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맘 송미라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환경은 더불어 산다는게 점점 더 힘들어지는 환경인거 같아요. 그래서 마음적으로 각자 많이 힘들어하구요. 그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게 참 중요한데 그걸 연습할 시간을 가지지 못한거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요리사na 늘 그날이 그날 같으면 행복할까요? 꼬임이 있으면 풀림이 있듯이... 고단하고 힘듬이 지나가면, 평안과 행복이 올꺼에요
무엇때문에 삶을 소화이키기 어러운진 잘 모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니... 시간이 흐른후에 이때를 추억할수도...
삶은 힘든것이 맞으나, 또 살아볼만힐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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