~ 생선도 구워주고~ 나머지는 어제 반찬 고대로~~ ㅎㅎ 점심식사 안하신 분들은 맛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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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고 일어나 이제서야 취사버튼 누르고 점심전까지 배고파서 요고 묵어요~ ㅡㅡㅋ 푹~~ 잤는데 오늘은 몸땡이가 찌뿌둥 하네요ㅠㅠ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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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유비예요 ㅋ 어제 새벽에 퇴근한 유비파파랑 닭발에 블루베리 한 잔하고 쪼큼 자고 일어나서 유비 밥먹여 학교 보내고 저능 냉장고 털어서 비빔국수 햇네요 유비 파파랑 이 걸로 해장하려고~~^^::누군 피자로 해장도 한다던데 저능 이걸로 ㅋㅋㅋㅋ 고추장 드간 음식 안좋아하지만 맛나게 먹는걸로~~~굿데이 되세요~~^^이상 유비엿슘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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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맛이 없어 음식프로 보면 좀 생기가 생길까 싶어 2개나 봤지만 머리만 아프고 밥맛은 돌아오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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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지락이는 오늘부터 이주간 수원시에서 진행하는 수업에 강의를 나가게 됐습니다 시연재료준비하느라 꼭두새벽부터 나와 동동거리고 이제 커피한잔하네요 성인상대수업이라 무지 떨려요 울 식구님들 저한테 힘주실거죠 열심히 하구 올께요 즐건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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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오늘은 안개가 좀 심한 아침이네용 울동네는 아침에 나가서 내밭에 풀좀 뽑고 허브 옮겨심고 가지 보면볼수로 신기하네요 무지 열려서ㅎㅎ 사과도 잘크고있고ㅎ 두번째 사진은 매력이가 갈쳐준 어플로 해본거ㅋㅋ 잼있다 이상한기 많넹 새롭다 남편한테 보내줘야겠엉 이쁘게해서리ㅎㅎ아지는 취침중 어제 아지 산책하다 만난 강쥐?개? 7개월된 아기들이예요 좋다고 들이대는데 아지는 내죽는다고 난리치고 넘이쁜아기들이였어용ㅎㅎ 쑤기는 좋은날인디 만레님들도 해피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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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하기싫은 파 손질~요거 그저께 사온거 오늘 아침에야 손질~파한통 든든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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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이예요~ 새벽에 출발해서 연포해수욕장 왔네요~ 내편이가 자연산 가리비 먹여준다고 출장오면서 델꼬 왔어요ㅎㅎ 아저씨들 숙소로 민박잡고 민박 바로 앞에 모래사장에 숙마님의 전용하우스 텐트치고 하루종일 물놀이 할꺼예요~글구 민박집 백구 대박이도 한컷 찍었어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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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운동한다고 갔는데... 역시나 어깨가..ㅠㅠ 어제 김밥 사들고 밥 한그릇 뚝딱! 에구...이누무 어깨는 언제 나을련지...미쳐! 그래도 오늘 불금 시작해봅시다~~~^^♡♡ ♡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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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신발 사건이후 ~요런 스타일 갖고 싶다 했는데 선물 받았어요..이따 요 닭표 신발 신고 수영 가야겠어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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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어제 친한언니에게 받은 천연 코코넛 오일들어간 향초 선물 받았어요~두개나~^^~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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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오늘저녁은 갈비드시고 싶데요. 양념해논갈비 없어서 만들어봤는데 급한맘에 구어먹엇더니 간이 안배겨 싱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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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시간인데 클.드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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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예요~~^^ 유랑비랑 저녁을 일찍 먹어서 배고푼가봐요 베이글 구워 달래서 오븐에 데워서 악마잼이랑 크림치즈랑 줬더니 잘먹네요^^ 하나는 플레인이고 하나는 블루베리 베이글~~ㅋㅋ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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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고 나서 설겆이외에 또다른 잡다한 일들...튀김하면 기름이 너무튀어 잘 안하게되네요~예전에엄마가 뚝딱 차려주신 밥상은 참 쉬워보였는데 이제서야 식구들 밥차리며 깨달은게 요리보다 더힘든 장보기와 설겆이며 치울게얼마나 많은지...그리고 사랑없이 맛있는 밥상을 차릴수 없다는거...김장할때 양념만 버무리는게 아니고 일주일전부터 장보고 양념준비하고 밤새 잠설쳐가며 소금절여 씻고 물빼는걸 직접해보고야 알았어요...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이 문득들어서...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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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냄새가 나는것 같다며 요로고 냄새 맡고 있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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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터지는날ㅎㅎ일끝나구 나서 자연별곡왔어요..ㅋㅋㅋ다들 맛저하구 계시죠^^~~~~~♡♡오늘은 소화제를 안사왔네요ㅋㅋㅋㅋ사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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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요...다시 원점 하나도 안끓어서...아옹 열나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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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치킨~♥♥ 둘러보니 오늘은 만레 치킨데이네요~♥♥ 오이냉국만 만들었어용~~ ^^ 맛저들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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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기다리다 목타서 클.드 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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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는 꼬기 언냐가 주문한 땡초라면으로 저녁먹었네요 근데 역시 먹기싫을땐 안먹어야 했어요 삼분의일도 못먹고 버림ㅠ 와 나도 입맛이란게 없구나ㅍㅎㅎ 낮에는 아버님하고 있는 반찬 넣고 비벼먹고 같이 먹는 밥이 맛나긴 하네요 모두들 맛저요 전 아지캉 소화시키려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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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오래귀요미였는데!!이렇게상넘!으로!올션하게이발했네용~~즐건저녁시간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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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은 삼계탕 ~밥솥에다 하니 아주 잘삶아져서 요기다 ㅎㅎ~배고픈데 기다리기 힘드네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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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님께 어제 받은 옥수수 어제 6개 쪄서 바로 먹고 요마이나 남았어요^^ 수딴님 후기 어제 올려야하는데 ㅎㅎ 아줌마가 바쁘답니다 수딴님 완전 키크고 잘생김

태연.민세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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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정말부지런하시고정성껏음식하시는데..전어제또닭갈비랑~달리고..뒹굴뒹굴하다가..하루가걍지나가버렸네요ㅜㅜ울별이씨~어제친구들만나서아주신이났지요..간식에환장하는친구들앞에서~난그런건안먹어~하고잘난척도하고~ㅋㅋ 울돼지씨살짝삐져서맛있는거해줘야하는데..저녁하기넘싫으네요~^^; 오늘하루마무리잘하시고즐거운저녁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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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오랜만에 봤는데.. 땡볕에서 선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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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왜 혼자먹는 저녁밥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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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성 무한반복 - http://tvpot.daum.net/qkrckdqja.live?prgmid=1851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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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온 반찬으로 밥상 차리기~♥♥ 멸치볶음은 시어머님협찬~ ^^ 알감자조림 홍어무침 고사리 호박 토란잎나물은 울엄마협찬~ ^^ 요걸루 오늘 점심 해결요~ ㅎㅎ 간장돼지불고기만 제가 한거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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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점심밥상이에요~ ^^ 맛점들하셨나요? 저능 밥 먹고 이제 가게 나왔어용~ ^^ 식사 안하신분들 맛점~하세요~ ^^ 오늘하루도 힘내구 행복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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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부르는 사나이. 보면 맥주생각 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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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계속 일이네요 반찬 4가지 만들어놨어요 아버님 몰그래 해놓고 가냐고 해서 일주일있다 올거라니 놀라시네요ㅎㅎ 많이는 해놓은건 아닌데 그냥 저번에 반찬 다버려고 없으니 해놓는건뎅ㅎㅎ 이제 청소기만 돌리면 끝 랑이 고기도 양념해달라는디 모 종일 먹을라나 그냥 안해주고 가는걸로ㅎㅎ 모두 맛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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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하고 퇴근한 신랑 아침이예요 오늘 또 야간이라..아침부터 고기 먹여 재워요

태연.민세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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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유비여요~~^^ 어제 그리고 오늘 날씨가 참 좋아요 빨래널기 참 좋으네요~~ㅋ(아줌니란ㅜㅜ)유비네는 어제 정신력으로 끓인 닭계장이랑 햄굽고 감자말이 새우랑 밑반찬으로 밥믓네요 오늘 저녁은 학원저녁은 학원 째고 쉬려구요 넘 혹사한듯 해요 닭계장도 정신력으로 끓일만큼 ㅜㅜ 시험 지정개가 와서 어제 6시간 정도 엉덩이를 땅에 못 붙였더니 다리가 탱탱붓고 안아푼데가 읍네요~~―,.― 그래서 쉬려구요 ㅎㅎ그리고 우리 유키 사진 올려요 이노마 시키 어찌나 골통 짓을 하는지 ~~그래도 이뿌다 ㅡㅡ::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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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냄새가 진동~양키 캔들로 냄새제거 해야 겠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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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이제 청소시작~^^~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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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오랜만에 반찬해서 요래 먹어요... 하얀 콩나물 무침 먹고 싶다고 시언이가 주문하고.... 가지볶음도 할라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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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이예요~ 숙마님 오늘도 어김없이 요거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울둥이들 보고싶어하는 이모들을 위해서 자는모습 한컷 찍었어요ㅎㅎ 오늘도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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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쑤기는 오늘 무지 바쁠거예요ㅠ 낼 천정 가기땜시 오늘 반찬하고 청소 빨래 싹해놓아야 해서요 마당에서 반찬할라고 가지 몇개 따고 오이는 내가 없을 일주일동안 넘 자랄것 같아서 울아지 먹일라고 잘라버렸어용ㅎㅎ 아끼다가 떵될수도 있어요 딴사람이 가져갈지도 가지도 일주일동안 엄청 자라것는디 아 어쩔 토마토도 그렇고 ㅠㅠ 친정가는건 좋은데 누가 내꺼 손댈 생각하니 맘이아파요ㅠㅠ 그래도 엄마보려가니 즐겁게 잊고 가야것죠 아지님은 아직 저래 한밤중입니다 다들 오늘도 즐겁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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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이 어떻든 세상과 시간은 흐르는걸. 나도 흐르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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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이에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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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택배로 엄마가 보내줘서 정리해놨지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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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오늘은 어제 보다 더 힘든거같에.. 덜 힘들순 없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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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내맘 아니까..그맘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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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차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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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온 빵과 덤으로 롤케익은 서비스ㅎㅎ아이스아메에 먹구잘려고요ㅎㅎㅎ밥을 무지 마니먹었는데 자꾸 땡기네요~~~~살찌는소리가 자꾸 들려요..도와주세요?안먹을수 있도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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