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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7.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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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치 삼겹목살김치볶음ㅡㅡ
~^^♡♡♡간단하다.....할찬라 ....달걀찜ㅡㅡ그쯤이야ㅋㅡㅡ또이건뭐ㅠㅠ아놔요 눈물나는날.... 이눔들 다 잡구잘까봐요ㅎ ㅜㅜ
댓글 12

유빈&다혜(35)ㅠㅠ2015-07-12 22:27:41 |신고

엄마 목소리는....왜케 목이메이는지...ㅠㅠ

찌우맘312015-07-12 22:31:56 |신고

ㅎㅎ기운내서맛나게드셔용^^

서윤♥서정맘2015-07-12 22:33:53 |신고

유빈&다혜(35)ㅠㅠ 왜그래? 응?

유빈&다혜(35)ㅠㅠ2015-07-12 22:45:11 |신고

서윤♥서정맘 엄마한테 제가 미운소리......

유빈&다혜(35)ㅠㅠ2015-07-12 22:45:22 |신고

찌우맘31 감사~

서윤♥서정맘2015-07-12 22:47:26 |신고

유빈&다혜(35)ㅠㅠ 딸들은 다 그런가봐...
퍼붓고 돌아서면 눈물나고...
뭐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낼 죄송하다고해... 그래야 맘이 편해져.^^

유빈&다혜(35)ㅠㅠ2015-07-12 22:48:57 |신고

서윤♥서정맘 시간만 이름 위로받구싶은ㅋ

소윤맘 ~♥2015-07-12 23:17:23 |신고

소윤맘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콧물훌쩍2015-07-12 23:17:26 |신고

엄마 생각하믄 눈물부터 난다죵... ㅠㅠ
내일은 엄마께 먼저 전화하세용~^^

유빈&다혜(35)ㅠㅠ2015-07-12 23:22:53 |신고

콧물훌쩍 그래야할까봐요

콧물훌쩍2015-07-12 23:27:35 |신고

유빈&다혜(35)ㅠㅠ 잘생각하셨어용~^^

Milk Mommy2015-07-13 06:39:35 |신고

와맛나겠어요~~화이팅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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