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몸이 한국을 가자고 조르네...

서윤♥서정맘2015-07-13 15:06:45 |신고

조르면 들어줄수는 있나요?^^

요리사na2015-07-13 15:10:34 |신고

서윤♥서정맘 어짜면요~ ㅎㅎ

조경화(44)2015-07-13 15:10:53 |신고

가까운 거리도 아님것을
ㅠ

앵두♡2015-07-13 15:24:05 |신고

요리사na 뻥~~~치시네ㅎㅎ

요리사na2015-07-13 15:24:32 |신고

앵두♡ 네?

앵두♡2015-07-13 15:39:33 |신고

앵두♡ 조르면 오냐고 언니가 물으니까 어쩌면요~~하길래 장난친건데

요리사na2015-07-13 15:41:15 |신고

앵두♡ 아...ㅎㅎㅎ 한국이 요즘 많이 생각나요. 예전에도 이러다 갑자기 훌적 뱅기타고 한국 갔던적이 있죠~

앵두♡2015-07-13 15:43:55 |신고

요리사na 외국에서 오랫동안 사시다보니 그럴수도 있을거같아요~전 캐나다가서 살고싶은데

전주연 36~2015-07-13 15:45:12 |신고

요리사na 너무 그리우면 힘드시지만 오셨다 가시는것도 좋죠

요리사na2015-07-13 15:45:29 |신고

앵두♡ 사람은 상대적인거 같아요. ㅎㅎㅎ 또 막상 한국 나가서 3주정도 있음 다시 미국오고 싶어요 전.

요리사na2015-07-13 15:46:18 |신고

전주연 36~ 네 일년에 1번은 꼭 나갔던거 같아요 한국에

앵두♡2015-07-13 15:47:11 |신고

요리사na 그건 미국이 더좋은갑다요ㅍㅎㅎ

요리사na2015-07-13 15:48:33 |신고

앵두♡ 아무래도 여기서 오래살아서...^^

전주연 36~2015-07-13 15:50:18 |신고

요리사na 많이 그리울땐 힘들어하는것보단 한번 왔다가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요리사na2015-07-13 15:50:51 |신고

전주연 36~ ^^

앵두♡2015-07-13 15:51:54 |신고

요리사na 열심히 일하셔서 티켓팅하고 오세요~

요리사na2015-07-13 15:52:29 |신고

앵두♡ 네~

jksuk(숙)432015-07-13 17:24:01 |신고

요리사na 조만간 뱅기 타시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